한국 퀄리티 리레이팅 워치 2026-06-09: 테스·효성중공업·코리아써키트 — 기관 매수에 실적이 붙는 3파전

전일 서킷브레이커 충격 뒤 KOSPI 8,048pt (+7.5%) 반도체 주도 강반등. 기관 순매수에 외국인은 아직 순매도. 테스·효성중공업·코리아써키트가 퀄리티·수급·실적 3개 스크리너 동시 교차, 재평가 후보로 부상했다.

미국 5월 CPI 프리뷰: 기본값은 Core +0.26%, 방어 전환선은 +0.35%

2026년 5월 미국 CPI는 에너지와 2025년 5월 저베이스 때문에 헤드라인 4.1~4.2%가 가능하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핵심은 헤드라인이 아니라 Core CPI MoM이다. 확률가중 중심값은 +0.26%, +0.30% 이하 확률은 75%, +0.35% 이상 hot print 확률은 13%로 본다.

중반을 넘어선 AI 슈퍼사이클: 금리 영향은 커졌지만 아직 빨간불은 없다

AI 반도체 상승장은 아직 실적 기반이다. 다만 장기금리, 데이터센터 자본조달, 빅테크 FCF 부담이 AI 인프라 투자와 AI 주식 멀티플의 상단을 누르기 시작했다. 현재 국면은 빨간불이 아니라 노란불이며, 핵심 체크포인트는 hyperscaler capex 하향, HBM·DDR5·eSSD 가격 반전, 데이터센터 금융 스프레드, GPU 활용률이다.

이번 금리인상 우려 쇼크는 2월보다 5월에 가깝다: 올해 4번의 쇼크 분석을 통한 시사점

6월 5일 미국 고용 쇼크는 하루짜리 공포성 투매라기보다 5월 장기금리 쇼크에 강한 고용이라는 하드데이터가 붙은 버전이다. 한국장은 CPI 전 대형 신규 베팅보다 미국 10년물, KOSPI 8,000, 7,770~7,820 구간, 외국인 선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대강도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