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스 후속: AI FC-BGA 수율 병목에 외국인·기관이 붙었다

기가비스는 AI 칩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AI GPU·ASIC용 고성능 FC-BGA 기판의 검사·리뷰·수리·자동화 장비사다. 2026년 공시 수주는 3건 294.13억원으로 2025년 매출의 56.1%이고, 2025년 제품 믹스는 AOI·VRS·AOR 59.4%에 FA·소프트웨어까지 붙는 구조다. 최근 5거래일 개인 -194.6억원 매도를 외국인·기관이 흡수했지만, 핵심은 2Q~3Q 매출 전환과 OPM 30%대 회복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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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CapEx 5.3조 달러 시대: 한국 증시는 GPU보다 전력·기판·스토리지 병목을 봐야 한다

Goldman은 4대 하이퍼스케일러 FY2025~2030 CapEx 전망을 5.3조 달러로 올렸고, Alphabet은 2026년 CapEx 1,800~1,900억 달러와 2027년 추가 증가를 공식화했다. 한국 주식에서는 GPU보다 전력기기, 삼성전기 MLCC·FC-BGA·Si-Cap, 고다층 PCB, 광통신, eSSD 병목의 가격 전가력을 봐야 한다.

브로드컴이 2027년 AI 반도체 1,000억 달러를 다시 확인했다: 한국 반도체 밸류체인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브로드컴 Q2 FY2026 실적은 AI 수요 둔화가 아니라 기대치 과열 조정에 가까웠다. Q2 AI 반도체 매출 108억 달러, Q3 160억 달러 전망, FY2027 AI 반도체 1,000억 달러 초과 프레임은 유지됐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삼성전기 FC-BGA·실리콘 커패시터, 후공정 장비·테스트·고속 PCB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

마벨 후속: EML·CW-DFB 광원 5,070만 개/월, 한국은 무엇을 봐야 하나

마벨·브로드컴 연결성 스토리의 다음 층은 광원이다. AI 데이터센터가 800G·1.6T 광연결과 CPO로 가면 EML과 CW-DFB 레이저가 병목이 된다. 한국에서는 오이솔루션이 가장 직접적인 광원·ELSFP 후보지만,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양산 공급사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현재 수급은 쏠리드·RFHIC 같은 AI-RAN/통신장비 쪽이 더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