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 25% 스크리닝 — 9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회사는 4개뿐이다

ROE 25% 이상, 매출 성장 15%+, OP 성장 20%+, OPM 10%+, PER 25배 이하, 목표가 상승여력 15%+, 거래대금 30억+, 외국인+기관 순매수, RSI 75 미만. 이 9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회사가 한국 시장에 4개뿐이다 — 브이엠, 파미셀, 실리콘투, 삼양식품. '좋은 회사'와 '지금 시장이 사는 회사'를 동시에 잡는 공식이다. 67개 이익 폭증 스크리닝이 '대부분 이미 올랐다'는 교훈을 줬다면, 이번 스크리닝은 '조건을 빡빡하게 걸면 진짜 남는 게 뭔지'를 보여준다. 파미셀이 두 스크리닝 모두에서 살아남았다.

2026년 이익 폭증 스크리닝 — 67개를 찾았는데 대부분 이미 올랐다. 아직 덜 오른 곳은 어디인가

2025년 흑자 + 2026년 흑자 + 영업이익·순이익 성장률 각각 +80% 이상. 이 조건으로 스크리닝하면 67개가 나온다. 주성엔지니어링 +319%, HD현대에너지솔루션 +286%, 에프앤가이드 +279%, 대덕전자 +162%. 대부분 이미 올랐다. 에프앤가이드가 '발견된 후의 풍경'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 — PER 10배에서 38배로, PBR 1.4배에서 5.45배로. 이제는 '싸서 사는 주식'이 아니라 '실적이 나와야 버티는 주식'이다. 67개 중 아직 상대적으로 덜 오른 곳 — 큐알티(반도체 검증 병목), 비씨엔씨(반도체 소재 국산화), 우리넷(5G-SA 전송장비) — 을 같이 본다. '이익 폭증'이라는 스크리닝 결과 자체보다 '시장이 발견한 속도 vs 아직 남은 격차'가 분석의 핵심이다.

한국 반도체 랠리 2026년 5월 6일 — 삼성 +14.4%, SK하이닉스 +10.6%, 외국인 순매수 3.1조 원: 기판·장비로 이어지는 2차 확산 읽기

2026년 5월 6일, 외국인 투자자가 하루에 삼성전자 3.1조 원·SK하이닉스 2조 6,72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삼성전자 +14.41%, SK하이닉스 +10.64%, SK스퀘어 +9.89%를 이끌었다. 이번 랠리의 본질은 시장이 'NVIDIA·TSMC 대비 할인된 AI 메모리 병목'을 재평가한 것이다 — 삼성전자 FY26 PER 5.77×, SK하이닉스 5.06× vs NVIDIA·TSMC·ASML의 명백한 프리미엄. 핵심 질문은 '지금 삼성·SK하이닉스를 추격 매수해야 하나?'(이미 20거래일 기준 38~81% 상승)가 아니라 '2차 확산이 어디로 흘러가는가?'다. AI 기판 쪽에서는 대덕전자 +9.62%, 심텍 +6.35%, 코리아써키트 +3.83%가 앞섰고, 장비주(원익IPS, 유진테크, KC텍, PSK, GST)도 전반적으로 넓게 올랐다. 솔직한 결론: 메모리 대형주 추격 매수의 효율은 이미 낮다. 다음 알파는 아직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기판·장비 조정 구간에 있다.

IBKR 한국 주식: 해외 개인 투자자 접근이 KOSPI·KOSDAQ 발굴 구조를 바꾼다

인터랙티브브로커스·푸투 방식의 한국 접근이 현실화되면, 한국 주식은 ETF 중심 시장에서 해외 개인 투자자가 직접 종목을 고르는 시장으로 달라진다. 핵심은 삼성증권이나 하나증권만이 아니다. KOSPI·KOSDAQ, AI 하드웨어, 금융, 게임, K-뷰티 종목 전반에 걸친 발굴 구조의 변화다.

한국 AI 기판·PCB 생태계 10개사: FC-BGA·CCL·SoCAMM·소재·장비 비교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심텍, 코리아써키트, 티엘비, 두산 전자BG, 코오롱인더, 파미셀, 태성 — 한국 AI PCB·기판 생태계 10개 기업 지도. 마진이 가장 높은 곳은 기판 제조사가 아니라 CCL과 저유전 소재 등 상위 공급망이다.

AI 기판·PCB 투자 논거: GPU·CPU·NIC·CCL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이유

시장은 AI 하드웨어를 GPU → 메모리 → 기판 순서로 본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절반만 맞다. AI 인프라는 이미 GPU·CPU·DPU·NIC·스위치 ASIC·메모리 모듈·전원 보드·저손실 CCL로 이뤄진 랙 단위 시스템이다. 칩이 늘어날 때마다 보드가 필요하다. 이 글은 삼성전기, 대덕전자, 두산 전자BG, 코오롱인더, 파미셀을 같은 시스템 병목에 연결하는 섹터 투자 논거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