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빅테크의 어닝콜과 메모리 테시스 시나리오 분석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의 7월 말 어닝콜을 기준으로 2027년 AI 인프라 투자 기울기, 메모리 가격, 서버 BOM 내 메모리 비중, 마이크론 SCA 장기계약, 삼성전자 2Q26 잠정실적을 연결해 한국 메모리 투자 논거의 강화·중립·훼손 시나리오를 분석한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과 웨스팅하우스 합의: 수주 리스크는 줄었지만 마진 리스크는 남았다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수주와 웨스팅하우스 IP·수출통제 분쟁을 팩트 체크한다. 계약 체결을 막던 법적 리스크는 낮아졌지만, 남은 핵심은 Westinghouse toll, 현지화, 고정가격·공기 보증, 그리고 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의 실제 마진이다.

SK스퀘어 통합 투자 메모: 하이닉스 현금흐름은 언제 SK스퀘어 현금이 되는가

SK스퀘어를 SK그룹 전체 투자비클이 아니라 SK하이닉스 지분가치와 AI·반도체 자본배분 옵션을 가진 상장 플랫폼으로 재정의한다. 핵심은 하이닉스 이익이 아니라 하이닉스 FCF, 배당, SK스퀘어 현금 수취, 자사주 소각 또는 HBM 시너지 투자로 이어지는 경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지도: 지엔씨에너지·비나텍·서진시스템 다음은 어디인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발전·백업전원, 연료전지·분산전원, ESS·UPS, 전력변환·변압기, 케이블·부스덕트, 냉각·EPC로 나눠 국내 상장사를 다시 스크리닝한다. 지엔씨에너지, 비나텍, 서진시스템은 직접 공급 증거가 강하고, 한화엔진·HD현대마린엔진은 아직 상장 법인 기준 직접 증거가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