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마 패리티: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마이크론보다 다시 싸진 구간

Research OS local DB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Forward PER 패리티를 점검했다. 2026년 6월 1일 기준 삼성전자/Micron 상대 PER은 0.82배, SK하이닉스/Micron은 0.80배로 내려왔다. 마이크론이 먼저 빠르게 리레이팅되면서 한국 메모리 대형주에 상대가격 매력이 생긴 구간이다.

Real Money 수급 프레임워크: 기관이 샀다? 금투를 빼야 진짜 돈이 보인다

한국 증시에서 기관 순매수는 금융투자 때문에 착시가 커질 수 있다. 투신·사모·연기금 등 real money를 따로 보면 KOSPI 기관 매수의 상당 부분은 금투였고, KOSDAQ 반등에는 외국인 매수보다 real money 복귀가 더 중요하다.

외국인은 사는데 왜 코스닥은 빠졌나: 기관 복귀와 ADR 60이 필요하다

2026년 4월 말 고점 이후 KOSDAQ은 외국인 순매수에도 하락했다. 이유는 외국인 매수가 파두·반도체·바이오 일부로 좁게 몰렸고, 기관 real money와 기타법인 매도가 시장 폭을 눌렀기 때문이다. 반등 조건은 KOSDAQ ADR 60 회복, 투신·사모·연기금 순매수 전환, 1,080~1,100 회복이다.

유동성은 많은데 시장 폭은 무너졌다: 한국 증시 자금흐름과 외국인 재배치

2026년 6월 2일 기준 한국 증시는 예탁금+CMA 246조원, 신용융자 37.7조원으로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20일 ADR은 48%대까지 내려왔다. 외국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형 메모리를 팔고 KOSDAQ·2차전지·로봇·바이오·일부 인프라로 재배치 중이다.

메모리보다 오래 가는 AI 인프라 병목은 어디인가: 파두가 증명해야 할 단가·물량·새 시장

파두를 AI eSSD 컨트롤러 병목으로 보고, 메모리보다 오래 갈 수 있는 AI 인프라 투자 조건을 단가, 물량, 비용, 새 시장 확장으로 검증한다. 2Q26 매출 900억~1,050억원, 외국인·프로그램 수급, Gen5·Gen6·PMIC·CXL 옵션을 함께 점검한다.

젠슨 황의 마벨 1조 달러 발언: 브로드컴과 한국 반도체가 봐야 할 것

젠슨 황의 마벨 '트릴리언 달러' 발언은 마벨이 엔비디아 GPU를 대체한다는 뜻이 아니다. 맞춤형 AI 가속기,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광 연결, 고성능 패키지 기판, 고속 회로기판, 실리콘 커패시터가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으로 올라왔다는 신호다.

한미반도체 IR 공시: 수주가 아니라 TC본더 TAM 확장 신호

2026년 6월 1일 한미반도체 IR 개최 안내공시는 수주 공시가 아니라 하반기 전망과 해외 신시장 진출 메시지다. HBM용 TC본더에서 2.5D package, AI 시스템반도체, OSAT, HBF로 TAM을 확장한다는 의미와 곽동신 대표 내부자 매입 신호, 수급 전환 조건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