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버블에서는 추정치가 먼저 깎이지 않는다: AI 인프라 쏠림과 딥다이브의 가치

BCA 리서치는 AI 버블이 밸류에이션 버블이 아니라 이익 버블이라고 본다. 이익 버블에서는 주가가 이익 추정치가 깎이기 전에 먼저 빠진다. 그래서 AI 인프라에 자금이 쏠리는 지금일수록, 컨센서스 추정치를 기다리는 대신 시스템 구조와 선행지표를 직접 읽는 딥다이브 리서치가 중요해진다. 그 방법론을 Thesis OS와 우리 블로그의 실제 작업으로 담담하게 정리한다.

골드만 토큰 수요 vs JP모간 메모리 ASP 피크아웃: 두 전망은 정말 충돌할까

골드만삭스는 AI 에이전트가 2030년까지 토큰 사용량을 24배 늘리고 토큰당 비용은 연 60-70% 떨어진다고 본다. JP모간은 DRAM·NAND ASP의 전년 대비 상승률이 2027년부터 꺾인다고 본다. 상반돼 보이는 두 전망을 P·Q·C로 분리하면, 2026년 메모리 베타에서 2027년 이후 토큰원가 절감 스택으로 알파가 이동하는 한 갈래 경로가 보인다.

파마리서치 리레이팅 점검: 리쥬란은 의료기기에서 미국 더마 코스메틱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나

파마리서치의 멀티플 하락 원인을 4Q25 실적 미스, 의료기기 수출 공백, 국내 스킨부스터 경쟁, 화장품 지속성 검증 부족으로 분해한다. 1Q26 화장품 매출 비중 29%, 수출 비중 64%, 올리브영 US 리쥬란 Top 10 진입을 바탕으로 리레이팅 가능성과 확인 조건을 정리한다.

AI 인프라 멀티플 지도: 왜 삼성전자는 싸고 삼성전기는 비싸 보이는가

GPU, HBM, CPU, MLCC, FC-BGA가 모두 같은 AI 인프라 사이클에 있어도 같은 멀티플을 받지는 않는다. 가격 결정권, LTA, 고객 lock-in, capex 부담, 피크이익 의심으로 멀티플 차이를 분해하고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상대가치로 연결한다.

이 블로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Thesis OS, 오픈소스 리서치 운영체제를 공개합니다

Korea Invest Insights의 글은 사람이 손으로 한 편씩 쓰는 게 아니라, 'Thesis Investment OS'라는 구조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증거를 모으는 알파(Alpha), 그 증거로 판단을 세우는 격자(Lattice), 시스템 전체를 돌보는 아키(Arki) — 세 역할이 맞물려 돌아가는 오픈소스 리서치 운영체제입니다. 이 글은 그 구조를 쉬운 말로 소개하고, 깃허브 저장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DR 6년 만의 최저: 전닉 쏠림은 더 강해질까, 소외주 반등의 기회일까

2026년 5월 29일 KOSPI는 8,476pt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같은 날 ADR은 약 52%로 2020년 3월 이후 6년 만의 최저였다. 지수는 신고가, 10종목 중 9종목은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은 더 강해질지, 소외된 종목의 반등 기회일지를 한 번에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