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ETF 1,137개 구성 전수 스캔과 로컬 수급 DB를 결합해 한국 반도체 Top50 안에서 향후 2개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높은 상대수익률을 낼 수 있는 2선 장비·기판·검사·AI 스토리지 후보를 압축한다. 코리아써키트, HPSP, 테스, 브이엠, 파두를 중심으로 ETF 저노출, 외국인·기관 수급, 펀더멘털 촉매를 분리해 본다.
6월 전반부 미국 고용·CPI·PPI, 젠슨 황 방한, SpaceX IPO, 한국 외국인 반도체 매도와 6월 12일 되돌림을 묶어 복기한다. 결론은 완화 확인이 아니라 금리·유가·AI 과열 스트레스 테스트였고, 6월 후반부 핵심은 FOMC 이후에도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를 계속 사는지다.
한국 반도체 상위 50개 시총 proxy와 전체 ETF 노출도를 결합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90.8% 쏠림 시장에서 ETF 절대 보유액, 시총 대비 수급 민감도, ETF 미반영 gap 후보를 분리한다. 티씨케이,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두산테스나를 투자전략 관점에서 점검한다.
이번 장세는 중앙은행 QE 장세가 아니라 규제로 조정된 유동성 장세다. 미국 딜러 balance sheet 완화, 한국 WGBI·밸류업·금융규제 완화, 일본 가계 현금의 시장 이동을 한 틀로 묶고, 한국 금융주·증권주, 미국 시장 인프라, 일본 지배구조 개선주를 1차 수혜로 정리한다.
2026년 6월 12일 외국인은 코스피를 2.72조원 순매수했다. 하지만 이는 직전 24거래일 누적 순매도 75.57조원의 3.6%에 불과하고, 매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압축됐다. 외국인 구조적 복귀인지, 숏커버·리밸런싱 되돌림인지 판단하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한다.
Thesis OS의 KR Theme ETF Rebalance Flow v1 첫 실행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테마 ETF 정기변경·비중 상한 재조정 수급을 점검한다. 6월 12일 기준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DB하이텍,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소부장 재배분 매수 후보가 강했고, SK하이닉스·삼성전기·LS ELECTRIC 등은 cap trim 압력 후보로 잡혔다.
AI 슈퍼사이클의 연료가 바뀌고 있다. 에이전트가 만드는 토큰 수요 폭증이 출발점이고, 빅테크의 회사채·자체 현금이 1차 자금줄이며,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 같은 초대형 IPO가 공모 시장이라는 새 자금 공급 경로를 연다. 수요와 돈이 같이 길어지는 사이클에서 가장 강력하면서 아직 가장 싸게 남은 자산은 메모리와 스토리지다. 노무라의 삼성전자 59만원·SK하이닉스 500만원 목표가가 그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