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HBM 수요 26.7EB 대 공급 10.6EB, 2.5배 부족 주장을 공개식으로 독립 재현하고, Goldman 토큰 24배 전망과 DeepSeek MLA·TurboQuant 효율 반증, Big 3 증설 일정을 교차검증한다. 결론은 방향과 크기를 분리한다. 2027년까지 타이트와 2028년 공급 개선은 데이터가 지지하지만, 2030년 2.5배 부족은 여러 수요 가정이 동시에 성립해야 하는 강세 시나리오다. 투자 권유가 아닌 수급 구조 분석이다.
2026년 7월 10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00개에서 반도체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분 프록시를 제외한 320개 기업을 다시 계산했다. 코스피는 전력망·건설·유통·금융·정유로 주도권이 넓어졌지만, 코스닥은 상위 종목만 폭등하고 중간값은 -12.4%에 머문 극단적 쏠림이었다. YTD 승자와 최근 20거래일 주도주를 분리하고, 실적·수주형과 옵션 기대형을 구분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샌디스크의 2027년 이익 컨센서스 분산을 역산해 보면, 한국 두 종목의 현재 주가는 컨센서스 평균이 아니라 스트리트 최저 전망치에 11.7배를 곱한 가격과 일치한다. 시장은 평균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최악 시나리오를 기본값으로 깔고 있다. 남은 질문은 그 최악이 3주 안에 문서로 기각되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