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 6종목 쉽게 다시 보기 — '촉매가 살아있다'와 '싸다'는 다른 말입니다 (2026-06-11)

삼성바이오로직스·SK바이오팜·한미약품·오스코텍·알테오젠·에스티팜. 6개 종목 모두 주가를 움직일 '방아쇠(촉매)'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하지만 '촉매가 살아있다'와 '지금 싸다'는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좋은 회사라도 이미 비싸면 새로 사기엔 부담이죠. 지난번 바이오 섹터 논거('데이터가 가격에 덜 반영된 종목을 고르는 시장')를 이 6종목에 쉬운 말로 다시 적용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규 자금으로 지금 담아볼 만한 쪽은 SK바이오팜과 에스티팜입니다. 숫자는 2026년 6월 11일 오전 장중·회사/보도자료 기준이라 계속 바뀝니다.

삼닉 쏠림은 계속된다: 그래도 3분기에 다시 볼 퀄리티 종목 35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FY2026 EPS 전망이 5% 이상 상향되고 1분기 실적도 좋았지만 주가는 2025년 말보다 낮은 기업 35개를 추려, 3분기 실적 시즌에 다시 볼 퀄리티 후보군을 정리한다.

한국 퀄리티 리레이팅 워치 2026-06-09: 테스·효성중공업·코리아써키트 — 기관 매수에 실적이 붙는 3파전

전일 서킷브레이커 충격 뒤 KOSPI 8,048pt (+7.5%) 반도체 주도 강반등. 기관 순매수에 외국인은 아직 순매도. 테스·효성중공업·코리아써키트가 퀄리티·수급·실적 3개 스크리너 동시 교차, 재평가 후보로 부상했다.

미국 5월 CPI 프리뷰: 기본값은 Core +0.26%, 방어 전환선은 +0.35%

2026년 5월 미국 CPI는 에너지와 2025년 5월 저베이스 때문에 헤드라인 4.1~4.2%가 가능하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핵심은 헤드라인이 아니라 Core CPI MoM이다. 확률가중 중심값은 +0.26%, +0.30% 이하 확률은 75%, +0.35% 이상 hot print 확률은 13%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