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 후속: EML·CW-DFB 광원 5,070만 개/월, 한국은 무엇을 봐야 하나

마벨·브로드컴 연결성 스토리의 다음 층은 광원이다. AI 데이터센터가 800G·1.6T 광연결과 CPO로 가면 EML과 CW-DFB 레이저가 병목이 된다. 한국에서는 오이솔루션이 가장 직접적인 광원·ELSFP 후보지만,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양산 공급사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현재 수급은 쏠리드·RFHIC 같은 AI-RAN/통신장비 쪽이 더 살아 있다.

삼하마 패리티: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마이크론보다 다시 싸진 구간

Research OS local DB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Forward PER 패리티를 점검했다. 2026년 6월 1일 기준 삼성전자/Micron 상대 PER은 0.82배, SK하이닉스/Micron은 0.80배로 내려왔다. 마이크론이 먼저 빠르게 리레이팅되면서 한국 메모리 대형주에 상대가격 매력이 생긴 구간이다.

Real Money 수급 프레임워크: 기관이 샀다? 금투를 빼야 진짜 돈이 보인다

한국 증시에서 기관 순매수는 금융투자 때문에 착시가 커질 수 있다. 투신·사모·연기금 등 real money를 따로 보면 KOSPI 기관 매수의 상당 부분은 금투였고, KOSDAQ 반등에는 외국인 매수보다 real money 복귀가 더 중요하다.

외국인은 사는데 왜 코스닥은 빠졌나: 기관 복귀와 ADR 60이 필요하다

2026년 4월 말 고점 이후 KOSDAQ은 외국인 순매수에도 하락했다. 이유는 외국인 매수가 파두·반도체·바이오 일부로 좁게 몰렸고, 기관 real money와 기타법인 매도가 시장 폭을 눌렀기 때문이다. 반등 조건은 KOSDAQ ADR 60 회복, 투신·사모·연기금 순매수 전환, 1,080~1,100 회복이다.

유동성은 많은데 시장 폭은 무너졌다: 한국 증시 자금흐름과 외국인 재배치

2026년 6월 2일 기준 한국 증시는 예탁금+CMA 246조원, 신용융자 37.7조원으로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20일 ADR은 48%대까지 내려왔다. 외국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형 메모리를 팔고 KOSDAQ·2차전지·로봇·바이오·일부 인프라로 재배치 중이다.

메모리보다 오래 가는 AI 인프라 병목은 어디인가: 파두가 증명해야 할 단가·물량·새 시장

파두를 AI eSSD 컨트롤러 병목으로 보고, 메모리보다 오래 갈 수 있는 AI 인프라 투자 조건을 단가, 물량, 비용, 새 시장 확장으로 검증한다. 2Q26 매출 900억~1,050억원, 외국인·프로그램 수급, Gen5·Gen6·PMIC·CXL 옵션을 함께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