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의 마벨 1조 달러 발언: 브로드컴과 한국 반도체가 봐야 할 것

젠슨 황의 마벨 '트릴리언 달러' 발언은 마벨이 엔비디아 GPU를 대체한다는 뜻이 아니다. 맞춤형 AI 가속기,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광 연결, 고성능 패키지 기판, 고속 회로기판, 실리콘 커패시터가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으로 올라왔다는 신호다.

한미반도체 IR 공시: 수주가 아니라 TC본더 TAM 확장 신호

2026년 6월 1일 한미반도체 IR 개최 안내공시는 수주 공시가 아니라 하반기 전망과 해외 신시장 진출 메시지다. HBM용 TC본더에서 2.5D package, AI 시스템반도체, OSAT, HBF로 TAM을 확장한다는 의미와 곽동신 대표 내부자 매입 신호, 수급 전환 조건을 점검한다.

삼성전기 280만원 리포트 후속: 2029년은 멀고, 메모리보다 강한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

미래에셋 6월 1일 삼성전기 목표가 280만원은 29F EPS 93,242원에 PER 30배를 적용한 산식이다. 목표가 상향은 멀티플 확장이 아니라 2027~2029년 MLCC·FC-BGA·Si-Cap 이익 추정 상향이며, 이제 삼성전기는 메모리보다 강한 이익 지속성과 가격결정력을 증명해야 한다.

ADR 18.1%의 좁은 길: 젠슨 황을 바라보는 한국 증시에 필요한 촉매

2026년 6월 1일 한국 증시는 GTC Taipei와 젠슨 황 방한 기대를 AI factory, physical AI, 한국 파트너 재평가로 가격에 반영했다. 그러나 당일 ADR은 18.1%, 20일 ADR은 48.0%에 그쳤다. 좁은 장세에서 어떤 종목군만 촉매를 기다릴 수 있는지 점검한다.

외국인 플레이북 KOSPI 168·KOSDAQ 355: MSCI DM 편입은 한국 전체보다 Quality에 온다

2026년 YTD 외국인 순매수 proxy로 KOSPI 168개, KOSDAQ 355개 핵심 거래대상을 분류하고 MSCI EM→DM 전환 효과가 왜 한국 전체보다 AI memory, 주주환원 금융, 조선·방산·전력기기 같은 DM long-only가 이해하는 quality 바스켓에 집중될지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