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리레이팅: 크림슨 데저트는 단순 판매량 게임이 아니다

펄어비스 투자 논거는 단순 판매량을 넘어섰다.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 크림슨 데저트가 시장으로 하여금 펄어비스를 '일회성 패키지 히트작 회사'에서 '글로벌 AAA 플랫폼 / 자체 엔진 보유사'로 재분류하게 만들 수 있는가? 누적 500만 장, 1.04.00 패치, 패치 이후 신규 리뷰 긍정률 95.8%, 지속되는 공매도 잔고 — 이 옵션은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증명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네오셈 CXL 테스터 분석: Gen6 SSD 수주와 2026년 변곡점

CXL 수혜주와 반도체 장비주로 주목받는 네오셈(253590)을 분석한다. PCIe Gen6 SSD 테스터, CXL 3.1 메모리 테스터, 서버 DIMM 자동화, SOCAMM, HBM 번인 옵션까지 살펴보고 2025년 실적 급감 이후 2026년 수주·매출 변곡점 가능성을 점검한다.

반도체 테스트·IP 3종 비교: 네오셈, 엑시콘, 오픈엣지 재평가

CXL 수혜주로 거론되는 네오셈(253590), 엑시콘(092870),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를 비교한다. CXL 순도만 보면 네오셈이 강하지만, 2026년 이익 모멘텀과 삼성 CLT 단독 공급 프리즘에서는 엑시콘이 근거리 J-커브 후보로 부상한다. 오픈엣지는 CXL 장비주가 아니라 장기 반도체 IP 플랫폼 옵션에 가깝다.

한국 디스플레이 장비주: BOE 부진과 OLED 투자 사이클

BOE의 애플 라인 가동률이 82%에서 48%로 급락하면서 한국 디스플레이 공급망에 다시 기회가 열리고 있다. 다만 직접 패널주보다 더 매력적인 알파는 한 단계 아래 — 중국 8.6세대 OLED CapEx와 HBM/DDR5 반도체 사이클에 동시에 노출된 장비·소재주다. AP시스템(265520), 솔브레인(357780), 동진쎄미켐(005290).

펄어비스: 크림슨 데저트 1.04 패치가 리레이팅 촉매인가

크림슨 데저트 29GB 패치 1.04.00이 4월 23일 출시됐다. 난이도 선택, 1,000슬롯 주거 시스템, 펫 시스템 강화 포함. 신규 리뷰 긍정률 94.9%(+11.2pp). 다음 1.05 패치 체크포인트는 보스 재도전과 엔드게임 루프의 실제 반영 여부다. P/E 15× 적용 시 fair value 추정 범위는 약 83,000–8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