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6년 코스닥 실질 영업 IPO 259개사(SPAC 49개 제거 후): 15%가 +100% 이상 수익을 기록했으나, 승자의 44%는 바이오 R&D·반도체·의료기기 3개 버킷에 집중. 가장 강력한 수치 시그널: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200% 초과 기업의 텐배거 적중률 57%. 구조적 백테스트 분석과 11개 종목 Tier 1 숏리스트 수록.
'코스닥 3,000'이라는 슬로건과 BDC 같은 실질적 구조 레버 사이에서, 한국의 2026년 정책 패키지는 잘못 읽히고 있다. VC 실무자 관점에서 10가지 활성 트리거를 우선순위로 정리했다 — 실제로 자금을 유입시키는 것(국민성장펀드, BDC, 연기금 벤치마크 개편, 액티브 ETF), 공급 측을 재편하는 것(다산다사 상장폐지 개혁, AI 특례상장, 생산적 금융 전환), 그리고 현실적인 수치는 무엇인가. 순 신규 유입액은 1,400조 원이 아니라 약 20–40조 원이다. 진짜 이야기는 엑시트 시장 재건이다.
펄어비스 공매도 잔고와 4월 21일 수급을 점검한다. 64,362주의 공매도가 나왔지만 종가는 평균 공매도 단가 아래로 내려앉지 않았다. 외국인 +28,741주, 기관 +7,960주, 저가 대비 종가 회복률 +2.06%. 더 중요한 건 공매도 강도가 4월 16일 298,379주로 정점을 찍은 뒤 -78.4% 급감했다는 점이다. 공매도 세력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가격 지배력은 흔들리고 있다.
크림슨 데저트의 공식 마일스톤(4월 1일 기준 400만 장, 4월 15일 기준 500만 장)이 공개된 지금, 펄어비스(263750.KQ)의 첫 출시 분기 실적은 실제로 어떤 그림일까? 중심 시나리오: 매출 3,950억 원, 영업이익 2,050억 원, 영업이익률 51.9%. 하지만 1Q26의 핵심 변수는 판매량 숫자가 아니다 — 회계 처리 방식(본인 vs. 대리인), 실현 ASP, 그리고 여전히 베일에 싸인 마케팅·수수료 비용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