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한국 데일리 마켓 허브와 Why Korea 5편: 한국 시총 세계 6위의 메타 점검편이다. 개별 추천 성과를 주장하려는 글이 아니라, Korea Invest Insights가 반복해서 제시한 투자 논거가 실제 가격 움직임과 얼마나 맞았는지 중간 점검한다.
TL;DR
- KII 한국어 아티클 207개 전체를 사이트맵 기준으로 수집해, 종목 연결 593개 pair의 발행일 시초가 대비 성과를 계산했다. 가격 최신일은 2026년 5월 22일이며, 2026년 5월 23일 이후 발행글은 최신 가격 DB 이후라 성과 계산에서 [Blocked] 처리했다.
- Primary mention 기준 성과 계산 성공 pair는 527개, 종목 수는 166개다. 승률은 54.1%, +10% 이상은 29.4%, +20% 이상은 21.1%, -10% 이하는 24.3%였다.
- 성과가 가장 강했던 축은 AI 인프라·반도체·HBM·기판이었다. 이 클러스터는 305개 primary pair 기준 평균 수익률 +15.5%, 중앙값 +7.8%, 승률 67.9%였다.
- 별도 테시스 맵으로 보면 206개 글은 14개 투자 테시스 + 53개 운영 로그로 압축된다. 비-운영 글 약 150개 중 59개, 약 39%가 AI·반도체 중심 risk-on 클러스터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성과의 원천인 동시에 상관 리스크다.
- 반대로 게임, 일부 바이오·메드테크, K-뷰티·소비, 상장 VC, 개별 소외주 딥다이브는 편차가 컸다. 특히 펄어비스는 첫 언급 시초가 대비 -28.1%로 가장 큰 음의 사례다.
- 결론은 단순하다. KII의 강점은 테마 확산 + 수급 + 병목 논리가 동시에 붙는 구간이었다. 약점은 개별 이벤트·소외주·후행 테마를 구조적 thesis로 너무 빨리 확장한 구간이었다.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다. 또한 이 결과는 실제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아니다. 비중, 매수 가능 가격, 손절·익절, 세금, 거래비용, 글 발행 시각과 장중 가격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리서치 신호의 사후 점검이다.
1. 무엇을 측정했나
이번 점검의 목적은 “좋은 글이었나”가 아니라 반복된 투자 논거가 실제 가격과 맞았는가를 보는 것이다.
측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기준 |
|---|---|
| 아티클 원천 | Korea Invest Insights 한국어 사이트맵, 한국어 index.json, LLM guide |
| 전체 아티클 | 207개 |
| 종목 연결 pair | 593개 |
| 성과 계산 성공 | 557개 |
| Primary mention 성과 계산 성공 | 527개 |
| Primary mention 기준 종목 수 | 166개 |
| 가격 원천 | Research OS local DB, KR prices_daily + Kiwoom 시초가 fallback, US_Crawler prices_daily |
| 가격 최신일 | 2026-05-22 |
| 진입가 | 발행일이 거래일이면 해당일 시초가, 휴장일이면 다음 거래일 시초가 |
| 최신가 | 2026-05-22 종가 |
Primary mention은 tag_code, tag_name, tag_alias 기반 연결을 우선했다. 본문·제목·설명 기반 alias는 오탐이 늘 수 있어 성과 해석의 중심에서 제외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비교한다”는 문장은 분석 맥락일 수 있지만, 태그로 들어간 종목은 해당 글의 핵심 대상일 가능성이 더 높다.
중요한 제한
이 분석은 실제 운용 성과표가 아니다.
| 제한 | 왜 중요한가 |
|---|---|
| 비중 없음 | 삼성전기와 펄어비스를 같은 1개 신호로 취급한다. 실제 포트폴리오 효과와 다르다. |
| 발행 시각 미반영 | 장후 발행글도 발행일 시초가를 쓸 수 있어 성과가 과대·과소평가될 수 있다. |
| 보유 기간 차이 | 4월 초 글과 5월 중순 글의 관찰 기간이 다르다. |
| 손절·익절 없음 | thesis가 깨진 뒤 매도했는지, 강한 종목을 계속 보유했는지 반영하지 않는다. |
| 가격 최신일 제한 | 2026년 5월 23일 이후 발행글은 최신 가격 DB 이후라 [Blocked] 처리했다. |
| 태그 품질 의존 | 태그가 넓게 붙은 글은 성과 attribution이 흐려질 수 있다. |
따라서 이 글에서 말하는 성과는 “이 블로그가 돈을 벌었다”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논거가 이후 가격 움직임과 더 잘 맞았는가에 대한 점검이다.
2. 전체 스코어카드
Primary mention 기준 527개 계산 성공 pair의 분포는 다음과 같다.
| 지표 | 결과 |
|---|---|
| +수익 비율 | 54.1% |
| +10% 이상 | 29.4% |
| +20% 이상 | 21.1% |
| -10% 이하 | 24.3% |
| 평균 수익률 | +7.9% |
| 중앙값 | +0.6% |
| 25분위 | -9.3% |
| 75분위 | +13.9% |
해석은 양면적이다.
긍정적으로 보면, 단기간에 +20% 이상 pair가 21.1%였고 평균 수익률도 플러스다. 특히 한국 시장이 AI 메모리와 수급 중심으로 급등한 구간에서 병목 thesis가 잘 작동했다.
하지만 중앙값은 +0.6%에 불과하다. 즉 성과는 넓게 고르게 나온 것이 아니라 일부 큰 winner가 평균을 끌어올린 구조다. -10% 이하도 24.3%로 작지 않다. 이 블로그의 리서치 방식은 broad market beta보다 오른쪽 꼬리와 왼쪽 꼬리가 모두 큰 high-dispersion 구조에 가깝다.
3. 테시스 맵: 성과보다 더 큰 리스크는 상관이다
사용자가 별도로 만든 투자 테시스 맵으로 보면, 206개 게시물은 14개 투자 테시스와 53개 운영 로그로 압축된다. 이 맵은 성과 CSV와 다른 목적을 가진다. 성과 CSV가 “어느 종목이 올랐나”를 보는 도구라면, 테시스 맵은 “우리가 어떤 생각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있었나”를 보는 도구다.
핵심 수치는 다음이다.
| 항목 | 값 | 해석 |
|---|---|---|
| 테시스 맵 기준 게시물 | 206개 | 사이트맵 성과 분석 207개와 1개 차이는 집계 기준 차이 |
| 투자 테시스 | 14개 | 개별 종목, 섹터, 매크로, 운영 로그를 큰 사고 단위로 압축 |
| 운영 로그 | 53개 | Daily Wrap, Weekly, Screener 등. 전체의 약 26% |
| AI·반도체 중심 risk-on 클러스터 | 59개 | 펄어비스 25개, AI 인프라 18개, 삼성전기 8개, 삼성전자 8개 |
| 비-운영 글 대비 비중 | 약 39% | 59 ÷ 약 150. 분산처럼 보이지만 상당 부분 같은 방향의 시장 베타 |
여기서 중요한 점은 펄어비스가 반도체 기업이라는 뜻이 아니다. 펄어비스는 제품·프랜차이즈 thesis다. 다만 주가가 움직이는 방식은 코스닥 성장주, 국내 risk-on, 게임 섹터 수급, 개인·기관 유동성과 강하게 연결된다. 그래서 “한국 성장주 + AI·반도체 risk-on”이라는 넓은 상관 묶음으로 보면, KII의 글은 생각보다 한 방향에 많이 모여 있었다.
테시스별 중간판정은 다음처럼 정리할 수 있다.
| 테시스 | 글 수 | 잔존 알파 | 중간점검 |
|---|---|---|---|
| 펄어비스 플랫폼·프랜차이즈 리레이팅 | 25 | 낮음 | 데이터 추적은 깊지만 주가 성과는 -28.1%. 2027 이익 bridge와 후속작 가시성이 아직 필요 |
| 삼성전기 AI 패키지 핵심 부품사 | 8 | 낮음 | thesis는 가격으로 크게 검증. 이제는 재분류 알파보다 2028년 OP 4조원 경로의 실행 검증 |
| AI 반도체 인프라·HBM 밖 확산 | 18 | 중간 | 성과가 가장 강한 축. 다만 AI CapEx 피크아웃에는 같이 훼손될 수 있음 |
| 삼성전자 메모리 사이클→AI 플랫폼 | 8 | 중간 | PER 재분류 논리는 유효하나, 파운드리와 메모리 피크 리스크를 계속 반영해야 함 |
| Why Korea /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5 | 중간 | 구조적 강세 프레임은 맞았지만 실제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이 컸음 |
| 코스닥 정책·스마트머니 | 8 | 중간 | 정책 방향은 맞지만 집행 지연·축소 리스크를 별도 트래킹해야 함 |
| 파미셀 인식전환 | 4 | 높음 | 인식 갭이 명확한 소형 thesis. 단, 두산전자BG proxy 논리의 직접 검증 필요 |
| 한국 AI·소버린·상장 VC | 6 | 높음 | 정보 우위가 있을 수 있는 영역. 다만 상장 proxy의 NAV 재평가까지는 시간차 존재 |
|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 회의 | 4 | 중간 | 드물게 숏/과열 검증을 내장한 묶음. 이 톤을 다른 테마에도 확장할 필요 |
| 운영 로그 | 53 | 시스템 | 성과 claim보다 신뢰 인프라. 다만 약세장·숏 스크리너가 부족 |
이 테시스 맵을 성과표와 결합하면 결론이 더 차분해진다. KII의 좋은 성과는 실력이 없어서 나온 우연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동시에 좋은 성과의 상당 부분이 같은 market factor에서 나온 것도 사실이다. 즉 필요한 다음 질문은 “맞았나 틀렸나”가 아니라, 다음 국면에서도 이 factor가 유효한가, 그리고 다른 factor로 충분히 분산되어 있는가다.
4. 성과 상위: 병목 논리와 수급이 같이 붙은 종목
첫 언급 시초가 대비 성과 상위는 다음과 같다.
| 종목 | 첫 언급일 | 첫 언급 시초가 대비 | 핵심 해석 |
|---|---|---|---|
| 삼성전기 | 2026-04-09 | +161.7% | AI MLCC, FC-BGA, 실리콘 커패시터, 전력 안정화 부품 리레이팅 |
| 제주반도체 | 2026-05-13 | +121.0% | 메모리·SoCAMM·실적 서프라이즈 확산 |
| 옵티코어 | 2026-05-09 | +100.0% | CPO·광통신 테마의 고베타 반응 |
| SK스퀘어 | 2026-04-14 | +96.8% | SK하이닉스 NAV, 반도체 지주 할인 축소 |
| 테스 | 2026-04-09 | +89.7% | 반도체 장비·PEAD·스마트머니 |
| SK하이닉스 | 2026-04-14 | +77.8% | HBM 대장주, AI 메모리 이익 레버리지 |
| 대덕전자 | 2026-04-20 | +61.7% | AI 기판·FC-BGA 확산 |
| 마벨 | 2026-04-10 | +58.8% | AI custom silicon·interconnect 병목 |
공통점은 명확하다.
- 큰 테마가 있었다. AI 인프라, HBM, 기판, 전력 안정화, 네트워크, 광연결.
- 수급이 붙었다. 외국인·기관·스마트머니가 확인되거나, 시장 전체가 해당 factor로 몰렸다.
- 병목 논리가 있었다.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니라 “없으면 시스템이 안 돌아가는 부품”이라는 설명이 가능했다.
- 테마가 하위 밸류체인으로 확산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삼성전기·대덕전자·심텍·테스·제주반도체로 내려갔다.
특히 삼성전기는 KII 성과의 대표 사례다. 처음에는 “AI 기판·MLCC 확산”으로 들어왔고, 이후 실리콘 커패시터 1.5조원 계약, 무라타 비교, AI 서버 수동소자 병목으로 thesis가 확장됐다. 이 과정에서 주가는 첫 언급 시초가 대비 +161.7%까지 상승했다.
다만 이것은 동시에 경고이기도 하다. 좋은 thesis가 이미 가격에 반영된 뒤에는 같은 논리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진다. 그래서 성과 점검의 결론은 “삼성전기가 맞았다”가 아니라 AI 병목 thesis는 맞았고, 이제는 가격과 이익 추정치가 따라오는지 별도로 봐야 한다이다.
5. 성과 하위: 개별 이벤트와 소외주 thesis의 비용
성과 하위는 다음과 같다.
| 종목 | 첫 언급일 | 첫 언급 시초가 대비 | 핵심 해석 |
|---|---|---|---|
| 펄어비스 | 2026-04-04 | -28.1% | 게임 데이터와 주가 재평가 사이의 시간차, one-off hit 할인 |
| 기가레인 | 2026-04-17 | -27.5% | 소외주·테마성 저유동성의 가격 변동성 |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 2026-04-14 | -26.3% | 메드테크 이벤트와 실적 가시성의 간극 |
| 오이솔루션 | 2026-05-09 | -25.1% | CPO 테마 내 실제 근접도·가격 과열 리스크 |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 2026-04-25 | -23.9% | 장기 IP thesis와 단기 실적·멀티플 압축의 충돌 |
| 현대로템 | 2026-05-01 | -23.7% | 이미 강했던 방산·철도 테마의 후행 진입 리스크 |
| DSC인베스트먼트 | 2026-04-29 | -23.2% | 상장 VC·비상장 AI exposure의 실적 연결 지연 |
여기서도 공통점이 있다.
- 가격과 thesis 사이의 시간차가 컸다. 펄어비스는 게임 데이터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시장이 2027년 공백·DLC·자본배분을 기다렸다.
- 테마는 맞아도 직접 수혜가 약했다. CPO, VC, K-뷰티, 바이오 일부는 narrative는 강했지만 실적 연결이 느렸다.
- 유동성·밸류에이션 민감도가 높았다. 중소형주와 고멀티플주는 시장이 흔들릴 때 더 크게 빠졌다.
- 개별 이벤트의 binary risk가 컸다. 게임, 바이오, 상장 VC는 반도체 병목처럼 넓은 시스템 수요가 받쳐주는 구조가 아니었다.
펄어비스는 특별히 중요하다. KII에서 가장 깊게 다룬 thesis 중 하나였고, 데이터 추적도 가장 촘촘했다. 그런데 가격 성과는 최하위다. 이것은 분석이 전부 틀렸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제품 데이터와 주가 데이터가 다를 수 있다는 가장 좋은 사례다. 좋은 게임 데이터는 보유 논리를 지지할 수 있지만, 주가 리레이팅에는 DLC, 후속작, 주주환원, 2027년 이익 bridge가 필요했다.
6. 테마별 결과: 어디서 edge가 있었나
키워드 기반 클러스터로 보면 차이가 더 선명하다.
| 클러스터 | Pair 수 | 종목 수 | 평균 | 중앙값 | 승률 | +10% 이상 | -10% 이하 |
|---|---|---|---|---|---|---|---|
| AI 인프라·반도체·HBM·기판 | 305 | 92 | +15.5% | +7.8% | 67.9% | 40.7% | 18.7% |
| 스마트머니·PEAD·퀄리티 | 138 | 59 | +11.1% | +4.6% | 60.1% | 41.3% | 23.9% |
| 전력·원전·에너지 | 67 | 33 | +9.1% | +2.4% | 56.7% | 35.8% | 31.3% |
| 로봇·피지컬 AI | 31 | 19 | +7.9% | +2.1% | 58.1% | 29.0% | 22.6% |
| 바이오·헬스케어 | 34 | 29 | +2.7% | -4.2% | 35.3% | 26.5% | 35.3% |
| 게임·펄어비스 | 49 | 15 | +2.0% | -13.9% | 34.7% | 20.4% | 57.1% |
| VC·상장벤처 | 18 | 13 | -5.5% | -4.6% | 22.2% | 11.1% | 38.9% |
| K-뷰티·소비 | 22 | 11 | -8.7% | -8.5% | 22.7% | 4.5% | 31.8% |
이 표의 메시지는 꽤 명확하다.
첫째, KII의 강점은 AI 인프라 하위 병목을 읽는 데 있었다. HBM 대형주에서 기판, MLCC, 테스트, 광연결, 네트워크, 전력 안정화로 내려가는 흐름이 잘 맞았다.
둘째, 스크리너 기반 글은 생각보다 견조했다. 스마트머니·PEAD·퀄리티 클러스터는 평균 +11.1%, 승률 60.1%였다. 단순 내러티브보다 수급과 실적 드리프트가 붙은 종목군이 더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셋째, 전력·원전·에너지는 평균은 좋지만 분산이 컸다. -10% 이하 비중도 31.3%다. 테마는 맞았지만 이미 가격이 빠르게 반영된 종목이 많았고, 추격 진입 리스크가 컸다.
넷째, K-뷰티·소비와 상장 VC는 아직 성과가 약했다. 이 영역은 좋은 산업 이야기와 좋은 주식 진입가가 분리되는 구간이었다. 특히 비상장 AI exposure를 가진 상장 VC는 NAV 재평가가 실제 수급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7. 무엇을 배워야 하나
이번 점검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맞은 종목”과 “틀린 종목”의 목록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조건에서 KII의 분석 방식이 잘 작동했는가다.
잘 작동한 조건
| 조건 | 설명 | 사례 |
|---|---|---|
| 시스템 병목 | AI 서버가 커질수록 반드시 필요한 하위 부품 | 삼성전기, 대덕전자, SK하이닉스 |
| 수급 확인 | 외국인·기관·스마트머니가 실제로 사는 흐름 | 제주반도체, 테스, SK스퀘어 |
| 테마 확산 | 1차 대형주에서 2차 소부장으로 돈이 내려가는 구조 | AI 기판, MLCC, FC-BGA |
| 실적 드리프트 |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가격이 계속 따라가는 구조 | PEAD·Quality Watch 종목군 |
| 비교 가능한 글로벌 peer | 무라타, 마벨, 브로드컴처럼 해외 기준점이 있는 경우 | 삼성전기, 마벨 |
약했던 조건
| 조건 | 설명 | 사례 |
|---|---|---|
| 제품은 좋지만 주가 bridge가 빈 경우 | 좋은 게임·제품 데이터가 다음 연도 EPS로 바로 연결되지 않음 | 펄어비스 |
| 테마는 맞지만 직접 노출이 약한 경우 | CPO·광통신·VC exposure가 실제 매출로 바로 이어지지 않음 | 오이솔루션, 상장 VC |
| 고멀티플 장기 thesis | 장기 IP·바이오·로봇 옵션이 단기 금리·수급에 취약 | 오픈엣지, 일부 바이오 |
| 후행 진입 | 이미 시장이 가격에 넣은 테마를 늦게 따라간 경우 | 일부 방산·전력·소비재 |
| 유동성 낮은 소형주 | 작은 매도에도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구조 | 기가레인 등 |
8. 앞으로 바꿀 점
이 점검은 다음 네 가지 운영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
8.1 “좋은 thesis”와 “좋은 진입가”를 더 분리한다
삼성전기 thesis는 맞았지만 지금 가격에서의 기대수익률은 별도 문제다. 펄어비스는 게임 데이터가 좋아도 주가 리레이팅에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했다. 앞으로 글에서는 다음 문장을 더 명시해야 한다.
이 thesis는 맞을 수 있지만, 현재 가격이 이미 얼마를 반영했는가?
8.2 Primary mention 태그를 더 엄격하게 관리한다
성과 attribution은 태그 품질에 크게 의존한다. 단순 비교 대상, 리스크 예시, 언급만 된 종목은 primary tag에서 빼야 한다. 반대로 핵심 투자 논거 대상은 ticker tag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
8.3 글 유형별 성과를 분리한다
Daily Wrap, Deep Dive, Hub, Explainer, Event Preview는 역할이 다르다. 같은 “종목 언급”으로 묶으면 성과 해석이 흐려진다. 앞으로는 최소 세 가지로 분리해야 한다.
| 글 유형 | 성과 해석 |
|---|---|
| Daily Wrap / Screener | 단기 수급·실적 드리프트 검증 |
| Deep Dive | 1~3개월 thesis 검증 |
| Hub / Explainer | 직접 성과보다 discovery와 SEO/GEO 가치 검증 |
8.4 실패 사례를 더 빨리 업데이트한다
성과 하위 종목은 그냥 “틀렸다”로 끝내면 안 된다. 왜 틀렸는지, thesis가 깨졌는지, 시간이 더 필요한지, 가격만 과했던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특히 펄어비스, 오픈엣지, K-뷰티, 상장 VC는 follow-up에서 이 구분을 더 명시해야 한다.
9. 현재 판단
이번 중간점검의 결론은 다음이다.
KII의 리서치 edge는 존재한다. 다만 그 edge는 모든 종목 딥다이브에 균등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강한 edge는 AI 인프라 하위 병목 + 수급 + 실적 드리프트가 겹치는 영역이었다. 삼성전기, SK하이닉스, 대덕전자, 심텍, 제주반도체, 테스, SK스퀘어가 그 증거다.
반대로 약한 영역은 제품·산업 narrative가 주가 bridge보다 앞선 곳이었다. 펄어비스, 일부 바이오·메드테크, K-뷰티, 상장 VC, 일부 광통신·CPO 종목이 여기에 속한다.
테시스 맵까지 함께 보면 추가 결론이 하나 더 붙는다. 성과가 좋았던 글들은 서로 독립적이지 않았다. AI 메모리, AI 인프라, 삼성전기, 삼성전자, 코스닥 성장주, 일부 펄어비스 글은 모두 한국 risk-on과 높은 상관을 갖는다. 따라서 다음 달 점검에서는 수익률뿐 아니라 테시스 간 상관과 factor 노출을 같이 봐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운영 원칙은 이렇다.
- AI 인프라·반도체 병목은 계속 core coverage로 둔다.
- 스크리너 기반 Daily Wrap은 유지하되, 태그와 추적 기준을 더 엄격히 한다.
- 게임·바이오·소비·VC는 더 강한 가격 discipline과 catalyst bridge가 있을 때만 공격적으로 쓴다.
- 성과 점검은 월 1회 반복한다. 단기 winner를 자랑하는 용도가 아니라, 리서치 프로세스를 교정하는 도구로 써야 한다.
- 상관 리스크를 별도 관리한다. 글 수가 많아 보여도 같은 factor에 묶여 있으면 실제로는 하나의 큰 포지션일 수 있다.
10. 다음 체크리스트
| 작업 | 목적 |
|---|---|
| 5D / 20D / 60D 성과 분해 | 단기 모멘텀과 중기 thesis 성과 분리 |
| 글 유형별 성과 분리 | Daily Wrap과 Deep Dive를 같은 기준으로 보지 않기 |
| 종목 비중 가정별 성과 | 동일가중, mention-weighted, conviction-weighted 비교 |
| 테시스 상관 매트릭스 | AI·반도체·코스닥 risk-on 의존도 측정 |
| 실패 사례 리뷰 | 펄어비스, 오픈엣지, K-뷰티, 상장 VC의 thesis bridge 점검 |
| 태그 정비 | primary mention 오탐 줄이기 |
| 월간 반복 자동화 | 성과 피드백을 리서치 운영 루프에 내장 |
Appendix. 데이터와 근거 구분
[Fact]
- Korea Invest Insights 한국어
/ko/post/아티클 207개를 사이트맵 기준으로 수집했다. - 종목 연결 article-stock pair는 593개, 성과 계산 성공은 557개, primary mention 기준 성과 계산 성공은 527개다.
- 가격 최신일은 2026년 5월 22일이다.
- Primary mention 기준 승률은 54.1%, +10% 이상은 29.4%, +20% 이상은 21.1%, -10% 이하는 24.3%다.
- 삼성전기 첫 언급 시초가 대비 수익률은 +161.7%, 펄어비스는 -28.1%다.
[Inference]
- KII는 AI 인프라·반도체·전력·스마트머니 스크리닝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신호를 냈다.
- 개별 딥다이브, 게임, 바이오, K-뷰티, 상장 VC는 thesis와 주가 bridge 사이의 간극이 컸다.
- “테마 확산 + 수급 + 병목 논리”가 동시에 붙을 때 성과가 가장 좋았다.
[Blocked / Limitations]
- 2026년 5월 23일 이후 발행글은 최신 가격 DB 이후라 성과 계산에서 제외했다.
- 이 결과는 실제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아니다. 비중, 매매 가능 가격, 세금, 거래비용, 손절·익절, 발행 시각을 반영하지 않았다.
- 아티클 태그와 종목 연결 방식에 따라 일부 attribution 오차가 있을 수 있다.
Sources
- Korea Invest Insights 한국어 사이트맵
- Korea Invest Insights 한국어 index.json
- Korea Invest Insights LLM guide
- Research OS local DB: KR
prices_daily+ Kiwoom 시초가 fallback, US_Crawlerprices_daily - Internal output:
kii_article_performance_workbook.xlsx,ticker_summary_primary_mentions.csv,article_stock_performance.csv,summary_report.md, generated 2026-05-26 KST
이 글은 정보 제공 및 리서치 프로세스 개선 목적의 사후 점검입니다. 투자 조언이 아니며, 과거 성과는 미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