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는 8월 19일 머크와 함께 개인맞춤형 mRNA 암 치료제의 임상 3상 주요 평가변수 달성을 발표했습니다. 10월 1일 종가까지 최근 60거래일 주가는 156%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는 110%, 나테라는 49%, 템퍼스는 34% 상승했습니다.12
한국에서도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프로티나는 트위스트와 실험검증 업무협약을 맺었고, 지씨지놈은 AI로 혈액을 분석하는 암 검사를 판매합니다. 에스티팜은 RNA 치료제의 생산 인프라를 보유합니다. 다만 이 세 기업의 연결 방식과 이익이 생기는 시점은 서로 다릅니다.
사업 연결은 프로티나, 액체생검과 최근 수급의 교집합은 지씨지놈, RNA 생산의 실적은 에스티팜이 가장 뚜렷합니다. 현재 자료에서 사업·실적·중기 추세·가격 매력이 모두 확인된 후보는 없습니다. 씨어스는 의료 AI 수익성의 비교 기준으로, 루닛은 암 AI 플랫폼의 성장 후보로 남길 만합니다.
가격과 시가총액의 기준은 2026년 10월 1일 종가입니다. 한국 실적은 2026년 상반기 누계입니다. 사업 전망은 향후 6~12개월을 보되, 가격수익률은 한국 21·63거래일과 미국 20·60거래일을 따로 계산했습니다. 아래 후보는 20개 기업을 검토한 결과이며, 매수 권고나 적정 비중을 뜻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상승은 임상 성과·검사량·실험 수요가 뒷받침합니다
네 미국 기업은 모두 AI·바이오로 묶이지만 돈을 버는 방식은 다릅니다.
| 미국 종목 | 10/1 종가(달러) | 20거래일 수익률 | 60거래일 수익률 | 가치가 생기는 경로 |
|---|---|---|---|---|
| 모더나 MRNA | 188.94 | +25.3% | +156.0% | 개인맞춤 신생항원 mRNA 치료제의 임상 가치 |
| 템퍼스 TEM | 76.50 | +23.5% | +33.6% | 진단검사와 임상·유전체 데이터 라이선스 |
| 트위스트 TWST | 188.05 | +43.5% | +110.4% | 합성 DNA·NGS 도구·항체 실험 서비스 |
| 나테라 NTRA | 408.47 | +25.6% | +48.9% | 혈액 DNA 검사와 암 재발·잔존암 추적 |
가격수익률은 10월 1일 종가와 9월 2일·7월 8일 종가를 비교한 값입니다. 배당 포함 총수익률은 아닙니다. 네 종목 모두 최근 기간에는 올랐지만 10월 1일 하루에는 하락했습니다. 중기 상승과 단기 추격 위험을 함께 봐야 합니다.2
모더나의 INTerpath-001 임상 3상은 재발 없는 생존과 원격전이 없는 생존 평가변수를 달성했습니다. 전체생존 평가와 규제 절차는 남아 있습니다. 임상 2b상의 위험감소율을 3상 결과로 옮겨 읽으면 안 됩니다. 특정 치료법의 임상 위험이 낮아진 것이 모든 AI 신약기업의 성공을 입증하지는 않습니다.1
템퍼스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3.825억달러로 전년 대비 22% 늘었습니다. 데이터 라이선스·모델링 매출은 36%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804만달러였습니다. 유료 검사와 데이터 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3
트위스트의 6월 말 분기 매출은 1.184억달러로 23% 증가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52.8%였습니다. 9월 16일에는 일라이 릴리의 TuneLab 사용자에게 항체 특성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발표했습니다. AI가 만든 후보를 실제 실험으로 검증할 수요에 노출되는 사업입니다.45
나테라는 2분기 매출 7.528억달러, 전년 대비 37.7%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암 검사량은 57.2%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64.5%였습니다. 반복 검사와 보험 수취가 성장의 중요한 축입니다.6
이 실적을 보면 임상 성공, 반복 검사, 실험 인프라 수요가 함께 부각됐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더나의 상승이 다른 세 기업의 상승을 일으켰다는 인과관계까지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나스닥이 발표한 모더나의 10월 9일 Nasdaq-100 편입도 미국의 개별 수급 사건입니다. 한국 관련주에 같은 자금이 들어온다고 가정할 근거는 없습니다.7
한국의 대응 종목은 제품과 수익화 방식을 맞춰야 합니다
미국 기업과 이름만 연결하기보다, 어떤 공정과 고객에서 수익이 생기는지를 비교해야 합니다.
| 미국 사업 | 한국 비교 후보 | 확인할 연결 | 구분할 차이 |
|---|---|---|---|
| 모더나의 mRNA 치료제 | 에스티팜, 올릭스, 파미셀 | RNA 생산·원료 또는 RNA 치료제 개발 | 올리고·siRNA와 mRNA 암백신은 다릅니다. 모더나 직접 공급은 미확인입니다 |
| 템퍼스의 임상·유전체 데이터 | 루닛, 지니너스, 마크로젠 | 암 바이오마커·오믹스·분석 데이터 | 분석 용역과 대규모 임상 데이터 라이선스는 수익구조가 다릅니다 |
| 트위스트의 합성·실험 서비스 | 프로티나, 바이오니아, 큐리옥스, 에스티팜 | 프로티나는 실험검증 업무협약, 나머지는 공정·시장 인접 | 협약은 구매계약과 다릅니다. 세포세척·치료제 API는 합성 DNA 대체재가 아닙니다 |
| 나테라의 혈액 DNA·MRD 검사 | 지씨지놈, 랩지노믹스, 지니너스, 젠큐릭스 | 유전체 검사·액체생검·정밀진단 | 지씨지놈의 암 조기발견과 나테라의 치료 후 추적검사는 다릅니다 |
| 넓은 의료 AI 상용화 | 씨어스, 뷰노, 딥노이드 | 병원에서 AI를 유료로 사용하는 구조 | 암백신·유전체 직접 수혜보다 의료 AI 사업모델 비교군입니다 |
MRD는 치료 후 남아 있는 미세잔존질환을 탐지·추적하는 검사입니다. MCED는 여러 암을 조기에 찾는 검사입니다. 대상 환자, 반복 빈도, 임상 근거와 보험 경로가 다릅니다. 따라서 ‘한국의 나테라’라는 이름만으로 나테라의 매출배수를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89
프로티나는 트위스트와 연결되지만 유료 주문이 다음 증거입니다
프로티나의 SPID 플랫폼은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단일분자 수준에서 관측합니다. AI가 설계한 항체도 원하는 표적에 결합하고 작용하는지 실제 실험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검증 데이터가 다음 설계에 쓰이는 구조가 프로티나의 기회입니다.10
회사는 8월 27일 트위스트와 대규모 실험검증 업무협약을 발표했습니다. 트위스트의 합성·발현과 프로티나의 검증·데이터 생산을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7월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공동기술개발·기술이전 옵션 계약도 발표했습니다.1112
회사 발표에 따르면 데이터 생산능력을 월 4만개에서 2028년 월 100만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는 생산능력 목표입니다. 공개된 최소 주문량·구매대가·매출 확약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계약의 옵션·마일스톤 역시 조건 충족에 따라 달라집니다.1112
현재 실적과 주가 기대 사이의 간격은 큽니다. 2025년 매출은 29.5억원, 2026년 상반기 매출은 5.2억원으로 전년 반기보다 74.4% 감소했습니다. 반기 영업손실은 86.7억원입니다. 10월 1일 시총 5,697억원은 지난해 매출의 약 193배입니다.1013
매출 구성도 봐야 합니다. 지난해 29.5억원 중 SPID Systems 장비 매출은 20.7억원이었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장비 1.0억원, PathFinder 1.3억원, Landscape 2.9억원입니다. 장비·프로젝트의 매출 시차가 있으므로 전체 감소율을 반복서비스 수요 붕괴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이 규모에서 반복 수익화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10
반기말 현금 20.9억원 외에 단기예금 142.6억원, 공정가치 금융자산 30.3억원 등이 있습니다. 현금계정 하나만으로 자금 위기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다만 7월 ABX 지분 취득에 34.2억원을 투입한 사건은 반기 이후입니다. 반기말 금융자산을 10월 현재 잔액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1014
프로티나는 사업 연관성이 강한 고위험 성장 후보입니다. 다음 증거는 유료 검증 계약, 고객 재주문, 검증 건당 매출·이익, 분기 서비스 매출 회복입니다. 자체 신약개발을 확대하면 플랫폼의 기회와 연구비 부담이 함께 늘 수 있습니다.
지씨지놈은 검사사업과 수급이 맞지만 나테라와 같은 검사는 아닙니다
지씨지놈은 기존 병원·검사망과 AI 기반 아이캔서치를 보유합니다. 혈액 속 cfDNA에서 암 신호를 찾는 조기검사입니다. 나테라 Signatera의 종양정보 기반 MRD 추적검사와는 목적이 다릅니다.98
상반기 매출은 157.2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입니다. 영업현금흐름은 30.3억원 유입이었고 현금·단기금융상품 합계는 약 420.5억원입니다. 기존 검사사업의 실체와 흑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출 증가율은 약 7.5%로, 나테라의 암 검사량 고성장과 같은 단계에 도달한 것은 아닙니다.15
시총 2,192억원은 지난해 매출 315.3억원의 약 7배입니다. 흑자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캔서치의 유료 검사량·순수취액, 일본 반복 주문, 미국 판캔서치의 임상·규제·경제조건이 다음 확인점입니다.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 계획은 승인이나 보험급여와 다릅니다.1516
에스티팜은 RNA 생산의 실적이 가장 뚜렷합니다
에스티팜의 주력은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의 위탁개발·생산입니다. AI가 발굴한 약물이 임상을 통과해 상업 생산으로 가면 생산 수요가 늘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상 후보 증가가 현재 수주 증가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상반기 매출은 1,754.5억원, 영업이익은 298.4억원입니다. 전년 대비 각각 45.4%, 114% 늘었습니다. 9월 18일 공시한 올리고 원료 공급계약은 913.3억원이며 납기는 2027년 11월 22일까지입니다. 상대방은 비공개이므로 모더나 수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1718
10월 1일 FnGuide 기준 2026년 예상 PER은 29.1배, 향후 12개월은 23.1배입니다. 예상 이익에 기반한 수치입니다. 가격 매력은 수주잔고의 실제 매출 전환과 증설 가동률을 확인하면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19
상반기 영업현금 유입은 1,045.4억원으로 컸습니다. 다만 운전자본 변화의 기여를 완전히 분해하지 못했으므로 같은 현금흐름이 매 반기 반복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17
씨어스는 이익·현금, 루닛은 성장·적자 축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씨어스의 모비케어·씽크는 심전도 분석과 환자 모니터링 사업입니다. 암 유전체와의 직접 연결보다는 의료 AI가 병원의 지출과 현금으로 이어지는지를 보는 비교 기준입니다.
상반기 매출은 609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 영업현금 유입은 156.5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약 44%입니다. 반면 매출채권은 지난해 말 220.1억원에서 반기말 320.2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설치·매출 인식과 현금회수의 간격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20
2분기 매출 283.8억원은 1분기 약 325.3억원보다 낮습니다. 전년 대비 고성장만으로 분기 성장이 가속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FnGuide의 2026년 예상 PER은 18.5배, 향후 12개월은 15.5배입니다. 에스티팜보다 배수가 낮지만 사업 위험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2021
루닛은 INSIGHT 영상 AI, SCOPE 병리·바이오마커, Volpara를 포함한 연결 사업을 나눠 봐야 합니다. 상반기 연결 매출은 457.7억원으로 23.4% 늘었고 영업손실은 289.6억원으로 축소됐습니다. 전체 매출을 SCOPE 데이터 라이선스 매출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22
루닛의 반기말 현금 약 1,545억원은 자본조달 이후 수치입니다. 영업흑자로 쌓인 현금이 아닙니다. 영업현금 유출은 218.3억원이었습니다. 시총 8,265억원을 상반기 매출의 단순 연율화 값으로 나누면 약 9배입니다. 이 계산은 적정가치가 아니라 적자 축소가 지연될 때의 가격 부담을 보여주는 참고치입니다.2223
핵심 후보의 규모와 수익성을 같은 표에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는 억원이며 에스티팜·씨어스·루닛·큐리옥스는 연결, 프로티나·지씨지놈은 별도 기준입니다.
| 후보 | 상반기 매출 | 영업이익 | 영업현금흐름 | 10/1 시가총액 |
|---|---|---|---|---|
| 프로티나 | 5.2 | -86.7 | -43.0 | 5,697 |
| 지씨지놈 | 157.2 | 5.7 | +30.3 | 2,192 |
| 에스티팜 | 1,754.5 | 298.4 | +1,045.4 | 19,958 |
| 씨어스 | 609.0 | 268.0 | +156.5 | 9,989 |
| 루닛 | 457.7 | -289.6 | -218.3 | 8,265 |
| 큐리옥스 | 25.0 | -77.1 | -39.5 | 10,197 |
큐리옥스는 세포 분석 전처리 자동화 기업입니다. AI 실험 수요에 인접하지만 트위스트의 DNA 합성 플랫폼과는 제품이 다릅니다. 지난해 매출 51.5억원 대비 시총은 약 198배입니다. 유료 설치·OEM·반복 소모품 매출이 크게 확대돼야 현재 기대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2425
가격과 수급은 프로티나·지씨지놈의 추격 부담을 보여줍니다
기술적 분석은 10월 1일 완결 종가로 계산했습니다. 20·60일선은 단순이동평균입니다. 투자자별 순매수는 9월 23일과 9월 28일~10월 1일의 최근 5거래일 키움 REST 자료입니다. 거래량으로 추정한 매집이 아니라 제공자의 투자자별 순매수 수량을 사용했습니다.
| 종목 | 종가(원) | 21거래일 | 63거래일 | 20일선 이격 | 60일선 이격 | 외국인 5일(만주) | 기관 5일(만주) |
|---|---|---|---|---|---|---|---|
| 프로티나 | 51,300 | +46.4% | +81.6% | +40.7% | +69.0% | -9.66 | +27.18 |
| 지씨지놈 | 9,270 | +56.6% | +88.6% | +36.7% | +63.0% | +33.05 | +50.70 |
| 에스티팜 | 95,600 | -9.1% | -27.7% | +2.9% | -7.7% | +5.85 | -1.36 |
| 씨어스 | 26,050 | +23.2% | -33.6% | +9.0% | +2.4% | -9.74 | -10.11 |
| 루닛 | 11,100 | +22.1% | -3.0% | +18.7% | +14.2% | -59.50 | -12.35 |
| 큐리옥스 | 59,200 | +14.5% | +22.4% | +19.3% | +31.1% | -0.54 | +4.53 |
| 올릭스 | 116,900 | +13.1% | -24.9% | +12.6% | +6.0% | -2.98 | +19.69 |
| 뷰노 | 8,270 | +47.9% | +7.8% | +48.6% | +20.7% | -8.64 | +2.58 |
| 파미셀 | 12,590 | +13.3% | -2.8% | +9.6% | +12.4% | -13.92 | -8.96 |
가격은 KRX 정규장 기준을 우선했습니다. 프로티나는 일반 일봉 51,600원과 정규장 종가 51,300원이 달라 후자를 사용했습니다. 핵심 후보의 종가는 FnGuide와 대조했습니다. 수익률은 달력 기준 1·3개월 수익률과 시작일이 달라 소폭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26
프로티나는 기관 매수와 중기 상승이 확인되지만 외국인은 반대입니다. 20일선 이격 40.7%는 지씨지놈보다 높습니다. 실적 개선이나 과열 완화 없이 주가 추세만으로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지씨지놈은 최근 매수 주체와 중기 상승이 가장 잘 맞습니다. 동시에 Wilder RSI14 약 84, 20일선 이격 36.7%로 과열입니다. 사업 증거가 좋은 것과 현재 추격의 기대수익이 좋은 것은 별개입니다.
에스티팜은 20일선을 회복했지만 60일선 약 10만3,560원 아래에 있습니다. 씨어스는 60일선 위로 반등했어도 120일선 약 3만1,876원 아래입니다. 루닛도 120일선 약 1만3,055원 아래에서 반등 중이며 최근 외국인 매도가 큽니다.
수급 자료는 KRX 공식 통계와의 교차확인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다수 후보의 최근 20거래일 자료는 9일만 관측돼, 완결된 5일 수량만 비교했습니다. 결측을 0으로 채우거나 다른 제공자의 자료를 합치지 않았습니다. 공매도·대차·패시브 자금의 기여도는 확인되지 않아 숏커버나 ETF 매집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후보는 상업화·희석·사업 구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테마 안에서도 우선순위를 낮춘 이유는 다릅니다.
| 후보 | 확인된 사업 연결 | 우선순위를 낮춘 이유 |
|---|---|---|
| 뷰노 | 병원 AI 상용 매출 | 반기 매출 121.6억원, 전년 대비 -27.6%. 영업손실 83.2억원. 신주 630만주 계획 |
| 딥노이드 | 의료영상 AI와 산업 AI | 반기 매출 16.7억원 대비 영업손실 72.8억원. 반복 수익화 확인 필요 |
| 신테카바이오 | AI 신약탐색·분석 서비스 | 반기 매출 8.7억원, 영업손실 57.3억원. 서비스 계약과 신약 가치는 별개 |
| 온코크로스 | 전사체·AI 적응증 탐색 | 반기 매출 2.3억원, 영업손실 52.1억원. 상업 수익화 초기 |
| 파로스아이바이오 | AI 활용 신약 연구·임상 | 상용 매출보다 임상·기술이전에 의존. 반기 영업손실 46.5억원, CB 희석 위험 |
| 마크로젠·지니너스 | 유전체·싱글셀 분석 | 분석 용역이 반복 데이터 라이선스로 확장됐는지가 관문 |
| 바이오니아 | 핵산 합성·진단·RNA 연구 | 회사 전체 매출을 AI 신약 노출로 볼 수 없음. 반기 이익 둔화 |
| 랩지노믹스 | 진단·미국 검사실 기반 | 범용 검사와 MRD 보험사업을 구분해야 함. 가격 자료의 비정상 급변으로 기술 순위 제외 |
| 젠큐릭스·클리노믹스 | 암 분자진단·유전체 | 무효 OHLC 등 가격 품질 문제로 기술 순위 제외. 자료 부족은 사업 부정 증거가 아님 |
| 디엔에이링크 | 유전체 분석 | 최근 매수 수급은 있으나 주요 이동평균 아래. AI 매출 기여 확인 필요 |
| 파미셀 | 뉴클레오시드·PEG 의약 원료 | 전자소재가 중요한 실적 성장 축. 전체 성장을 mRNA 수혜로 읽으면 안 됨 |
뷰노의 9월 29일 공고는 신주 630만주, 배정기준일 10월 20일, 예정 발행가 4,980원입니다. 기존 주식 대비 신주 수는 약 45% 늘어나는 계획입니다. 이 비율과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은 주주의 지분 감소율은 다른 개념입니다. 최종 발행가·일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2728
온코크로스는 현금성자산 2.85억원 외에 단기금융상품 218억원 등을 보유했습니다. 현금계정만으로 유동성 위기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투자자산의 실제 환금성과 사용 제한은 별도 확인할 사안입니다.28
파미셀의 반기 별도 매출은 756.7억원, 영업이익은 263.1억원입니다. 뉴클레오시드는 36.4억원으로 매출의 4.81%, PEG 유도체는 60.9억원으로 8.05%입니다. 의약·농약·전자재료 중간체를 합친 기타 제품은 71.64%입니다. 좋은 실적 전체를 mRNA 수혜로 설명하면 성장의 원인을 잘못 읽을 수 있습니다.29
올릭스는 별도의 RNA 치료제 관찰 대상입니다. siRNA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mRNA 암백신과 다릅니다. 릴리 라이선스의 최대 총액 6.3억달러를 확정 현금·매출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연결 반기 영업수익은 약 62억원, 영업손실은 205.1억원, 영업현금 유출은 211.5억원입니다. 현금 1,114.8억원에는 상반기 주식발행 유입 약 1,002억원이 반영돼 있습니다.30
다음 순위 변화는 발표보다 유료 매출·현금·임상 증거가 결정합니다
좋은 테마를 확인한 뒤에는 무엇이 기업가치를 바꾸는지 정해야 합니다.
| 후보 | 순위를 올리는 증거 | 논리를 무너뜨리는 증거 | 다음 확인 |
|---|---|---|---|
| 프로티나 | TWST 협약 이후 유료 발주·재주문, 서비스 매출·이익 회복 | 생산능력만 늘고 유료 수요 부족, 자체 신약 비용 급증 | 3분기 서비스 매출·신규 유료 계약·현금소진 |
| 지씨지놈 | 검사량·해외 반복 주문, 초기암 성능·미국 경제조건 확인 | 검사량 정체, 낮은 순수취액, 목표집단 임상 실패 | 제품별 실적·판캔서치 임상·규제 문서 |
| 에스티팜 | 납품·매출 전환, 가동률·수익성 유지, 중기 추세 회복 | 고객 임상 중단·주문 지연, 가동률 저하 | 올리고 수주·운전자본·3분기 실적 |
| 씨어스 | 설치가 반복매출·현금으로 연결, 해외 수취, 수급 개선 | 분기 둔화 지속, 매출채권 급증, 수가·채택 악화 | 가동 병상·반복매출·영업현금 |
| 루닛 | 사업부별 성장, 비용 통제·현금소진 감소 | 적자 확대, 연구협력의 유료 수익화 지연 | 제품별 매출·계약대가·분기 현금소진 |
| 큐리옥스 | 유료 설치·OEM·소모품 매출 확대 | 채택 발표만 반복, 매출 정체·추가 희석 | 확정 물량·분기 매출 |
| 올릭스 | 임상 데이터·확정 마일스톤 수취 | 임상 실패·반환·추가 조달 부담 | 파트너 공시·임상 결과·계약 수취 |
모더나는 10월 24일 ESMO에서 임상 3상 상세 데이터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한국 관련주의 심리 촉매가 될 수 있지만 발표 자체가 한국 회사의 매출 사건은 아닙니다. 일정은 회사의 9월 21일 발표 기준입니다.31
가장 강한 반론은 미국 산업의 성과가 한국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보험 수취, 임상 데이터 규모, 제약사 계약, 자본 접근성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미국 동종주보다 덜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후보의 상승 여력을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자료와 계산의 범위
한국 20개 후보 중 가격 품질 문제가 있는 랩지노믹스·젠큐릭스·클리노믹스를 제외한 17개를 기술적으로 비교했습니다. 핵심 후보의 종가·시총은 10월 1일 공개 시세와 대조했고, 재무는 OpenDART 반기 누계 필드를 사용했습니다. 분기 단독·누적, 연결·별도, 현금·단기금융상품을 구분했습니다.
한국 수익률·이동평균·5일 순매수는 수집한 일봉과 키움 REST 자료로 계산했습니다. 동일 시점의 코스닥·바이오 지수 장기수익률, 전체 기업행위 조정, 투자자 수급의 거래소 교차검증은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시장초과수익이나 매수 주체의 의도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예상 PER과 단순 매출배수도 적정가치나 새로운 목표주가를 뜻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