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7,490.1 | +11.9% | 강세 |
| KOSDAQ | 1,199.2 | -1.7% | 보합 |
| VIX | 17.5 | +2.8% | 안정 |
| US 10Y | 4.36% | -0.03pp | 보합 |
| USD/KRW | 1,452 | -1.5% | 원화 강세 |
| Brent | $98.5 | -13.9% | 하락 |
- 레짐: KR Bull · US Bull → 적극 확대
- 종목 >50MA 56.0%, >200MA 56.5% — 선별 여건 양호
- KOSPI vs. KOSDAQ 괴리 13.7%p — 대형 우량주 집중형 장세
2. 장마감 브리핑
오늘 한국 시장의 성격은 압축형 위험 선호였다. KOSPI는 +1.43%로 7,490선을 올린 반면 KOSDAQ은 -0.91%로 내렸다. 상승이 두꺼운 우량주에 집중되고 중소형 코스닥은 소외된 날이다. KOSPI 거래대금 49.8조원, KOSDAQ 16.9조원으로 유동성 자체는 충분했다.
강한 섹터: 반도체·AI 인프라가 하루를 이끌었다. 삼성전자(005930.KS)가 52주 고점권 브레이크아웃을 유지하며 +2.07%를 기록했다. KODEX AI반도체 ETF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KS) 합산 50% 구조로 개편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반도체 섹터 전반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삼성전기(009150.KS)는 미래에셋이 목표주가를 53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대폭 올리며 기관 순매수가 유입됐다. FC-BGA 기판 CAPEX 확대와 AI 서버용 MLCC 가격 상승이 근거로, 단순 전장 부품주에서 AI 인프라 부품 체인으로 시장의 시각이 바뀌는 중이다.
전력·에너지도 강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KS)가 +7.4%로 스크리너 상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조선 섹터는 HD한국조선해양(009540.KS)이 당일 DART에 잠정실적을 공시하며 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를 불렀다. AI 네트워크 수요 확대와 CPO·광인터커넥트 공급 병목이 재확인되면서 심텍(222800.KQ), 대한광통신(010660.KS) 등 기판·광통신 후보군도 주목받았다.
약한 섹터: 코스닥 중소형, 게임·바이오 일부. 이벤트가 소진된 종목들은 매도 압력을 받았다.
수급: 운영 스크리너 통과 종목 191개(신규 13개, 이탈 28개)로 확산은 소폭 둔화됐다. 외국인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조짐을 보였고, 기관이 방어에 나서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이란·호르무즈 리스크 경고는 남아 있으나 시장은 유가 하락(-13.9%)과 AI 인프라 수급 재료를 더 크게 반영하며 위험 선호 기조를 유지했다.
3.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메타 스크리너가 130개 유니버스에서 선별한 상위 후보다. 메타 점수(퀄리티·수급·사이클·실적·컨센서스·공식 촉매 통합)와 스크리너 중복 수로 정렬했다.
| 순위 | 티커 | 종목 | 메타점수 | 스크리너 중복 | 핵심 스크리너 | ROE | OPM | RS% |
|---|---|---|---|---|---|---|---|---|
| 1 | 218410.KQ | RFHIC | 93.0 | 5개 | 퀄리티·수급·사이클·실적·PEAD | 8.8% | 16.6% | 99 |
| 2 | 089970.KQ | 브이엠 | 71.3 | 3개 | 퀄리티·수급·실적+컨센서스 | 17.3% | 17.1% | 96 |
| 3 | 240810.KQ | 원익IPS | 64.9 | 4개 | 수급·사이클·실적·PEAD | 9.1% | 8.1% | 98 |
| 4 | 000660.KS | SK하이닉스 | 63.5 | 2개 | 퀄리티·사이클+컨센서스상향 | 44.2% | 48.6% | 98 |
| 5 | 009540.KS | HD한국조선해양 | 61.0 | 4개 | 수급·사이클·실적·PEAD | 17.8% | 13.0% | 82 |
| 6 | 053610.KQ | 프로텍 | 56.2 | 2개 | 퀄리티·사이클+컨센서스상향 | 14.6% | 20.1% | 94 |
| 7 | 402340.KS | SK스퀘어 | 48.9 | 2개 | 퀄리티·사이클 | 37.8% | 84.1% | 99 |
| 8 | 017510.KS | 세명전기 | 47.0 | 2개 | 퀄리티·사이클 | 15.1% | 45.8% | 87 |
| 9 | 147830.KS | 제룡산업 | 42.7 | 2개 | 퀄리티·사이클 | 13.9% | 27.9% | 89 |
| 10 | 322000.KS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41.6 | 2개 | 사이클·PEAD | 10.6% | 8.4% | 99 |
브이엠(089970.KQ)이 중복 스크리너 3개로 HD한국조선해양(4개)보다 적음에도 메타 2위인 이유는 퀄리티컴파운더 점수(0.889)와 컨센서스 상향 리비전(composite z +0.86)이 동시에 작동했기 때문이다. 메타 스크리너는 수급 단독보다 퀄리티+수급+컨센서스 조합에 더 높은 가중치를 준다.
상위 3종목 — 3층 논리
RFHIC (218410.KQ) — 5G·방산용 GaN(질화갈륨) 전력증폭기 전문 제조사. 오늘 후보군에서 유일하게 5개 스크리너를 동시 통과했고, 메타 점수 93.0점으로 압도적 1위다.
- 퀄리티: ROE 8.8%는 평범하지만 영업이익 YoY +1,960%, 마진 +15.3pp라는 실적 인플렉션이 퀄리티컴파운더를 통과시켰다. RS 99분위로 가격 모멘텀도 살아 있다.
- 수급: 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수 +274.8억원. 스마트머니 퀄리티 #2, 스마트머니 실적 #1로 기관·외국인이 동시에 들어온 흔적이 선명하다.
- 재평가 촉매: PEAD 점수 +3.02로 실적 발표 후 드리프트 윈도우가 아직 열려 있다. DART 공시(4월 27일 잠정실적)가 공식 촉매로 확인됐다.
- 다음 확인: 방산·5G 수주 지속성, GaN 가격 추이, PER 93배 정당화 가능 여부.
브이엠 (089970.KQ) — 반도체 세정·건조 장비 전문사. 퀄리티컴파운더 점수 0.889, ROE 17.3%, OPM 17.1%로 수익성 기반이 탄탄하다. 컨센서스 상향 리비전(composite z +0.86)이 메타 점수를 끌어올렸다.
- 퀄리티: 매출 YoY +105.4%, ROE +20.1pp 개선 — 성장과 수익성이 동시에 좋아졌다.
- 수급: 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수 +67.9억원. 스마트머니 퀄리티 #5, 스마트머니 실적 #7.
- 재평가 촉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가 올라가는 중. DART 공시는 아직 없어 공식 촉매 확인이 다음 체크포인트다.
- 다음 확인: 실적 공시 일정, 반도체 장비 발주 사이클 내 포지셔닝.
원익IPS (240810.KQ) — 반도체 증착·식각 장비 전문사. 4개 스크리너 교차로 중복 강도가 높다. 결산실적 공시 예고(2026-04-29)가 있어 다음 촉매 일정이 잡혀 있다.
- 퀄리티: 영업이익 YoY +596%, 마진 +6.7pp. ROE는 9.1%로 낮지만 실적 방향성이 뚜렷하다.
- 수급: 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수 +262.5억원. 기관 랭킹 #490권 진입, 외국인·기관·프로그램 매수가 동시에 확인된다. RS 98분위.
- 재평가 촉매: HBM·선단 공정 투자 사이클이 장비 수주로 연결되는 구간. PEAD +0.99로 드리프트 여력이 남아 있다.
- 다음 확인: 수주 잔고 방향, 삼성·SK의 CAPEX 계획 구체화 여부.
이 분석은 스크리너 교차 기반 블로그 주제 선정 및 후속 리서치 큐로 작성됐습니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며, 모든 종목 언급은 스크리너 통과 사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