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7,844.0 | +4.7% | 강세 |
| KOSDAQ | 1,176.9 | −1.9% | 보합 |
| VIX | 17.9 | +5.0% | 안정 |
| US 10Y | 4.46% | +0.11pp | 상승 |
| USD/KRW | 1,490 | +3.1% | 원화 약세 |
| Brent | $108.1 | +6.7% | 상승 |
한국 레짐 Neutral, 미국 레짐 Bull. KOSPI는 5일간 +4.7% 대형주 주도 랠리를 이어갔지만, KOSDAQ은 −1.9%로 대형·중소형 사이 괴리가 6.6%p까지 벌어졌다. VIX 17.9는 안정권이나 USD/KRW 1,490 원화 약세와 Brent $108.1 유가 급등이 비용 압박 요인으로 남는다. 현재 운용 기조는 미국 선별 확대.
시장 흐름 (최근 확정 장마감 브리핑 기준: 2026-05-08)
5월 8일 한국 장의 성격은 **“BULL 신호 강하나 선별 장세”**였다. KR 발굴 스크리너가 BULL 100/100, 통과 290개로 breadth 강세를 가리켰음에도, 돈이 모든 종목으로 고르게 흘러가는 무차별 위험 선호 장세는 아니었다.
강한 축은 전선·광통신·전력 인프라와 일부 AI 서버 하드웨어였다. 가온전선(031440.KS) +30%, 대한전선(001440.KS) 외국인 +1,677억·기관 +353억으로 전선 테마가 뚜렷하게 부각됐다. 대한광통신(001160.KS)은 RS 99.9로 AI 네트워크 테마 대장 후보에 올랐다.
약한 축은 게임주와 일부 방산이었다. 삼성전자(005930.KS)는 외국인이 약 2.5조 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 +2,934억이 받쳐 가격 낙폭은 −1.1%에 그쳤다. 가격이 수급 충격 대비 선방했다는 점에서 하락이 아니라 조정 소화로 읽힌다.
수급 측면에서 가장 깔끔했던 곳은 대덕전자(353200.KQ)였다. 가격 +2.07%와 함께 외국인·기관·프로그램이 모두 순매수로 방향을 맞췄다. 반면 키움증권(039490.KS)은 외국인·기관·프로그램이 모두 순매수였음에도 주가가 −2.90% 하락하는 엇갈림을 보였다.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광통신·전선으로 이어지는 테마 체인의 온도는 분명히 뜨거웠다. 단 가온전선 RSI 95.5, 이격 231% 수준의 급등 종목들은 추격보다 눌림 확인이 먼저다.
퀄리티 재평가 후보 — 2026-05-13 스크리너 결과
오늘 KR 메타 스크리너(135개 유니버스, 2026-05-13 기준)는 3개 스크리너 중복 후보 6종목을 상위에 올렸다. 아래 표는 메타 점수 순서로 정렬했으며, 단일 스크리너 후보는 제외했다.
| 순위 | 티커 | 종목 | 메타점수 | 중복수 | 적중 스크리너 | ROE | OP YoY | RS |
|---|---|---|---|---|---|---|---|---|
| 1 | 420770.KQ | 기가비스 | 68.9 | 3 | QC·SMQ·SME | 7.3% | +777% | 95.7 |
| 2 | 095610.KQ | 테스 | 62.3 | 3 | QC·SMQ·SME | 14.5% | +50% | 95.6 |
| 3 | 080220.KQ | 제주반도체 | 62.1 | 3 | QC·SMQ·SME | 17.4% | +274% | 93.7 |
| 4 | 082920.KQ | 비츠로셀 | 60.9 | 3 | QC·SMQ·SME | 17.2% | +33% | 97.2 |
| 5 | 229640.KS | LS에코에너지 | 55.8 | 3 | SMQ·CR·SME | 21.4% | +49% | 92.0 |
| 6 | 356860.KQ | 티엘비 | 54.4 | 3 | SMQ·CR·SME | 16.0% | +665% | 94.6 |
| 7 | 017510.KQ | 세명전기 | 50.4 | 2 | QC·CR | 15.1% | +393% | 80.7 |
| 8 | 147830.KQ | 제룡산업 | 48.8 | 2 | QC·CR | 13.9% | +159% | 85.2 |
QC = 퀄리티컴파운더, SMQ = 스마트머니퀄리티, SME = 스마트머니실적개선, CR = 사이클리레이팅
상위 3종목 — 왜 지금 보는가
기가비스(420770.KQ) — 메타 1위, 68.9점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회사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77% 불어나면서 퀄리티컴파운더 기준을 통과했고, 최근 5일간 기관·외국인 순매수 +156억이 수급 축에서도 확인됐다. 다만 컨센서스 하향 리비전이 함께 포착된 점은 변수다 — 수치 개선이 이미 일어났지만 애널리스트 기대치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다음 분기 실적이 확인 포인트가 된다. DART에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2026-04-24)가 촉매로 확인된다.
테스(095610.KQ) — 메타 2위, 62.3점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ROE 14.5%, 영업이익 +50% YoY로 퀄리티 기준을 통과했고 5일 F+QI 수급 +515억이 세 후보 중 가장 크다. 단 외국인 수급은 마이너스이고 공매도 비율이 8.7%다 — 기관 수급은 좋지만 외국인과 공매도가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어, 방향이 한쪽으로 정리되는 시점을 기다리는 게 합리적이다. 오늘(2026-05-13) 분기보고서 공시가 확인됐다.
제주반도체(080220.KQ) — 메타 3위, 62.1점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 설계·공급. ROE 17.4%, 영업이익 +274% YoY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며 거래대금 랭킹 상위, 외국인·기관·프로그램이 모두 순매수(+14.7%)로 수급 방향이 일치한다. DART에서 리스크성 공시 2건이 확인되는 만큼 내용 점검이 선행되어야 한다.
추가 후보 메모
**LS에코에너지(229640.KS)**는 사이클 리레이팅 축에서 마진 +1.8pp, 컨센서스 상향 리비전까지 붙었다. 전선 테마 강세 환경과 맞물려 단기 모멘텀이 살아 있다. **티엘비(356860.KQ)**는 영업이익 +665%의 폭발적인 실적 레버리지가 특징이나, 외국인 수급이 마이너스이고 거래원 −13% 흐름이 걸린다. 실적 개선이 시장 재평가로 이어지려면 수급 확인이 필요하다.
이 글은 스크리너 기반 리서치 후보 정리이며 매수·매도 권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