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7,516.04 | −1.7% | 보합 |
| KOSDAQ | 1,111.09 | −5.8% | 약세 |
| USD/KRW | 1,502 | +1.8% | 원화 약세 |
| VIX | 19.17 | +6.6% | 안정권 |
| Brent | $111.15 | +5.2% | 상승 |
| US 10Y | 4.59% | +0.19pp | 상승 |
레짐 판정: 한국 Neutral / 미국 Bear
한미 레짐 괴리가 지속되고 있다. 원화 약세·유가 급등·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동시에 압박하는 구조다.
2. 오늘의 한국 시장
KOSPI는 대신증권 14:25 기준 +0.13%로 사실상 보합 마감, KOSDAQ은 −2.18%로 뚜렷한 약세를 기록했다.
지수만 보면 조용한 장이었다. 그러나 내부 흐름은 달랐다. 삼성전자(005930.KS)가 노조 파업 리스크에도 +3.88% 반등하며 KOSPI를 받쳤고, 시장은 파업 뉴스를 “생산 차질 위기"보다 “과매도 반등 기회"로 소화했다. 문제는 breadth였다. 50MA 상회 종목 비율 33.7%, 200MA 상회 비율 46.3% — 대형 반도체와 선별 주도주만 살아있는 장이었다.
강한 축: 반도체/HBM, CPO/포토닉스, 전력·에너지, 일부 보험
약한 축: 기계·장비, 운송장비, 건설, 소비/백화점, 코스닥 고베타
수급에서는 종목 간 격차가 컸다. 삼성전자에서 외국인이 1.24조 원을 순매도한 반면, 대덕전자(353200.KS)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하루 +3.39%, 5일 누적 +11.61%를 기록했다. 삼성전기(009150.KS)도 5일 +14.56%, RS 98.4로 강세였으나 외국인 매도가 이어졌고 기관이 주로 받쳤다.
아마존·MS·구글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배전 수요와 LS전선 4조 원 공급계약 소식은 반도체·전력 섹터에 우호적인 환경을 이어갔다. 코스닥에서는 미래에셋벤처투자·아주IB투자 등 VC 테마주가 단기 급등했지만 이벤트성 추격 위험이 높다. 전체 breadth가 약한 만큼, 시장 베타를 늘리기보다 수급이 살아있는 개별 종목을 추리는 장세였다.
3.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메타 스크리너(유니버스 117개)와 스크리너 중복 분석(17개 종목)을 종합했다. 4개 스크리너 동시 포착이 두 종목, 3개 포착이 다섯 종목이다.
상위 후보 테이블
| 메타순위 | 티커 | 종목명 | 메타점수 | 중복수 | 포착 스크리너 | ROE | OP YoY |
|---|---|---|---|---|---|---|---|
| 1 | 053610.KQ | 프로텍 | 95.5 | 4 | QC·SMQ·CR·SME·CUP | 13.7% | +244.5% |
| 2 | 089970.KQ | 브이엠 | 87.6 | 4 | QC·SMQ·CR·SME | 14.7% | +386.9% |
| 3 | 482630.KQ | 삼양엔씨켐 | 70.0 | 3 | QC·SMQ·SME | 14.7% | +64.5% |
| 4 | 095610.KQ | 테스 | 68.3 | 3 | QC·SMQ·SME | 14.5% | +50.3% |
| 5 | 187870.KQ | 디바이스 | 66.7 | 3 | QC·CR·PEAD | 11.1% | +311.9% |
| 6 | 000660.KS | SK하이닉스 | 58.9 | 2 | QC·CR·CUP | 35.6% | +101.2% |
| 7 | 322000.KS | HD현대에너지솔루션 | 56.4 | 3 | SMQ·CR·SME | 9.98% | +1076.9% |
| 8 | 353200.KS | 대덕전자 | 52.5 | 3 | SMQ·CR·SME | 5.3% | +335.7% |
QC=퀄리티컴파운더, SMQ=스마트머니퀄리티, CR=사이클리레이팅, SME=스마트머니실적개선, CUP=컨센서스상향, PEAD=실적드리프트
상위 3개 종목 상세
① 프로텍 (053610.KQ) — 메타 1위, 점수 95.5
반도체·디스플레이 후공정 장비 전문사다. 6개 신호가 동시에 켜졌다: 퀄리티컴파운더(ROE 13.7%, OP YoY +244.5%), 사이클리레이팅(마진 변화 +12.2pp), 스마트머니퀄리티(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수 +67.4억), 스마트머니실적개선, 컨센서스상향. RS 93.3으로 추세도 살아있다. 최근 DART 공시(5/14 분기보고서, 5/7 대량보유보고서)에 리스크성 공시는 없다. 확인 포인트: HBM·패키징 장비 수주 확대 여부, 마진 개선 지속성.
② 브이엠 (089970.KQ) — 메타 2위, 점수 87.6
반도체 장비(증착·식각 관련) 기업이다. OP YoY +386.9%, 마진 변화 +29.3pp로 숫자 개선 폭이 스크리너 전체에서 손에 꼽힌다. 스마트머니퀄리티 수급에서 최근 5일 외국인+기관 +98.5억으로 프로텍보다 절대 유입 규모가 크다. 5/15 분기보고서 공시 확인, 리스크 없음. 확인 포인트: 수주 잔고와 공정별 의존도.
③ 삼양엔씨켐 (482630.KQ) — 메타 3위, 점수 70.0
반도체 공정용 특수화학 소재 기업이다. ROE 14.7%, OP YoY +64.5%로 퀄리티 기준을 통과했다. 결정적으로 오늘(5/18) DART에 IR 개최 공시가 올라왔다 — 메타 스크리너 타이밍 촉매로 작동하는 이유다. 외국인+기관 5일 수급은 −11.0억으로 소폭 마이너스여서, IR 이후 수급 전환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추가 모니터링
- 이오테크닉스 (039030.KQ): 스크리너 3개 중복이지만 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도 −512.7억, 공매도 비율 18.8%로 수급 역풍이 크다. 개선 확인 전 관찰 대기.
- SK하이닉스 (000660.KS): ROE 35.6%, 컨센서스 상향 z +1.47로 퀄리티 수치는 최고 수준이지만, 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도 −12.1조 원, DART 리스크성 공시 1건이 부담. 반도체 섹터 반등 수혜는 인정하되 대형 수급 역풍 해소 전 추격보다 모니터링이 낫다.
- 테스 (095610.KQ): 오늘 IR 공시 확인. 단, 공매도 11.5%·금투수급 마이너스는 분산 리스크로 병행 체크 필요.
이 글은 스크리너 산출물 기반 시장 분석이며, 특정 종목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수치는 2026-05-18 기준이며, 투자 결정 전 최신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