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8,047.5 | +10.7% | 강세 |
| KOSDAQ | 1,172.5 | +8.1% | 강세 |
| USD/KRW | 1,502 | -0.4% | 보합 |
| VIX | 16.6 | -4.6% | 안정 |
| Brent | $95.7 | -8.9% | 하락 |
| US 10Y | 4.56% | -0.11pp | 하락 |
- KR 레짐: Bull / US 레짐: Bull → 스탠스: 적극 확대
- KOSPI와 KOSDAQ이 5일 모두 두 자릿수 상승. VIX 16.6으로 안정권을 유지하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내렸다.
- 유가가 -8.9% 급락하며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였다. 원달러는 1,502원으로 사실상 제자리다.
2. 시장 마감 브리핑
시장 마감 데이터: 2026-05-26 Research OS local DB 및 당일 스크리너. 당일 마감 브리핑 파일이 없어도 이전 날짜 데이터를 빌려 쓰지 않았습니다.
5월 26일 한국 증시는 지수 강세와 주도주 압축이 동시에 나온 장세였다. 로컬 DB 기준 2,253개 종목 중 상승 631개, 하락 1,430개, 보합 192개로 단순 breadth는 넓지 않았다. 다만 KOSPI는 5일 +10.7%, KOSDAQ은 +8.1%로 강했고, 전체 거래대금은 약 17.7조원까지 올라왔다.
강세 축은 대형 반도체, 조선·방산, 데이터센터 전력, 일부 전장·부품이었다. 삼성전자(005930.KS)는 +2.22% 상승했고 외국인 +6,285억원, 기관 +4,016억원이 동시에 들어왔다. SK하이닉스(000660.KS)는 +5.72% 상승했고 기관이 +9,12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3,317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그 물량을 흡수한 구조다.
조선·방산에서는 한화오션(042660.KS)이 +10.23%, HD현대중공업(329180.KS)이 +9.56%로 강했다. 한화오션에는 외국인 +1,346억원, 기관 +308억원이 함께 들어왔고, HD현대중공업은 기관 +804억원이 주도했다. 원전·SMR·방산 조선·미국 조선 협력 narrative가 실제 수급으로 이어진 날이었다.
거래대금 동반 급등 종목은 SK네트웍스(001740.KS), 삼화콘덴서(001820.KS), 케이씨에스(115500.KQ), 엑스게이트(356680.KQ), 아모텍(052710.KQ), LG이노텍(011070.KS), DB하이텍(000990.KS) 등이었다. 특히 LG이노텍(011070.KS)은 +23.61%, DB하이텍(000990.KS)은 +21.76%로 전장·반도체 부품 쪽의 단기 재평가가 뚜렷했다.
수급상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개별 테마보다 큰돈이 대형주와 고마진 제조업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거래대금과 기관·외국인 수급이 집중됐다. 반면 상승 종목 수가 전체의 28% 수준에 그쳤기 때문에, 지수만 보고 넓은 위험 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오늘의 시장은 넓은 장이 아니라 대형 반도체와 전략 제조업 중심의 압축 랠리였다.
3.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스크리너 기준 시각: 2026-05-26 16:19~16:22 KST. 유니버스 118개 티커.
오늘 메타 스크리너와 5개 세부 스크리너 교차분석에서 3개 이상 스크리너에 동시 포착된 종목이 13개 나왔다. 퀄리티·수급·사이클 리레이팅 삼박자를 갖춘 상위 후보를 정리했다.
상위 재평가 후보
| 메타순위 | 티커 | 종목명 | 메타스코어 | 교차수 | 포착 스크리너 | RS |
|---|---|---|---|---|---|---|
| 1 | 420770 | 기가비스 | 97.3 | 4 | 퀄리티·스마트머니질·사이클리레이팅·스마트머니실적·컨센서스상향 | 96 |
| 2 | 089970 | 브이엠 | 94.8 | 5 | 퀄리티·스마트머니질·사이클리레이팅·스마트머니실적·PEAD | 97 |
| 3 | 098120 | 마이크로컨텍솔 | 77.8 | 4 | 퀄리티·스마트머니질·스마트머니실적·PEAD | 87 |
| 4 | 082920 | 비츠로셀 | 71.3 | 3 | 퀄리티·스마트머니질·스마트머니실적 | 95 |
| 5 | 042660 | 한화오션 | 69.9 | 4 | 스마트머니질·사이클리레이팅·스마트머니실적·PEAD | 68 |
| 6 | 058470 | 리노공업 | 64.7 | 4 | 퀄리티·스마트머니질·스마트머니실적·PEAD | 86 |
| 8 | 329180 | HD현대중공업 | 57.5 | 4 | 스마트머니질·사이클리레이팅·스마트머니실적·PEAD | 78 |
| 9 | 147830 | 제룡산업 | 56.8 | 3 | 퀄리티·사이클리레이팅·PEAD | 80 |
메타 순위 vs. 교차 순위 차이. 교차 수는 브이엠이 5개로 최다지만, 메타 스크리너는 기가비스를 1위로 집계했다. 이유는 기가비스가 스마트머니 실적 스크리너에서 #1을 기록했고 컨센서스 상향 리비전이 추가로 붙었기 때문이다. 두 종목 모두 핵심 후보로 본다.
주목 후보 3선
① 기가비스 (420770.KS) — 메타 1위, 스코어 97.3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다. 매출이 YoY +100.6% 늘었고, 영업이익은 +777.2% 급증했다. 마진 변화가 +29.9pp에 달한다. ROE 7.3%는 아직 낮지만 이익이 빠르게 쌓이는 변곡 구간에 있다. 5일간 외국인·기관이 +73.2억을 순매수하는 동안 개인이 -37.5억을 팔아 공급을 소화했다. 컨센서스도 올라가고 있다. DART 최근 공시에 리스크 항목은 없다. “실적이 좋아지고 돈이 들어오면서 시장이 다시 보기 시작한” 전형적인 리레이팅 케이스다. 다음 체크는 기관 수급 지속성과 현 밸류에이션(PER 116.6배) 정당화 여부다.
② 브이엠 (089970.KS) — 교차 5개, 메타 2위
반도체 장비사다. 영업이익 YoY +386.9%, 매출 +105.5%, 마진 +29.3pp. ROE 14.7%로 기가비스보다 수익성이 안정적이다. 5개 스크리너 전부에 포착된 유일한 종목이다. 5일간 외국인·기관이 +335.6억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230.7억을 공급했다. PEAD 스코어가 +1.67로 Tier A 최상위권이다. 52주 고점에 거의 붙어 있어(gap 0%) 추가 드리프트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수급의 질은 이 리스트에서 가장 강하다.
③ 마이크로컨텍솔 (098120.KS) — 교차 4개, 메타 3위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제조업체다. ROE 23.1%로 이 리스트에서 퀄리티 측면이 가장 탄탄하다. 영업이익 +73.5%, 매출 +43.9%. 5일간 외국인·기관이 +80.0억 순매수, 개인이 -50.4억을 소화했다. PER 17.1배로 이 리스트 내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다만 2026-05-22자 DART 공시에 분기보고서 기재정정이 확인됐으므로, 내용 변경 항목을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본 분석은 공개 시장 데이터와 스크리너 신호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판단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