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8,228.7 | +14.2% | 강세 |
| KOSDAQ | 1,133.1 | +7.3% | 강세 |
| VIX | 16.9 | +0.7% | 안정 |
| US 10Y | 4.49% | −0.08pp | 보합 |
| USD/KRW | 1,498 | −0.1% | 보합 |
| Brent | $94.3 | −8.1% | 하락 |
레짐 판정: 한국 Bull / 미국 Bull. 유가 하락이 제조·물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달러 약세와 함께 외국인 자금 유입에 우호적인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종목 수급 breadth(>50MA 28.8%, >200MA 41.8%)는 아직 얕아, 지수 Bull 안에서도 선별 장세가 맞다.
시장 마감 브리핑
시장 마감 데이터: 2026-05-27 Research OS local DB 및 당일 스크리너. 당일 마감 브리핑 파일이 없어도 이전 날짜 데이터를 빌려 쓰지 않았습니다.
5월 27일 한국 시장은 지수는 강하지만 종목 breadth는 약한 압축 장세였다. 로컬 DB 기준 2,501개 종목 중 상승 261개, 하락 2,032개, 보합 208개였다. ADR proxy는 12.8에 그쳤고 평균 등락률은 -1.45%였다. KOSPI는 8,228.7로 5일 +14.2%를 유지했지만, 평균 종목은 약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약 21.4조원으로 커졌다.
강세 축은 대형 AI 메모리, 지주·AI 자산, 바이오 일부, 전산·전력 인프라였다. SK하이닉스(000660.KS)는 +9.31% 상승했고 기관이 +1.39조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005930.KS)는 +2.68% 상승했고 기관 +4,942억원이 들어왔다. 외국인은 두 대형 반도체를 각각 순매도했지만, 기관 자금이 지수를 받쳤다.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기(009150.KS) +652억원, SK스퀘어(402340.KS) +491억원, 알테오젠(196170.KQ) +47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KS) +472억원, HD현대중공업(329180.KS) +455억원으로 분산됐다. 기관 순매수는 SK하이닉스(000660.KS), 삼성전자(005930.KS), 현대모비스(012330.KS), SK스퀘어(402340.KS), 알테오젠(196170.KQ)에 집중됐다.
거래대금 동반 상승 종목은 디앤디파마텍(347850.KQ), 삼성에스디에스(018260.KS), 현대오토에버(307950.KS), 한올바이오파마(009420.KS), 아이씨티케이(456010.KQ) 등이었다. 삼성에스디에스와 현대오토에버의 급등은 AI 인프라가 반도체에서 IT 서비스·전산 운영·기업용 시스템으로 확산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약세는 폭넓었다. 하락 종목 수가 2,000개를 넘었고, 중소형주는 지수 강세를 따라가지 못했다. 따라서 오늘의 핵심은 “한국 시장 전체가 강하다”가 아니라 기관이 AI 메모리와 일부 퀄리티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날이라는 점이다. 신규 후보도 같은 기준으로 봐야 한다. 넓은 베타보다 수급과 실적이 동시에 붙은 종목이 우선이다.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2026-05-27)
스크리너 개요
오늘 메타 스크리너는 108개 유니버스에서 20개 상위 후보를 도출했다. 퀄리티 컴파운더·기관외국인 수급·사이클 리레이팅 세 축이 동시에 성립한 종목을 우선 배치했다.
상위 후보 테이블
| 메타순위 | 티커 | 종목명 | 메타점수 | 스크리너 중복 | 주요 시그널 | 주요 지표 |
|---|---|---|---|---|---|---|
| 1 | 402340.KS | SK스퀘어 | 84.8 | 3개 | 퀄리티+수급+실적 | ROE 31.9%, OP YoY +124.8%, RS 98.6 |
| 2 | 420770.KQ | 기가비스 | 73.0 | 3개 | 퀄리티+사이클+PEAD | OP YoY +777%, 마진 +29.9pp, RS 94.5 |
| 3 | 064850.KQ | 에프앤가이드 | 66.1 | 2개 | 퀄리티+사이클 | ROE 15.1%, OP YoY +40.8%, 컨센서스 상향 |
| 4 | 329180.KS | HD현대중공업 | 64.8 | 4개 | 수급+사이클+실적+PEAD | OP YoY +188.9%, F+QI 5일 +1,641억 |
| 5 | 089970.KQ | 브이엠 | 62.3 | 3개 | 퀄리티+사이클+PEAD | OP YoY +386.9%, 마진 +29.3pp, RS 93.8 |
| 6 | 042660.KS | 한화오션 | 62.0 | 4개 | 수급+사이클+실적+PEAD | OP YoY +390.8%, F+QI 5일 +1,959억 |
| 7 | 092460.KS | 한라IMS | 59.2 | 2개 | 퀄리티+사이클 | ROE 13.8%, OP YoY +39.4% |
| 8 | 000660.KS | SK하이닉스 | 57.8 | 2개 | 퀄리티+사이클 | ROE 35.6%, OPM 48.6%, DART 촉매 2건 |
| 9 | 039030.KS | 이오테크닉스 | 56.5 | 4개 | 수급+사이클+실적+PEAD | OP YoY +158.8%, 마진 +11.5pp, RS 90 |
| 10 | 082920.KQ | 비츠로셀 | 55.2 | 2개 | 퀄리티+사이클 | ROE 17.2%, OP YoY +33.4%, 계약 공시 1건 |
주목 상위 3종목 — 3층 분석 로직
1. SK스퀘어 (402340.KS) — 메타 1위 (점수 84.8)
무엇을 하는 회사: SK그룹 ICT 중간지주사. SK하이닉스 지분을 포함한 반도체·IT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며, 보유 자산 가치 대비 할인이 주요 투자 논리다.
왜 여러 스크리너에 뜨나: 퀄리티 컴파운더(ROE 31.9%, 부채비율 9.1%), 기관·외국인 수급(5일 F+QI +115억, 개인 −1,949억 공급 흡수), 실적 개선(OP YoY +124.8%, 순익 YoY +141.6%) 세 축이 동시에 성립한다. 스크리너 중복이 4개인 HD현대중공업보다 메타점수(84.8)가 높은 이유는 퀄리티 가드레일 점수(0.760)와 RS 98.6이 크게 앞서기 때문이다. 개인 대량 매도 물량을 기관·외국인이 흡수하는 수급 구조는 추세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다음 확인 사항: 5월 13일 자기주식처분 공시 이후 소각 또는 재매각 여부, 하이닉스 지분 평가이익 반영 시점,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
2. 기가비스 (420770.KQ) — 메타 2위 (점수 73.0)
무엇을 하는 회사: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업체. 웨이퍼·패키지 검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HBM 및 고부가 패키지 수요 확대와 함께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
왜 여러 스크리너에 뜨나: PEAD 스크리너 1위(score +2.20), 퀄리티 컴파운더 5위, 사이클 리레이팅 12위가 겹친다. OP YoY +777%, 마진 변화 +29.9pp는 매출이 수익성으로 직결되는 운영 레버리지가 극단적으로 발현된 케이스다. 매출도 YoY +100.6%로 성장이 일회성이 아님을 뒷받침한다. 개인 매도(−24억)를 외국인+기관이 흡수 중이며, 20일 수익률 +23.1%임에도 52주 고점까지 13.2% 남아 드리프트 공간이 있다.
다음 확인 사항: 고객사 HBM 검사 물량 가시성, PER 101배 프리미엄이 지속 성장 기대를 반영하는지 확인, 분기별 수주 트렌드.
3. HD현대중공업 (329180.KS) — 메타 4위, 스크리너 중복 4개 (공동 최다)
무엇을 하는 회사: 국내 1위 조선사. LNG선·컨테이너선·특수선 등을 건조하며, 수주 잔고 증가와 선가 상승이 실적 레버리지로 이어지는 사이클에 진입해 있다.
왜 여러 스크리너에 뜨나: 기관·외국인 수급(5일 F+QI +1,641억), 사이클 리레이팅(OP YoY +188.9%, 마진 +6.7pp), 실적 개선(순익 YoY +127.8%), PEAD 4개 스크리너 모두 충족한다. 메타점수(64.8)가 SK스퀘어보다 낮은 이유는 공매도 17.9%, 부채비율 180.1%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다만 수급 구조는 개인 −997억 공급을 외국인+기관이 일관되게 흡수하는 형태로 견고하다. 5월 20일 영업잠정실적 공시가 DART 공식 촉매로 확인됐다.
다음 확인 사항: 공매도 비율 추이, 조선 선가 인덱스 방향, 하반기 인도 일정과 원가 흡수율.
편집 노트
스크리너 중복 4개인 **이오테크닉스(039030.KS)**와 **한화오션(042660.KS)**은 각각 메타 9위, 6위다. 이오테크닉스는 공매도 비율 59.8%가 높아 메타 점수에서 불이익을 받았고, 한화오션은 부채비율 226.3%와 금투 순매도가 감점 요인이다. 두 종목 모두 수급 시그널 자체는 유효하나 리스크 레이어 확인이 우선이다.
단일 스크리너 후보인 **에프앤가이드(064850.KQ)**는 퀄리티 컴파운더 점수(0.862)와 컨센서스 상향 z-score +0.98이 높아 메타 3위에 위치했다. 금융 데이터 인프라 사업 특성상 경기 민감도가 낮고 마진 안정성이 강점이다. 거래 유동성 확인이 진입 전 필수 체크 사항이다.
이 게시물은 시장 데이터 기반 리서치 후보 소개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재무 데이터 출처: Research OS local DB, KR_Meta_Screener_Engine (2026-05-27). DART 공시 링크는 각 종목 원문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