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8,185.3 | +4.7% | 강세 |
| KOSDAQ | 1,104.4 | -0.1% | 보합 |
| VIX | 16.8 | +0.3% | 안정 |
| US 10Y | 4.48% | -0.10pp | 보합 |
| USD/KRW | 1,503 | -0.1% | 보합 |
| Brent | $94.9 | -8.4% | 하락 |
- 레짐 판단: 한국 Bull / 미국 Bull — 양국 동조, 적극 확대 스탠스 유지
- KOSPI 5일 수익률 +4.7% vs KOSDAQ -0.1%로 대형주·중소형주 간 격차 4.9%p
- 유가 급락(-8.4%)은 인플레 완화 신호이나 에너지 관련 종목엔 부담
시장 마감 요약
오늘 장의 핵심 특징은 지수 레짐과 장 내부 사정의 괴리다. KOSPI는 5일 기준 +4.7%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당일 시장 내부는 달랐다. 전체 2,490개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553개, 하락 종목이 1,709개였다. ADR proxy 32.4, 평균 등락률 -0.22%로 대부분의 종목이 쉬는 가운데 일부 개별 종목이 장을 이끈 선별적 장세였다. 거래대금은 20.57조원으로 활발했다.
수급 구도가 복잡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000660.KS, -1.89조원)와 삼성전자(005930.KS, -1.56조원)를 대규모로 팔았다. 두 종목을 합치면 외국인 매도가 3조원을 훌쩍 넘는다. 반면 삼성전기(009150.KS)와 삼성SDI(006400.KS)에는 외국인 자금이 들어왔다. 삼성전기는 이날 +13.44% 급등하며 거래대금을 동반한 강세를 보였다. 삼성SDI도 +7.30% 올랐고 외국인·기관이 함께 순매수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를 순매수하며 외국인 이탈을 일부 흡수했다. LG이노텍(011070.KS)은 +8.62% 오르며 기관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한미반도체(042700.KS)는 -8.31%, 주성엔지니어링(036930.KS)은 -9.17%로 반도체 장비주 내에서도 수급이 갈렸다.
오늘 장의 성격: 대형주 선별 매도, 전자부품 일부 반등, 개별 테마 중심의 상한가군 혼재. 광통신·방산·건설 일부에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지만 대형 반도체·자동차 업종에서 순매도가 집중됐다. 상한가 종목군(이브이첨단소재 131400.KQ, PKC 001340.KS, 삼화콘덴서 001820.KS 등)은 개인 수요가 주도한 단기 테마 성격이 강해 스크리너 기반 분석 대상과는 구분된다.
퀄리티 재평가 후보
오늘 5개 스크리너 전부에 중복 등장한 종목이 4개다. 퀄리티 컴파운더·기관외국인 수급·사이클 리레이팅·실적 개선·PEAD 다섯 축을 동시에 통과한 이름들이다. 메타 스크리너 점수와 스크리너 중복 순위가 일치하므로 이 순서를 그대로 따른다.
상위 후보 테이블
| 순위 | 티커 | 종목명 | 메타점수 | 스크리너 중복 | ROE | OP YoY | 마진변화 |
|---|---|---|---|---|---|---|---|
| 1 | 089970.KS | 브이엠 | 102.9 | 5개 전부 | 14.8% | +387% | +29.3pp |
| 2 | 252990.KQ | 샘씨엔에스 | 91.3 | 5개 전부 | 9.7% | +183% | +9.1pp |
| 3 | 053610.KQ | 프로텍 | 89.9 | 5개 전부 | 13.7% | +244% | +12.2pp |
| 4 | 039030.KQ | 이오테크닉스 | 79.5 | 5개 전부 | 8.3% | +159% | +11.5pp |
| 5 | 420770.KQ | 기가비스 | 73.5 | 4개 | 7.3% | +777% | +29.9pp |
| 6 | 095610.KQ | 테스 | 67.9 | 3개 | 14.5% | +50% | +0.4pp |
| 7 | 000660.KS | SK하이닉스 | 55.7 | 2개 | 35.6% | +101% | +13.1pp |
| 8 | 218410.KQ | RFHIC | 52.3 | 3개 | 8.5% | +1,919% | +15.3pp |
| 9 | 098120.KQ | 마이크로컨텍솔 | 44.6 | 2개 | 23.1% | +74% | +3.0pp |
| 10 | 082920.KS | 비츠로셀 | 43.8 | 2개 | 17.2% | +33% | +3.9pp |
상위 3종목 간략 분석
1. 브이엠 (089970.KS) — 메타점수 1위, 5개 스크리너 중복
반도체 본딩·패키징 장비 전문 업체다. ROE 14.8%, 영업이익 YoY +387%, 마진 변화 +29.3pp로 수익성 확장이 실질적이다. 매출도 전년 대비 +105%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기관·외국인이 최근 5일간 +227.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29.2억원으로 반대 방향이다. PEAD 스코어도 +2.06으로 전체 1위다. 수급과 실적, 가격 모두가 정렬된 상태로 추가 점검이 필요한 부분은 PER 3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적정성이다.
2. 프로텍 (053610.KQ) — 메타점수 3위, 5개 스크리너 중복
반도체 디스펜싱·본딩 장비 제조사다. 퀄리티 컴파운더 스크리너에서 5위, 사이클 리레이팅에서는 2위에 랭크됐다. 매출 +35%, 영업이익 +244%, 마진 +12.2pp로 실적 레버리지가 분명하다. PER 15.9배로 위 4개 스크리너 중복 종목 중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장 낮다. 다만 최근 5일 외국인+질적기관 순매도 -90.4억원이 확인되는 점은 체크 포인트다.
3. 기가비스 (420770.KQ) — 메타점수 5위, 4개 스크리너 중복
반도체 검사 장비(AVI·AOI 계열) 업체다. 영업이익 YoY +777%, 마진 변화 +29.9pp로 실적 모멘텀은 전체 후보 중 가장 가파르다. 컨센서스 상향 리비전과 PEAD 스코어(+2.05)가 동시에 붙어 있다. 개인 공급(-108.8억원)을 외국인·기관이 소화하는 구도다. 다만 PER 107배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크다. 이 종목은 실적이 계속 상향 조정되는지, 컨센서스 리비전 지속성이 핵심 확인 항목이다.
본 게시물은 공개 시장 데이터와 스크리너 결과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분석입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개별 종목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