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8,788 | +9.2% | 강세 |
| KOSDAQ | 1,050 | -10.4% | 약세 |
| VIX | 15.8 | -7.2% | 안정 |
| US 10Y | 4.45% | -0.04pp | 보합 |
| USD/KRW | 1,508 | -0.4% | 보합 |
| Brent | $94.0 | -0.3% | 안정 |
레짐 판정: 한국 Bear / 미국 Neutral. KOSPI와 KOSDAQ의 5일 괴리가 19.7%p다. 대형 반도체·방산이 지수를 방어하는 동안, 중소형 종목 다수는 200MA 아래에 머문다. 종목 선별 기준을 높이고 현금 비중을 유지해야 하는 국면이다.
2. 시장 마감 분석
오늘 KOSPI 시장은 극단적 선별 장세였다. 전체 2,167종목 가운데 상승은 283개, 하락은 1,724개(79%)였다. ADR 16.4, 평균 등락률 -2.09%, 거래대금 3.56조원. 지수는 올랐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전형적인 약세장 구조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삼성전자(005930.KS, +10.1%)와 SK텔레콤(017670.KS, +11.5%)이었다. 그러나 수급 방향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기관이 1.30조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팔았다. SK텔레콤은 외국인·기관이 동반 매도했음에도 주가는 올랐다.
SK하이닉스(000660.KS)가 가장 극단적인 사례다. 주가는 +1.3%에 그쳤지만 외국인이 1.79조원을 던졌고, 기관이 2.09조원으로 받아냈다. 기관이 단기 방어에 나섰지만 최근 5일 외인+기관 합산 순매도(-3.3조원) 규모는 무시하기 어렵다.
강세 섹터는 전력기기·방산·PCB 일부에 집중됐다. LS ELECTRIC(010120.KS, +10.6%), 현대로템(064350.KS, +6.2%), 이수페타시스(007660.KS, +7.9%), 에이피알(278470.KS, +7.8%)이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를 받으며 상승했다. 약세는 콘덴서(삼화콘덴서 001820.KS, -23.5%), 핀테크(TS인베스트먼트 246690.KQ, -10.9%), 로보틱스(코스모로보틱스 439960.KQ, -7.0%) 순이었다.
오늘의 핵심: 지수는 플러스지만, 돈이 움직인 곳은 좁고 팔린 곳은 넓다.
3. 퀄리티 재평가 후보
오늘 메타 스크리너는 92개 티커를 검토해 상위 20개를 추렸다. 5개 스크리너(퀄리티컴파운더·수급퀄리티·사이클리레이팅·실적개선·PEAD) 중 2개 이상에서 교집합이 나온 종목이 분석 대상이다. 3개 이상이면 주요 후보다.
상위 후보
| 메타순위 | 티커 | 종목명 | 메타점수 | 스크리너 수 | 주요 확인 | ROE | OP YoY |
|---|---|---|---|---|---|---|---|
| 1 | 420770.KQ | 기가비스 | 108.2 | 5 | 퀄리티·수급·사이클·실적·PEAD | 7.3% | +777% |
| 2 | 000990.KS | DB하이텍 | 88.0 | 5 | 퀄리티·수급·사이클·실적·PEAD | 11.8% | +45% |
| 3 | 278470.KS | 에이피알 | 85.3 | 4 | 퀄리티·수급·실적·PEAD | 65.0% | +198% |
| 4 | 007660.KS | 이수페타시스 | 84.9 | 5 | 퀄리티·수급·사이클·실적·PEAD | 21.2% | +101% |
| 5 | 025560.KQ | 미래산업 | 74.9 | 3 | 퀄리티·수급·실적 | 8.9% | -24.8% |
| 6 | 267250.KS | HD현대 | 67.9 | 3 | 수급·사이클·실적 | 10.3% | +104% |
| 7 | 064350.KS | 현대로템 | 65.5 | 4 | 수급·사이클·실적·PEAD | 25.0% | +120% |
| 8 | 089970.KQ | 브이엠 | 63.1 | 2 | 퀄리티·사이클+컨센서스 상향 | 14.8% | +387% |
| 9 | 007810.KS | 코리아써키트 | 62.4 | 3 | 수급·사이클·실적 | 10.7% | +262% |
| 10 | 000660.KS | SK하이닉스 | 55.3 | 2 | 퀄리티·사이클+DART 촉매 | 35.6% | +101% |
상위 3종목 상세
기가비스(420770.KQ) — 5중 교집합, 메타 1위
반도체 외관 검사 장비 전문사다. 5개 스크리너를 모두 통과했고 PEAD 점수 +2.61은 오늘 리스트에서 가장 높다. 영업이익 YoY +777%, 마진 +29.9pp — 수치가 극단적이므로 기저 효과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최근 5일 외인+기관이 +227.6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 -190.9억원을 흡수했다. DART 공시는 임원 주식 매매 등 중립 3건으로, 리스크성 공시는 없다. 다음 확인 포인트: 추가 수주 공시, 분기 실적 연속성.
DB하이텍(000990.KS) — 5중 교집합, 메타 2위
8인치 아날로그 파운드리 전문사다. ROE 11.8%, OP YoY +45.3%, 마진 +3.0pp. 최근 5일 외인+기관이 +1,578억원을 순매수했다. 오늘 DART에 사업보고서 정정과 종속회사 영업정지 공시가 동시에 올라왔다 — 리스크성 공시 1건이다. 공매도 비율 27.1%는 주의 요소다. 파운드리 사이클 회복 국면에서 마진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가 핵심 질문이다.
에이피알(278470.KS) — 4중 교집합, 메타 3위
뷰티 디바이스·화장품 브랜드다. ROE 65.0%, 매출 YoY +111.3%, OP YoY +197.9%. 오늘 주가 +7.8%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붙었고, 오늘자 DART IR 개최 공시(촉매)가 확인됐다. 최근 5일 개인이 -604.9억원을 팔아내는 동안 외인+기관이 +699억원을 받아갔다. 외국인 지분 37.5%·공매도 17.3%는 점검이 필요하나, 현재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
본 콘텐츠는 공개 시장 데이터 기반의 스크리너 분석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스크리너 통과는 후속 리서치 큐일 뿐 투자 결정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