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8,801.5 | +7.0% | 대형주 방어 |
| KOSDAQ | 1,026.0 | -9.4% | 중소형 약세 |
| USD/KRW | 1,518 | +0.8% | 보합 |
| VIX | 16.2 | -0.8% | 안정 |
| Brent | $93.5 | -0.2% | 안정 |
| US 10Y | 4.47% | -0.02 | 보합 |
레짐: 한국 Bear · 미국 Bull. KOSPI 5일 기준 +7% 방어했지만 KOSDAQ은 9.4% 밀렸다. 두 지수의 괴리가 16.4%p에 달한다. 시장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대형주 몇 종목이 지수를 받치고 있는 구조다.
시장 마감 브리핑
오늘 한국 증시는 위험 회피 쪽으로 기울었다. 장중(14:15 기준) KOSPI -1.15%, KOSDAQ -2.32%. 시장 폭 지표는 50일선 위 종목 18.8%, 200일선 위 31.6%에 그쳤다. 스크리너 시그널은 BULL이지만, 실제 종목 체감은 약세권이었다.
강한 축: 통신, 보험, 로보틱스·AI 인프라 일부가 버텼다. 젠슨 황의 한국 방문과 피지컬 AI 협력 기대가 AI 인프라 관련 테마에 단기 모멘텀을 붙였다. 두산로보틱스(454910.KS)는 하루 +20.4%로 거래대금 상위에 올랐다.
약한 축: 기판·IT부품이 주도적으로 빠졌다. 삼성전기(009150.KS) 등 기판주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을 맞았다. 의료·정밀기기, 건설, 증권도 동반 약세였다.
수급 흐름: 대형 메모리 주도주인 삼성전자(005930.KS)는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3.94조 원)를 쏟아냈지만, 기관 매수(+1.10조 원)가 가격을 지켰다. 한미반도체(042700.KS)는 기관 -600억 원에 공매도 압력까지 더해지며 단기 조정을 받았다. HBM·AI 장비 thesis가 훼손된 것은 아니지만, 단기 가격이 수급 부담을 흡수하는 중이다.
오늘의 해석: 5월 이후 과열된 AI 인프라 장세가 숨을 고르는 날이었다. 추세가 꺾인 게 아니라 속도가 지나쳤던 종목 위주로 매물이 나왔다. 다음 확인 포인트는 외국인·기관 매도 속도 완화와 기판주 매물 소화 이후 재유입 타이밍이다. 6월 3일은 국내 증시 휴장이며, 실전 재개는 6월 4일부터다.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퀄리티컴파운더·스마트머니퀄리티·사이클리레이팅·스마트머니실적·PEAD, 5개 스크리너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 여러 스크리너에 동시에 걸린 종목이 우선 후보다.
메타 스크리너 Top 10
| 메타순위 | 티커 | 종목 | 메타점수 | 중복수 | 통과 스크리너 | ROE | OP YoY | RS |
|---|---|---|---|---|---|---|---|---|
| 1 | 089970.KQ | 브이엠 | 95.8 | 4 | 퀄컴·스마트머니·사이클·실적 | 14.8% | +387% | 92.1 |
| 2 | 417840.KQ | 저스템 | 86.1 | 3 | 퀄컴·스마트머니·실적 | 6.9% | — | 96.3 |
| 3 | 402340.KS | SK스퀘어 | 84.0 | 3 | 퀄컴·스마트머니·실적 | 31.9% | +125% | 98.9 |
| 4 | 007660.KS | 이수페타시스 | 82.0 | 5 | 퀄컴·스마트머니·사이클·실적·PEAD | 21.2% | +101% | 87.2 |
| 5 | 131290.KQ | 티에스이 | 65.3 | 3 | 퀄컴·스마트머니·실적 | 10.4% | +23% | 96.5 |
| 6 | 420770.KQ | 기가비스 | 65.3 | 2 | 퀄컴·사이클 | 7.3% | +777% | 95.3 |
| 7 | 000990.KS | DB하이텍 | 57.0 | 2 | 퀄컴·사이클 | 11.8% | +45% | 93.3 |
| 8 | 000660.KS | SK하이닉스 | 55.7 | 2 | 퀄컴·사이클 | 35.6% | +101% | 98.7 |
| 9 | 082920.KQ | 비츠로셀 | 51.2 | 2 | 퀄컴·사이클 | 17.2% | +33% | 95.2 |
| 10 | 092460.KS | 한라IMS | 49.9 | 2 | 퀄컴·사이클 | 13.8% | +39% | 83.5 |
순위 해설: 이수페타시스(007660.KS)는 5개 스크리너 전부를 통과한 유일한 종목이지만 메타 순위는 4위다. 최근 5일 외인·기관 합산 순매도 -763.8억 원을 메타 엔진이 수급 부담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단순 중복 강도로는 이수페타시스가 가장 높다.
상위 3종목 심층 분석
① 브이엠 (089970.KQ) — 메타 1위 / 4개 스크리너
반도체 클리닝·패키징 장비 회사다. 퀄리티컴파운더, 스마트머니퀄리티, 사이클리레이팅, 스마트머니실적 4개에 동시에 들어왔다. 숫자가 강하다. 영업이익 YoY +386.9%, 마진이 29.3pp 확대됐다. 매출도 YoY +105.5%로 두 배 이상 성장했다. 개인 매도(-118.6억)를 외인·기관이 흡수하는 수급 구조가 형성돼 있다. RS 92.1. 공매도 6.5%, 프로그램 매수 +14.7%가 수급 분산 변수다. 기관 집중도 순위가 #394로 낮다는 점은 추가 기관 진입 여지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음 확인: 기관 순위 상승, 공매도 잔량 감소 여부.
② 이수페타시스 (007660.KS) — 메타 4위 / 5개 스크리너
고다층 PCB 전문 제조사다. 5개 스크리너 전체를 통과한 유일한 종목이다. ROE 21.2%, 영업이익 YoY +100.9%, 마진 변화 +6.7pp. PEAD 스크리너에서 Tier A로 포착됐다(OP YoY +101%, Rev YoY +30%). 펀더멘털 강도는 오늘 후보군 중 가장 넓다. 다만 최근 5일 외인·기관 합산 순매도 -763.8억이 수급 부담이다. 오늘 기판주 전반이 차익실현을 맞은 날인 만큼, 매물 소화 이후 수급 재유입을 확인하고 접근하는 것이 맞다.
다음 확인: 외인 매도 속도 둔화, MA50 위에서 가격 안정 지속 여부.
③ SK스퀘어 (402340.KS) — 메타 3위 / 3개 스크리너
SK하이닉스(000660.KS) 지분을 핵심 자산으로 보유한 중간지주사다. 퀄리티컴파운더·스마트머니퀄리티·스마트머니실적 3개에 들어왔다. ROE 31.9%, 영업이익 YoY +124.8%. 최근 5일 외인·기관 합산 순매수 +2,126.1억 원. RS 98.9로 시장 최상단이다. AI·HBM 수요가 강해질수록 SK하이닉스 가치가 올라가고, 그 레버리지를 SK스퀘어가 받는 구조다. 공매도 6.6%, 거래대금 시장 #17 수준.
다음 확인: SK하이닉스 외인 수급 개선이 SK스퀘어 가격에 선행한다.
이 글은 스크리닝 데이터 기반 리서치 큐를 정리한 시장 분석입니다.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