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7,763.9p | −4.9% | 약세 |
| KOSDAQ | 996.9p | −0.6% | 보합 |
| USD/KRW | 1,530원 | −0.2% | 보합 |
| VIX | 20.9 | −2.6% | 경계 |
| US 10Y | 4.54% | +0.06pp | 보합 |
| Brent | $92.2 | −2.2% | 하락 |
레짐: 한국 Bear, 미국 Neutral. KR breadth >50MA 16.5% / >200MA 28.6% — 시장 전체가 열린 장은 아니다. 한미 레짐 괴리가 지속되는 구간이다.
오늘 시장 — Bear 레짐 속 선택적 수급
매크로 레짐은 Bear이지만 오늘 장 성격은 선택적 위험 선호에 가까웠다. 운영 스크리너가 NEUTRAL로 회복(통과 37개, 신규 15개)했고, 종목별로 흐름이 갈렸다.
강한 축: 반도체 장비·부품, HBM/메모리, 전력기기. UBS의 WFE 슈퍼사이클 전망, 반도체 수출 급증, HBM·LPDDR 수요 확인이 겹치면서 장비·부품 중소형주에 돈이 집중됐다. 한미반도체(042700.KS)는 하루 +7.8%로 가격과 수급 조합이 가장 돋보인 종목이었다. 원익IPS(240810.KQ)는 거래량 비율 3.3배에 외국인 순매수가 함께 나왔고, 주성엔지니어링(036890.KQ)은 운영 스크리너 1위(RS 98.9)에 올랐다. 코리아써키트(007810.KQ)는 RS 99.1로 PCB·부품 축의 주도력을 재확인했다.
약한 축: 지수 대형주. 삼성전자(005930.KS)는 외국인이 1,733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1조 6,050억 원)과 프로그램(-8,896억 원)이 압도적으로 팔았다. SK하이닉스(000660.KS)는 하루 +2.6% 올랐으나 기관(-1조 667억 원)·프로그램(-1조 1,450억 원) 매도가 컸다. 비즈니스 질이 훼손된 것이 아니라 ETF 비중 캡과 프로그램 매도 압력이 겹친 국면이다.
수급 흐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형 지수주에서 흘러나온 자금이 장비·부품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구조다. 브레드스는 좁지만, 선별된 섹터에서는 분명히 돈이 들어오고 있다.
퀄리티 재평가 후보 — 2026-06-11
메타 스크리너 기준 상위 10개 후보다. 퀄리티 컴파운더, 기관·외국인 수급, 사이클 리레이팅, 실적 드리프트(PEAD), 컨센서스 상향 5개 축의 중복 횟수와 메타 점수를 함께 반영했다.
후보 테이블
| 순위 | 티커 | 종목 | 메타점수 | 공식 중복 | 주요 스크리너 | ROE | OP YoY | Δ마진 |
|---|---|---|---|---|---|---|---|---|
| 1 | 420770.KQ | 기가비스 | 110.3 | 5개 | QC·SMQ·CR·SME·PEAD | 7.3% | +777% | +29.9pp |
| 2 | 089970.KQ | 브이엠 | 62.2 | 2개† | QC·CR (+CUR·KMS) | 14.7% | +387% | +29.3pp |
| 3 | 240810.KQ | 원익IPS | 60.1 | 3개 | QC·CR·PEAD | 8.7% | +594% | +6.7pp |
| 4 | 053610.KQ | 프로텍 | 57.7 | 3개 | QC·CR·PEAD | 13.7% | +245% | +12.2pp |
| 5 | 000660.KS | SK하이닉스 | 53.9 | 2개 | QC·CR | 35.6% | +101% | +13.1pp |
| 6 | 089890.KQ | 코세스 | 50.4 | 3개 | QC·CR·PEAD | 17.8% | +410% | +29.2pp |
| 7 | 417840.KQ | 저스템 | 47.6 | 1개† | QC (+CUR·KMS) | 6.9% | — | — |
| 8 | 278470.KS | 에이피알 | 46.3 | 2개 | QC·PEAD | 65.0% | +198% | +7.0pp |
| 9 | 452280.KQ | 한선엔지니어링 | 45.6 | 2개 | QC·CR | 14.0% | +100% | +5.3pp |
| 10 | 402340.KS | SK스퀘어 | 44.4 | 1개† | QC (+CUR·KMS) | 31.9% | +125% | — |
†QC = 퀄리티 컴파운더, SMQ = 스마트머니 퀄리티, CR = 사이클 리레이팅, SME = 스마트머니 실적개선, PEAD = 실적 드리프트, CUR = 컨센서스 상향, KMS = Kiwoom Market Surface. 5개 공식 스크리너 외 추가 신호가 붙은 종목은 †로 표시.
상위 3개 후보 — 간략 컨텍스트
① 기가비스 (420770.KQ) — 오늘의 최우선 후보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전문 업체다. 5개 스크리너를 동시 통과한 유일한 종목으로, 퀄리티 컴파운더·스마트머니 퀄리티·사이클 리레이팅·실적개선·PEAD가 모두 켜졌다. 영업이익 YoY +777%, 영업마진 변화 +29.9pp는 단순 매출 성장이 아니라 운영레버리지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수급 구조도 명확하다 — 개인이 130억 원 매도한 물량을 외국인+질적기관이 흡수했고, PEAD 점수 +1.65로 스크리너 내 1위다. RS 98로 추세도 상단에 있고, DART 대량보유 변동 공시(6/5)도 확인된다. 다음 점검 포인트는 외국인·기관 순매수 지속 여부와 52주 신고가(현재 갭 0%) 돌파 후 유지 여부다.
② 브이엠 (089970.KQ) — 컨센서스 상향이 추가된 장비주
반도체 ALD·CVD 장비 업체다. 공식 교집합은 퀄리티 컴파운더·사이클 리레이팅 2개지만, 메타 점수 2위(62.2)를 받은 이유는 컨센서스 상향(composite z +0.78)과 Kiwoom Market Surface 신호가 추가로 붙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 +387%, 마진 +29.3pp로 기가비스와 유사한 운영레버리지 구조를 보인다. 개인 269억 원 매도를 외국인+기관이 받았고, 오늘 DART에 대량보유 약식 공시(6/11)도 나왔다. WFE 슈퍼사이클 뉴스와 직결되는 수혜 포지셔닝이 강점이다. 당일 급등 이후라면 눌림 확인이 우선이다.
③ 원익IPS (240810.KQ) — 실적 서프라이즈 후 드리프트 진행 중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중견주다. 퀄리티 컴파운더·사이클 리레이팅·PEAD 3개 교집합으로 스크리너 중복 공동 2위(3개)에 해당한다. 영업이익 +594%, RS 99로 모멘텀 상단에 있다. 개인 803억 원 매도를 외국인+기관이 흡수하는 수급 구조가 확인됐고, PEAD score +0.60으로 실적 발표 이후 드리프트 윈도우가 아직 남아 있다. 마진 개선폭(+6.7pp)은 상위 두 종목보다 좁지만, 영업이익 절대 성장률(+594%)이 논거를 뒷받침한다. 오늘 +10.8% 상승 이후 단기 과열 여부 점검이 필요하다.
이 분석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스크리너 통과는 투자 적합성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