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8,930.3 | -1.4% | → 보합 |
| KOSDAQ | 887.8 | -8.2% | 약세 |
| VIX | 17.9 | +3.8% | 안정 |
| US 10Y | 4.40% | -0.06pp | → 보합 |
| USD/KRW | 1,543 | +0.4% | → 보합 |
| Brent | $72.9 | -6.4% | 하락 |
레짐 판정: 미국 Bull / 한국 Bear. 한국 브레드스가 50MA 기준 13.8%로 낮고, KOSDAQ은 5일 기준 -8.2% 밀렸다. 오늘 KOSPI가 하루에 +5.42% 뛰었지만 5일 누계로는 여전히 -1.4% 마이너스다. KR-US 레짐 괴리는 벌어진 상태다.
2. 오늘 장 정리
오늘 KOSPI는 단 하루에 +5.42%를 뛰었다. 그러나 속을 보면 메모리 빅2가 지수를 통째로 끌어올린 압축 장세다.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가 HBM·메모리 사이클 재확인 신호로 읽히면서 삼성전자(005930.KS)가 +5.29%, SK하이닉스(000660.KS)가 +13.06% 급등했다. JP모건의 KOSPI 목표 상향도 투자심리를 키웠다. AI 서버 MLCC 가격 상승,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확인 등 반도체·AI 인프라 테마가 텔레그램·SNS 리서치 소스에서 46건 이상 반복 확인됐다.
반면 KOSDAQ은 -2.36% 하락했다. 중소형 반도체와 비메모리 종목은 대형주 상승에서 소외됐다. KOSPI 안에서도 HBM·메모리 외 섹터는 온기가 얕았다.
수급 구조도 갈렸다. SK하이닉스는 2조 원 규모의 개인 순매도를 외인·기관이 흡수하는 전형적인 기관 매집 흐름이었다. 삼성전자는 반대로 외인+기관이 -8,989억을 순매도하고 개인이 +4,752억을 받아냈다. 같은 메모리주라도 수급 방향이 달랐다.
파생·패시브 데이터(6월 22일 기준)는 basis +13.28, 프로그램 매도 -25,500억으로 단기 수급 부담이 있지만, ETF 순설정 +4,599억으로 패시브 자금은 계속 유입 중이다.
오늘 장을 한 줄로 요약하면: 메모리 빅2 중심 위험 선호 장세, 나머지는 소외. 사이클 반등 수혜가 넓게 퍼지지 않은 만큼 퀄리티·수급 기반 개별 후보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3.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스크리너 기준일: 2026-06-22 / 키움 시장 표면: 2026-06-25 / 메타 스크리너 universe: 83종목
핵심 후보 테이블
| 순위 | 티커 | 종목명 | 메타점수 | 중복 수 | 통과 스크리너 | ROE | OP YoY |
|---|---|---|---|---|---|---|---|
| 1 | 420770.KQ | 기가비스 | 112.4 | 5 | QC · SMQ · CR · SME · PEAD | 7.3% | +777% |
| 2 | 089970.KQ | 브이엠 | 99.2 | 4 | QC · SMQ · CR · SME | 14.7% | +387% |
| 3 | 000990.KS | DB하이텍 | 91.3 | 5 | QC · SMQ · CR · SME · PEAD | 11.8% | +45% |
| 4 | 482630.KQ | 삼양엔씨켐 | 91.1 | 4 | QC · SMQ · CR · SME | 14.7% | +65% |
| 5 | 240810.KQ | 원익IPS | 81.0 | 4 | QC · SMQ · CR · SME | 8.7% | +594% |
| 6 | 131290.KQ | 티에스이 | 71.5 | 3 | QC · SMQ · SME | 10.4% | +23% |
| 7 | 298040.KS | 효성중공업 | 59.7 | 3 | QC · CR · PEAD | 21.4% | +106% |
| 8 | 080220.KQ | 제주반도체 | 54.2 | 3 | QC · CR · PEAD | 17.4% | +274% |
| 9 | 039030.KQ | 이오테크닉스 | 51.8 | 3 | QC · CR · PEAD | 8.3% | +159% |
QC=퀄리티컴파운더, SMQ=스마트머니퀄리티, CR=사이클리레이팅, SME=스마트머니실적, PEAD=실적드리프트
상위 3종목 요약
기가비스 (420770.KQ) — 메타 1위 · 5스크리너 통과
반도체 패키징 검사 장비 업체다. 매출이 YoY +101%, 영업이익이 +777% 급등하면서 마진이 +29.9pp 확장됐다. 수급은 개인 -56억을 외인·기관이 흡수하는 구조로, 5일 순매수 +64억이 확인된다. 6월 15일 단일 공급계약 공시가 최근 촉매로 작동했다. PEAD 점수 +2.94로 이번 후보군 중 실적 드리프트 모멘텀이 가장 강하다. 컨센서스 상향 리비전까지 더해져 5개 레이어가 모두 성립한다. 다음 확인 포인트: 2분기 실적 가시성, 고객사 수주 지속성.
브이엠 (089970.KQ) — 메타 2위 · 4스크리너 통과
반도체 제조 장비 회사로, 매출 YoY +106%, 영업이익 +387%, 마진 +29.3pp로 기가비스와 유사한 레버리지 구조를 가졌다. ROE 14.7%로 재무 기반은 더 탄탄하다. 5일 외인·기관 순매수가 +376억으로 수급 확인이 뚜렷하다. 6월 23일 공급계약 공시가 추가 촉매다. 스마트머니퀄리티·실적 스크리너를 동시에 통과했고, 컨센서스 상향도 겹쳤다. 다음 확인 포인트: 수주 잔고, 고객사 다변화 여부.
DB하이텍 (000990.KS) — 메타 3위 · 5스크리너 통과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전문 업체다. 매출 YoY +24%, 영업이익 +45%로 앞선 두 종목보다 숫자가 온건하다. 그러나 5일 외인·기관 순매수 +654억으로 이 리스트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ROE 11.8%, 부채비율 34.9%로 재무 안정성이 높다. 키움 수급 분석에서 기관 순위가 18위로 기관이 특히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흐름이다. 주의 사항: 금투 수급과 개인 수급이 마이너스이고, 거래대금 순위(54위)가 수급 지속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본 포스트는 퀄리티·수급·사이클 스크리너 기반 후보 탐색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고가 아닙니다. 모든 데이터는 당일 또는 직전 스크리너 기준이며, 투자 결정 전 공식 공시와 최신 시황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