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
| KOSPI | 8,051.3 | -5.0% |
| KOSDAQ | 847.1 | -7.5% |
| USD/KRW | 1,531 | -0.7% |
| VIX | 16.4 | -0.6% |
| US 10Y | 4.49% | +0.11pp |
| Brent | $72.0 | -1.2% |
레짐: 한국 Bear · 미국 Neutral. KR 종목 브레드스 50MA 15.8%, 200MA 22.7% — 선별 여건이 좁다. KR 파생 시장 프로그램 -1조 3,814억 원, ETF 순설정 -4조 8,373억 원이 유출됐다.
오늘의 장 정리
7월 6일 한국 KOSPI는 최근 5일 기준 -5.0%, KOSDAQ은 -7.5% 누적 하락 속에서 섹터 수급이 극명하게 갈렸다.
약한 축: 반도체 ETF 평균 -3.6%, 바이오 -5.4%, AI전력 -5.1%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도체 소부장과 코스닥 성장주도 함께 빠졌다.
강한 축: 자동차, 조선, 방산·우주, 증권·금융 일부가 상대 강세를 지켰다. 지수 전체가 눌리는 환경에서 이 업종으로 돈이 옮겨갔다.
수급 온도 차는 반도체 대형주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났다. 삼성전자(005930.KS)는 당일 +2.7% 상승했지만 외국인 -6,425억 원·프로그램 -5,317억 원의 순매도가 따라붙었다. 가격은 버텼으나 개인이 외국인 물량을 받아간 구조다. SK하이닉스(000660.KS)는 -3.4% 하락 속에 기관이 -13,589억 원을 내다 팔았다.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 기대가 확산됐지만 기관 대규모 매도를 흡수하지 못했다.
뉴스 쪽에서는 트렌드포스의 DRAM·NAND 가격 상승 전망 재상향이 메모리 업황 thesis를 뒷받침했다. 동시에 한국은행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연관된 신용융자 37.7조 원 리스크를 공개 언급했다. 메모리 사이클은 살아 있지만, 국내 가격 형성이 레버리지·패시브 수급에 더 민감해졌다는 점이 오늘 시장의 핵심 맥락이다.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스크리너 우선순위: 퀄리티 컴파운더 × 사이클 리레이팅 × 실적 개선(기관·외국인 수급) 3개 스크리너 동시 포착 종목이 오늘의 주요 후보다. 공식 DART 촉매와 수급의 질(외인·기관이 개인 공급을 받아가는 구조)이 더해지면 메타 점수가 높아진다.
스크리너 인터섹션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000660.KS)가 퀄리티 #1·사이클 #2로 단일 순위가 가장 높다. 그러나 메타 스크리너는 수급 질과 DART 촉매를 추가 반영해 한국콜마(161890.KS)를 1위로 올렸다.
후보 테이블
| 메타순위 | 티커 | 종목명 | 메타점수 | 중복 스크리너 | ROE | 영업이익 YoY | OPM 변화 | 주요 주의사항 |
|---|---|---|---|---|---|---|---|---|
| 1 | 161890.KS | 한국콜마 | 64.3 | 퀄리티·사이클·실적 | 14.7% | +23.6% | +0.9pp | IR 공시, 공매도 15% |
| 2 | 005935.KS | 삼성전자우 | 63.0 | 퀄리티·사이클·PEAD·실적 | 10.9% | +33.2% | +2.2pp | 외인+질적기관 5일 -657억 |
| 3 | 420770.KQ | 기가비스 | 61.2 | 퀄리티·사이클·실적 | 7.3% | +777.2% | +29.9pp | 공급계약 공시, 컨센 하향 주의 |
| 4 | 005930.KS | 삼성전자 | 60.1 | 퀄리티·사이클·PEAD | 10.7% | +33.2% | +2.2pp | 외인+기관 5일 -46,510억 |
| 5 | 089970.KQ | 브이엠 | 57.7 | 퀄리티·사이클·실적 | 14.8% | +386.9% | +29.3pp | 질적기관 수급 약세 |
| 6 | 000660.KS | SK하이닉스 | 57.0 | 퀄리티·사이클·실적 | 35.6% | +101.2% | +13.1pp | DART 리스크 공시 2건 |
| 7 | 080220.KQ | 제주반도체 | 55.4 | 퀄리티·사이클·실적 | 17.4% | +274.4% | +6.0pp | 외인+질적기관 순매도 지속 |
| 8 | 271560.KS | 오리온 | 50.2 | 퀄리티·RS리더십 | 10.5% | +2.7% | — | 배당 공시, 외인+질적기관 수급+ |
상위 3종목 — 무엇을 봐야 하나
한국콜마(161890.KS) — 화장품 ODM 기업. ROE 14.7%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3.6% 늘었다. 오늘 수급 구조가 눈에 띈다. 개인 매도(-518억 원)를 외국인과 질적기관이 흡수했다. 오늘 DART에 IR 개최 공시까지 올라왔다. 다음 확인 포인트는 공매도 비율(15.0%)의 방향과 IR 이후 기관 수급 반응이다.
삼성전자우(005935.KS) — 삼성전자 우선주. 오늘 4개 스크리너를 통과한 최다 중복 종목이다. ROE 10.9%·영업이익 YoY +33.2%로 본주와 같은 실적 흐름을 타면서, 레버리지 ETF 수급 왜곡에서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있다. 다만 최근 5일 외인+질적기관 순매도 -657억 원이 누적됐다. 메모리 업황 thesis는 본주와 동일하며, 수급 정상화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기가비스(420770.KQ) — 반도체 기판 검사 장비 기업. 영업이익 YoY +777%, OPM +29.9pp로 오늘 스크리너 안에서 마진 개선 폭이 가장 극단적이다. 오늘 단일 공급계약 체결 DART 공시가 나왔다. 외국인 수급은 유입 중이나 질적기관은 아직 약하다. 한 가지 유의사항: 컨센서스 하향 리비전 시그널이 동시에 포착됐다. 계약 규모와 애널리스트 추정치 조정 방향을 후속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 자료는 공개 시장 데이터 기반 스크리너 리서치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