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6,718 | -4.5% | 약세 |
| KOSDAQ | 816 | -2.5% | 약세 |
| VIX | 16.9 | -5.4% | 안정 |
| US 10Y | 5.00% | +0.16pp | 상승 |
| USD/KRW | 1,367 | +2.0% | 원화 약세 |
| Brent | $107.1 | +2.4% | 상승 |
레짐: 한국 Bear / 미국 Neutral. 원·달러 5일 상승(+27원)과 외국인 수급 이탈이 KR Bear의 핵심 동인이다. 미국 10년물이 5.0%를 유지하면서 할인율 부담도 걷히지 않았다. ETF 순설정 -1.35조원, 시장 프로그램 -1.27조원으로 패시브 유출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 마감 브리핑
오늘 KOSPI는 약세 레짐 안에서 엇갈렸다. 전체 2,698개 종목 중 983개가 오르고 1,428개가 내렸다. 평균 등락률은 -0.05%로 지수는 보합권이었지만 내부 흐름은 좁고 선택적이었다.
반도체 대형주에서 수급이 뚜렷하게 갈렸다. SK하이닉스(000660.KS)가 +4.08% 상승했는데, 외국인이 약 1조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팔았다. 개인이 7,843억원을 받아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005930.KS)도 +2.01% 올랐지만 외인·기관 모두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 두 종목은 실적으로는 스크리너 상위권이지만 현재 수급은 기관·외국인이 비우는 구조다.
반면 부품·장비 영역에서는 돈이 들어왔다. 코미코(183300.KQ)가 +7.51%로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 올랐고, HPSP(403870.KQ) +2.89%, 삼성전기(009150.KS) +4.86%도 외국인이 샀다. 기관은 DB하이텍(000990.KS) +7.11%, 심텍(222800.KQ) +4.14%에 집중했다.
에너지·2차전지·바이오는 약했다. SK이노베이션(096770.KS) -3.81%, 엘앤에프(066970.KS) -3.23%. 외국인은 SK이노베이션을 사고 SK하이닉스를 팔았다. 섹터 간 로테이션보다는 종목별 분리가 더 뚜렷한 하루였다.
Bear 레짐에서 오늘 시장이 보내는 신호는 분명하다. 실적이 확인되고 수급이 뒤따르는 좁은 영역에만 돈이 붙는다. 지수 전반의 반등을 기대한 매수보다 종목 선별이 유효한 국면이다.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5개 스크리너(퀄리티컴파운더, 기관·외국인 수급 품질가드레일, 사이클리레이팅, 스마트머니 실적개선, 실적드리프트)를 교차해 메타 점수와 스크리너 중복 횟수를 함께 반영했다. 중복 횟수가 많을수록 독립 증거가 다양하다는 뜻이다.
상위 재평가 후보
| 메타순위 | 티커 | 종목명 | 메타점수 | 중복수 | 적중 스크리너 | ROE | OP YoY | 주의 |
|---|---|---|---|---|---|---|---|---|
| 1 | 005935.KS | 삼성전자우 | 64.8 | 2 | 퀄리티컴파운더, 사이클리레이팅 | 10.9% | +33.2% | 외인·기관 순매도 -3,504억 |
| 2 | 252990.KQ | 샘씨엔에스 | 61.8 | 4 | 퀄리티컴파운더, 사이클리레이팅, 스마트머니실적, PEAD | 9.7% | +182.7% | — |
| 3 | 119850.KQ | 지엔씨에너지 | 52.2 | 2 | 퀄리티컴파운더, PEAD | 21.1% | +55.8% | — |
| 4 | 000660.KS | SK하이닉스 | 49.3 | 2 | 퀄리티컴파운더, 사이클리레이팅 | 35.6% | +101.2% | 외인·기관 5일 순매도 -7.2조 |
| 5 | 098120.KQ | 마이크로컨텍솔 | 48.8 | 2 | 퀄리티컴파운더, PEAD | 23.1% | +73.5% | — |
| 6 | 161890.KS | 한국콜마 | 47.1 | 2 | 퀄리티컴파운더, PEAD | 14.7% | +23.6% | 공매도 6.4% |
| 11 | 072950.KQ | 빛샘전자 | 39.9 | 3 | 기관·외국인수급, 사이클리레이팅, 스마트머니실적 | 9.6% | +76.5% | DART 공시 없음 |
메타 스크리너는 독립 증거 패밀리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한다. 스크리너 중복 횟수는 원시 신호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핵심 후보 3종
샘씨엔에스 (252990.KQ) — 스크리너 4중 중복, 메타 2위
반도체 공정용 세라믹 부품을 생산한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2.7% 급증했고 마진은 9.1pp 올랐다. 매출도 46.3% 늘었다. 이 세 숫자가 동시에 나왔기 때문에 퀄리티컴파운더·사이클리레이팅·스마트머니실적·PEAD — 4개 스크리너가 모두 포착했다. 52주 신고가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gap 0%). DART IR 개최(2026-09-07)가 최근 촉매다. 확인할 것: PER 27.7배가 이익 성장 속도를 정당화하는지, 반도체 업황 연동 수주 가시성.
빛샘전자 (072950.KQ) — 스크리너 3중 중복, 메타 11위
메타 순위는 11위이지만 스크리너 교차에서는 3중 중복(기관·외국인 수급 품질가드레일, 사이클리레이팅, 스마트머니실적)이다. 메타 점수가 낮은 이유는 DART 공식 촉매 공시가 없기 때문이다. 영업이익 +76.5%, 매출 +42.1%로 실적 개선은 분명하다. PER 6.55배로 밸류에이션이 낮고 공매도 부담도 없다. 조용히 좋아진 기업을 찾는 관점에서 주목할 후보다.
SK하이닉스 (000660.KS) — 펀더멘털 최상위, 수급 반전 확인 필요
ROE 35.6%, 영업이익 YoY +101.2%, 마진 +13.1pp. 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이익 재평가의 배경이다. 오늘 외국인이 약 1조원을 순매도했는데도 +4.08% 상승했다. 펀더멘털은 스크리너 최상위권이지만 외인·질적기관 5일 합산 순매도가 7.2조원이다. 수급 방향이 바뀌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후보군으로 관찰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 글은 스크리닝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시장 정보 목적의 콘텐츠다.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개별 종목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추가 실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