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6,870.8 | -1.9% | → 보합 |
| KOSDAQ | 849.8 | +1.6% | → 보합 |
| VIX | 15.87 | +4.5% | 🟢 안정 |
| US 10Y | 5.24% | +0.27pp | 📈 상승 |
| USD/KRW | 1,355 | +0.3% | → 보합 |
| Brent | $96.8 | -9.2% | 📉 하락 |
- KR 레짐: Neutral · US 레짐: Neutral · 스탠스: 선택적 유지
- KOSPI와 KOSDAQ이 5일 기준 3.6%p 괴리. 대형주 약세, 소형주 상대 강세.
- 프로그램 순매도 -2.1조원. ETF 순설정 +4,370억원으로 수급 일부 보완.
시장 마감 브리핑
오늘 장은 광범위한 하락으로 마감했다. 2,595개 종목 중 상승 707개, 하락 1,624개, ADR 43.5. 평균 등락률 -0.66%로 지수보다 개별 종목 하락 폭이 컸다.
건설주가 가장 눈에 띄는 약세였다. 대우건설(047040.KS) -7.01%, 현대건설(000720.KS) -6.10%, GS건설(006360.KS) -4.36%, 삼성E&A(028050.KS) -5.70%.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섹터 전반이 무너졌다. 원유 가격 급락(-9.2%)과 금리 상승 압력이 건설·플랜트 업종에 악재로 작용한 흐름이다.
배터리·에너지도 약했다. SK이노베이션(096770.KS) -7.77%, 두산퓨얼셀(336260.KS) -5.71%, 삼성SDI(006400.KS) -4.13%, LG에너지솔루션(373220.KS) -3.16%, 에코프로(086520.KS) -3.79%. 기관이 배터리 전반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에너지주에서 빠져나갔다.
반도체 장비·소재는 반대 방향이었다. HPSP(403870.KQ) +8.93%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했다. 삼화콘덴서(001820.KS) +8.62%, 코리아써키트(007810.KS) +7.39%, 태성(323280.KQ) +13.33%도 외국인·기관 수급이 실렸다. 장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반도체 밸류체인 일부 종목에 선별적으로 돈이 들어왔다.
수급 구도를 요약하면: 외국인은 건설·금융·배터리를 팔고 반도체 장비·소재를 샀다. 기관은 금융지주(KB금융, 신한지주)를 방어적으로 매수하면서 배터리·건설을 정리했다. KOSDAQ 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버텼고, 코스피 대형주 하락은 프로그램 순매도(-2.1조원)가 일부 증폭했다.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메타 스크리너 기준 오늘 상위 후보군이다. 퀄리티컴파운더(사업 본질), 기관·외국인 수급(돈의 방향), 사이클 리레이팅(마진 재평가), PEAD·컨센서스 상향(실적 촉매) 네 축을 동시에 통과한 종목을 우선했다.
| 순위 | 티커 | 종목 | 메타점수 | 포착 스크리너 | ROE | OP YoY | Δ마진 |
|---|---|---|---|---|---|---|---|
| 1 | 005930.KS | 삼성전자 | 78.7 | Quality·Cycle·PEAD·수급 | 10.7% | +33.2% | +2.2pp |
| 2 | 420770.KQ | 기가비스 | 70.8 | Quality·Cycle·PEAD·컨센서스↑ | 7.3% | +777.2% | +29.9pp |
| 3 | 009150.KS | 삼성전기 | 68.1 | Quality·Cycle·PEAD·수급 | 7.4% | +24.3% | +0.9pp |
| 4 | 096530.KQ | 씨젠 | 65.3 | Quality·Cycle·RS80 | 4.8% | +309.7% | +11.3pp |
| 5 | 098460.KQ | 고영 | 61.5 | SmartMoney·Quality·Cycle·RS80 | — | — | +5.8pp |
| 6 | 119850.KQ | 지엔씨에너지 | 60.0 | Quality·Cycle·PEAD | 21.1% | +55.8% | +4.8pp |
| 7 | 161890.KS | 한국콜마 | 59.8 | Quality·Cycle·PEAD | 14.7% | +23.6% | +0.9pp |
| 8 | 241710.KQ | 코스메카코리아 | 54.2 | Quality·Cycle·PEAD | 19.3% | +38.2% | +1.5pp |
| 9 | 000990.KS | DB하이텍 | 49.4 | SmartMoney·Quality·Cycle | — | — | +3.0pp |
| 10 | 240810.KQ | 원익IPS | 45.1 | Quality·Cycle·PEAD·수급 | 8.7% | +593.6% | +6.7pp |
주의: 이 목록은 매수 지시가 아니라 리서치 우선순위 큐다. 개별 종목 투자 전 실시간 시세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상위 3개 종목 상세
① 삼성전자 (005930.KS) — 7개 증거군, 메타점수 78.7
반도체·스마트폰·가전 대장주다. 퀄리티컴파운더 기준에서 ROE 10.7%, 영업이익 YoY +33.2%, 마진 +2.2pp를 확인했다. 사이클 리레이팅과 PEAD 신호가 동시에 포착됐고, 개인이 4.2조원어치를 공급하는 동안 외국인·기관이 흡수하는 수급 구도가 유지 중이다. 가격이 52주 고점까지 24.8% 남아 드리프트 여유가 있다. DART 공시 9건(임원 지분 변동 등)은 중립 이벤트. 다음 체크포인트: HBM 수요 가시성과 DS부문 마진 궤적.
② 기가비스 (420770.KQ) — 6개 증거군, 메타점수 70.8
반도체 AOI(자동광학검사) 장비 전문 회사다. 영업이익이 YoY 777% 뛰면서 마진이 29.9pp 확장됐다. 숫자가 크게 올라간 만큼 컨센서스 상향 리비전(composite z +0.75)도 동반됐다. 9월 15일 단일 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촉매로 분류됐다. PEAD 스크리너에서도 Tier A로 포착됐다(PEAD 점수 +2.25, RS percentile 99). 현 주가 129,000원은 52주 고점까지 32.9% 아래. 성장 숫자가 워낙 크기 때문에 베이스 효과 지속 가능성과 고객사 발주 스케줄을 확인해야 한다.
③ 삼성전기 (009150.KS) — 6개 증거군, 메타점수 68.1
MLCC·카메라모듈·반도체 패키지 기판 제조사다. 영업이익 YoY +24.3%, 마진 +0.9pp. 오늘(9월 29일) DART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올라왔다 — 메타 스크리너에서 촉매 이벤트로 분류됐다. 전날(28일)에도 유형자산 취득 결정 공시가 있었다. 개인 -3,910억원 공급을 외인+기관이 받아냈다. PEAD 스크리너 Tier C에서도 확인됐다. 52주 고점까지 32.7% 남아 있어 여유가 있으나, 마진 확장 폭이 크지 않으므로 AI 서버향 MLCC 수요 강도를 다음 체크포인트로 본다.
뷰티 ODM 클러스터도 눈길
한국콜마(161890.KS, 메타 7위)와 코스메카코리아(241710.KQ, 8위)가 나란히 포착됐다. 두 종목 모두 퀄리티컴파운더·사이클 리레이팅·PEAD 3개 축을 통과했다. 한국콜마는 ROE 14.7%, 마진 확장 지속. 코스메카코리아는 9월 28일 합병 관련 공시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공매도 7.1%, 외인 수급 음수). 뷰티 ODM 섹터 전반에서 실적 기대치가 오르는 흐름인지 확인할 가치가 있다.
이 글은 공개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 참고용 자료입니다. 투자 판단은 독자 본인이 내려야 하며,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