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시그널 |
|---|---|---|---|
| KOSPI | 6,035.4 | -13.1% | 약세 |
| KOSDAQ | 837.0 | -9.0% | 약세 |
| VIX | 15.6 | +3.3% | 안정 |
| US 10Y | 5.24% | -0.03pp | 보합 |
| USD/KRW | 1,340 | +0.1% | 보합 |
| Brent | $104.7 | +0.4% | 안정 |
- KR 레짐: Bear / US 레짐: Bull — 미국은 강세, 한국은 독립적 약세 지속
- KR 파생·패시브 플로우: 시장 프로그램 -2조 597억 원, ETF 순설정 -1조 5,261억 원, basis +2.73 — 프로그램 매도 압력이 하방 주요 동인
시장 워크
출처: KR Market Snapshot (2026-10-13). 당일 full close briefing 미수신으로 DB 스냅샷 사용.
오늘 KOSPI 시장은 전형적인 전면 하락이었다. 상승 613종목, 하락 1,737종목, 평균 등락률 -1.04%, ADR 35.3. 개별 종목 기준 3분의 2 이상이 내렸다. Bear 레짐 하에서 시장 전체가 눌린 하루였다.
수급 흐름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기관은 LG에너지솔루션(373220.KS, +3.02%), 현대차(005380.KS), KB금융(105560.KS), DB손해보험(005830.KS), SK이노베이션(096770.KS, +2.62%), 메리츠금융지주(138040.KS, +2.16%)를 집중 순매수했다. 2차전지, 금융, 방어적 대형주 쪽으로 돈이 몰렸다. 반면 외국인은 같은 대형주를 팔았다.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 SK(034730.KS, -7.41%), 현대차, LG전자(066570.KS)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권에 들었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곳은 중소형 종목이었다. 브이엠(089970.KQ, -1.61%), 실리콘투(257720.KQ, -6.73%), 파마리서치(214450.KQ, -8.08%), 삼화콘덴서(001820.KS, -4.86%) 등이다. 그러나 기관이 같은 종목을 순매도했기 때문에 주가는 외국인 매수에도 하락했다. 화장품·미용 섹터(실리콘투, 파마리서치, 한국콜마 161890.KS), 소형 반도체 부품(삼화콘덴서, 티씨케이 064760.KQ)은 기관 이탈 속에 특히 크게 빠졌다.
개별 종목 중 두산테스나(131970.KQ)가 +7.43%로 시장 대비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순매도했음에도 주가가 올랐다는 점에서 수급 주체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오늘 장의 성격은 섹터 간 선별 하락이었다. 기관이 대형주·금융·2차전지로 방어적으로 이동하는 동안 외국인은 차익실현에 나섰고, 시장 프로그램 매도 압력이 하방을 키웠다.
오늘의 퀄리티 재평가 후보
오늘 개별 스크리너 교차 분석에서는 2개 이상 스크리너 중복 포착 종목이 없었다(PEAD 소스는 2026-10-09 기준, 오늘 데이터 부재). KR Meta Screener 점수를 1차 기준으로 사용한다.
상위 10개 후보
| 순위 | 티커 | 종목 | 메타점수 | 증거 수 | 주요 스크리너 | ROE | OP YoY | 유의점 |
|---|---|---|---|---|---|---|---|---|
| 1 | 098120.KQ | 마이크로컨텍솔 | 56.6 | 5 | 퀄리티·스마트머니·사이클·실적 | 23.1% | +73.5% | — |
| 2 | 252990.KQ | 샘씨엔에스 | 52.2 | 4 | 퀄리티·사이클·수급 | 9.7% | +182.7% | — |
| 3 | 096530.KQ | 씨젠 | 51.0 | 5 | 퀄리티·사이클·수급·공식촉매 | 4.8% | +309.7% | 공매도 7.3% |
| 4 | 028670.KS | 팬오션 | 49.8 | 6 | 스마트머니·실적·RS80·수급 | — | — | 공매도 7.1% |
| 5 | 033780.KS | 케이티앤지 | 49.1 | 5 | 퀄리티·RS80·수급·주주환원 | 11.7% | +13.0% | 외국인지분 51.2% |
| 6 | 204620.KQ | 글로벌텍스프리 | 49.0 | 5 | 퀄리티·RS80·수급 | 27.8% | +34.3% | — |
| 7 | 443060.KS | HD현대마린솔루션 | 44.4 | 4 | 퀄리티·사이클·수급·IR촉매 | 33.7% | +28.9% | 공매도 12.3% |
| 8 | 025560.KQ | 미래산업 | 43.1 | 3 | 퀄리티·수급·계약공시 | 8.8% | -24.8% | — |
| 9 | 353200.KQ | 대덕전자 | 40.6 | 5 | 스마트머니·사이클·실적·수급 | — | — | — |
| 10 | 219130.KQ | 타이거일렉 | 38.0 | 3 | 퀄리티·수급 | 9.5% | — | — |
상위 3개 종목 상세
1. 마이크로컨텍솔 (098120.KQ) — 메타 1위, 4개 축 동시 포착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 기업이다. ROE 23.1%, OP YoY +73.5%, 영업이익률 변화 +3.0pp로 퀄리티 컴파운더 기준을 통과했다. 스마트머니 수급 축에서는 최근 5일간 외국인+기관 순매수 +78.3억 원, 개인 -92.1억 원 공급으로 역방향 수급 구조가 성립한다. 사이클 리레이팅과 실적 개선 축도 동시에 포착됐다. 4개 독립 증거 패밀리가 겹친 종목은 오늘 후보군 중 마이크로컨텍솔이 유일하다. DART 공시는 임원 지분 보고 1건(중립). 다음에 확인할 것: HBM·AI 반도체 수요와 연결된 수주 추이, 마진 개선의 지속 가능성.
2. 씨젠 (096530.KQ) — 실적 개선 폭 최대, 공식 촉매 보유
분자진단 기업. OP YoY +309.7%, 마진 +11.3pp로 오늘 후보군에서 실적 개선 폭이 가장 크다. 외국인·금투 수급도 유입되고 있다. 단, 공매도 잔고 7.3%와 호가 스프레드 +59%는 공급 압력이 남아 있다는 신호다. DART에서 중간배당락(2026-09-28) 공시가 확인된다. 이 종목이 실적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사이클 초입에 있는지, 아니면 일시적 반등인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3. 팬오션 (028670.KS) — 6개 증거 패밀리, 오늘 후보 중 가장 넓은 포착
건화물 해운사. 최근 5일 외국인+기관 순매수 +213.7억 원, 개인 -195.2억 원으로 수급 구조가 뚜렷하다. RS80 not-late 기준 통과, pivot gap +1.7%로 아직 초기 단계다. DART에서 단일 판매·공급 계약 2건(2026-09-28, 2026-10-01)이 공식 촉매로 확인된다. 다만 외국인 차수(#669)가 높고 공매도 7.1%가 있어 단기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 BDI 흐름과 연동한 실적 방향성 확인이 선행 조건이다.
오늘 메타 스크리너 상위권이 공유하는 패턴은 세 가지다. 수익성이 일정 수준 이상인 기업(퀄리티), 최근 기관·외국인이 사고 개인이 파는 역방향 수급, 마진 개선 또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아직 주가에 다 반영되지 않은 상태. Bear 레짐에서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성립하는 종목은 드물다. 오늘 후보들은 하락장 속에서도 수급이 버티고 있다는 점에서 후속 리서치 큐로 삼을 만하다. 이 목록은 매수 지시서가 아니며, 공매도 수준·DART 공시·외국인 지분율을 반드시 추가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