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크로 대시보드
| 지표 | 현재값 | 5일 변화 |
|---|---|---|
| KOSPI | 5,469.5 | -1.5% |
| KOSDAQ | 727.2 | -7.0% |
| USD/KRW | 1,324 | -0.4% |
| VIX | 19.7 | +13.6% |
| Brent | $109.9 | +1.0% |
| US 10Y | 4.99% | -0.15pp |
- 한국 국면: Bear — KOSPI·KOSDAQ 모두 200일선 아래. 50일선 위 종목 비율 19.1%로 시장폭이 심하게 좁다.
- 미국 국면: Bull — NASDAQ·S&P500 200일선 위 유지. VIX 19.7로 공포 임계값(20) 직전이지만 Bull 판정은 유지.
- 원/달러 1,324원으로 소폭 강세. 국고3년 3.80%, 10년 4.10%로 금리는 완만히 내렸다.
2. 시장 마감 브리핑
출처: KR Market Snapshot, 2026-10-26. 당일 클로즈 브리핑 미수신으로 당일 DB 스냅샷 기반 작성.
오늘 KOSPI 시장은 전형적인 위험 회피 장세였다. 2,593개 종목 중 1,928개(74%)가 하락했고 상승 종목은 447개(17%)에 그쳤다. 평균 등락률 -1.75%, ADR 22.3%로 시장 전반이 눌렸다.
섹터 흐름
금융주가 가장 무너졌다. BNK금융지주(138930) -13.83%, KB금융(105560) -3.79%, 우리금융지주(316140) -2.82%. 반도체 장비는 피에스케이(319660) -7.23%,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 -9.00%, HPSP(403870) -5.87%로 일제히 약했다. 소비재는 삼양식품(003230) -8.90%, 에너지는 S-Oil(010950) -3.55%였다.
상승 예외는 소수였다. 씨어스(458870) +17.51%, 로보티즈(108490) +9.56%가 두드러졌고, NAVER(035420) +0.35%, 삼성물산(028260) +1.39%도 방어했다.
수급 특징
외국인은 두산(000150, -6.54%), 피에스케이(319660), GS(078930) 등 하락 종목을 역매수했다. 반면 금융주(BNK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와 삼성SDI(006400)는 팔았다.
기관은 삼성에스디에스(018260), LG씨엔에스(064400), 삼성생명(032830), 삼성물산(028260), SK(034730)를 순매수했다. 하락장에서 IT서비스·지주·방어형 대형주로 수급이 몰렸다.
파생 시장에서는 ETF 순설정 -11,796억 원, 프로그램 순매도 -5,267억 원으로 패시브 자금 이탈이 확인됐다. 선물 베이시스 -1.51로 콘탱고 구조가 무너진 상태다.
3. 퀄리티 재평가 후보
출처: KR Meta Screener 2026-10-26, KR PEAD Screener 2026-10-26. 스크리너 단일 결과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오늘 메타 스크리너는 111개 종목 우주에서 상위 20개 후보를 추렸다. 다중 증거 패밀리가 겹치는 종목을 우선 정리한다.
후보 테이블
| 순위 | 티커 | 종목 | 메타점수 | 증거수 | 주요 스크리너 | 핵심 지표 |
|---|---|---|---|---|---|---|
| 1 | 207940.KS | 삼성바이오로직스 | 56.3 | 5 | Cycle Rerating, PEAD, Smart Money Earnings, Smart Money Quality | OPM 45.4%, 5일 기관+외국인 +1,250억 |
| 2 | 425420.KQ | 티에프이 | 49.3 | 3 | Quality Compounder, Cycle Rerating, Smart Money Quality | ROE 16.6%, OP YoY +334% |
| 3 | 089890.KQ | 코세스 | 48.1 | 4 | Consensus Up, Cycle Rerating, Smart Money Quality | 마진 +29.2pp, 5일 수급 +172억 |
| 4 | 086450.KS | 동국제약 | 44.5 | 3 | Quality Compounder, Cycle Rerating | ROE 9.9%, OP YoY +20.1% |
| 5 | 003350.KS | 한국화장품제조 | 43.1 | 4 | Quality Compounder, Cycle Rerating, Smart Money Quality | ROE 30.6%, 마진 +2.0pp |
| 6 | 021240.KS | 코웨이 | 40.3 | 4 | Quality Compounder, RS80 Not-Late | ROE 17.1%, OP YoY +10.5% |
| 7 | 068270.KS | 셀트리온 | 38.7 | 4 | Cycle Rerating, RS80, DART 촉매 | 마진 +14.2pp, 촉매 공시 5건 |
단순 PEAD 스크리너 단독 교차 후보 없음. 메타 스크리너 내 다중 증거 가중치 기준 정렬.
상위 3종목 요약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KS) — 메타 1위
글로벌 CMO(위탁생산) 기업이다. 5개 증거 패밀리가 독립적으로 신호를 냈다. 영업이익률 +7.63pp 개선과 5일간 외국인+기관 순매수 +1,249.8억 원이 핵심 근거다. PEAD 스크리너에서도 Tier A(OP YoY +56.6%, Rev YoY +30.3%)로 확인됐다. 오늘 당일 DART에서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 공시 3건이 접수됐다. 지분 변동 배경과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티에프이 (425420.KQ) — 메타 2위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 기업이다. ROE 16.6%, 영업이익 YoY +334%, 마진 변화 +11.1pp로 퀄리티 컴파운더 조건을 통과했다. 5일 외국인+기관 순매수 +23.7억 원으로 수급이 들어왔다. Quality Compounder + Cycle Rerating + Smart Money Quality 세 가지가 모두 겹쳐 오늘 스크리너 프레임워크에서 가장 완전한 3중 신호 후보다. 10월 23일 대량보유 보고서가 접수됐다. 지분 변동 주체와 반도체 테스트 수요 회복 속도가 점검 대상이다.
코세스 (089890.KQ) — 메타 3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이다. 마진 변화 +29.2pp로 오늘 전체 후보 중 가장 가파른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 5일 외국인+기관 +171.9억 원과 컨센서스 상향(composite z +0.61)이 함께 확인됐다. DART 공시는 미확인 상태다. 마진 개선의 지속성과 고객사 발주 일정이 핵심 리스크 포인트다.
오늘 장과의 연결
74% 종목이 하락한 날, 위 후보들의 공통점은 실적 사이클 개선이 기관·외국인 수급 진입과 맞물렸다는 점이다. 셀트리온(068270.KS)은 오늘 자기주식 취득 결정과 반감기 연장 기술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이 DART 촉매로 접수됐다. 스크리너 신호에 공식 촉매가 더해진 케이스로, Bear 국면에서 개별 모멘텀을 검토할 만한 후보다. 단, KR Bear 국면이 유지되는 동안은 개별 수급 신호를 ‘점검 대상’으로 접근하고, 패시브 이탈(-11,796억 ETF)이 마무리되는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