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맥락 이 글은 한국 퀄리티 리레이팅 워치 2026-06-10, 유동성은 많은데 시장 폭은 무너졌다, 외국인은 사는데 왜 코스닥은 빠졌나, Real Money 수급 프레임워크, 외국인 플레이북 KOSPI 168·KOSDAQ 355, 삼하마 패리티 후속의 후속입니다. 앞선 글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AI 인프라 쏠림, 외국인·기관 수급의 좁은 길을 봤다면, 이번 글은 그 쏠림이 계속되는 동안 3분기에 다시 볼 퀄리티 후보군을 따로 분리합니다. 관련 허브는 한국 데일리 마켓 허브와 해외 투자자를 위한 한국 주식 허브입니다.
TL;D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즉 “삼닉” 쏠림은 아직 끝났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AI 메모리와 HBM, 외국인 플레이북, 대형주 유동성, 지수 기여도까지 감안하면 시장의 첫 번째 질문은 여전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다시 살 수 있나”입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는 두 번째 질문도 필요합니다.
삼닉 쏠림이 계속되는 동안, 숫자는 좋아졌는데 아직 주가가 따라오지 않은 퀄리티 후보는 어디인가?
로컬 DB 기준으로 조건을 기계적으로 돌리면 35개 기업이 나옵니다. 공통 조건은 다섯 가지입니다.
- FY2026 EPS 컨센서스가 최초 관측일 대비 +5% 이상 상향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
- 1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거나 컨센서스 대비 양호
- 2026년 6월 10일 현재 주가가 2025년 말 종가보다 낮음
- 1분기 영업이익이 50억원 이상
이 조건을 통과한 후보 중 우선순위는 대한유화,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 크래프톤, GKL입니다. 그 다음으로 SK가스, 덴티움, 휴메딕스, 텔레칩스, 에스티팜, LG생활건강을 봅니다.
단, 이 글은 “지금 당장 매수 리스트”가 아닙니다. 이 스크리너는 이익 전망은 올라가는데 주가는 아직 덜 반응한 후보군을 찾는 도구입니다. 3분기 실적 시즌에 수급, 차트, 추가 컨센서스 상향이 붙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 왜 지금 이런 스크리너가 필요한가
현재 한국장은 넓은 강세장이 아닙니다. 지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방산, 조선, 전력기기, 일부 반도체 장비가 끌고 갑니다. 반대로 평균 종목의 체감은 약합니다. ADR도 낮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는 좁게 몰립니다.
이런 장에서는 “싸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숫자가 좋아져도 시장이 관심을 주지 않으면 몇 달 더 눌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스크리너를 돌릴 이유는 있습니다. 3분기에는 투자자들이 2분기 실적과 하반기 가이던스를 다시 봅니다. 그때 시장은 이미 많이 오른 삼닉·AI 인프라 대장만 볼 수도 있지만, 동시에 덜 오른 퀄리티 후보를 찾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질문 | 답 |
|---|---|
| 삼닉 쏠림은 끝났나? | 아직 아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여전히 한국장 핵심 축이다. |
| 다른 종목은 볼 필요 없나? | 아니다. 3분기에는 숫자가 살아 있는데 가격이 덜 간 후보를 다시 봐야 한다. |
| 지금 바로 사야 하나? | 아니다. 지금은 후보군 정리 단계다. 수급 턴과 차트 회복을 기다려야 한다. |
| 핵심 기준은? | EPS 상향, 1Q 실적, 낮은 주가 반응, 수급 회복, 2Q 실적 확인이다. |
2. 데이터와 필터
기준 데이터는 Thesis OS 로컬 DB입니다. 가격·수급·컨센서스 기준일은 2026년 6월 10일입니다.
| 항목 | 기준 |
|---|---|
| 가격 기준일 | 2026-06-10 |
| 연말 기준가 | 2025-12-30 종가 |
| EPS 전망 비교 | 로컬 컨센서스 최초 관측일, 주로 2026-04-14 대비 2026-06-10 최신 FY2026 EPS |
| 실적 기준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
| 최소 이익 규모 | 1Q 영업이익 50억원 이상 |
| 필터 | 의미 |
|---|---|
| FY2026 EPS +5% 이상 상향 | 애널리스트 숫자가 좋아진 기업 |
| 1Q 영업이익 흑자 | 적자 턴어라운드 착시 제거 |
| 1Q 실적 개선 또는 컨센서스 대비 양호 | 추정치 상향이 실적으로 뒷받침되는지 확인 |
| 현재 주가가 2025년 말보다 낮음 | 아직 가격이 덜 반응한 후보 |
| 1Q OP 50억원 이상 | 너무 작은 이익 규모 제거 |
이 조건은 보수적입니다. 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컨센서스 관측 기간이 짧고, 일부 종목은 밸류에이션 데이터가 비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결과는 최종 추천이 아니라 3분기 리서치 큐입니다.
3. 1차 후보 25개: 숫자는 좋아졌지만 주가는 낮다
전체 35개 중 핵심 25개를 먼저 봅니다.
| 종목 | 현재가 | YTD | FY26 EPS 상향 | 1Q OP | 1Q OPM | Forward PER | 1차 해석 |
|---|---|---|---|---|---|---|---|
| SK가스 | 215,500 | -4.2% | +101.8% | 2,277억 | 8.6% | 4.0x | 이익 상향 대비 가격 미반영 |
| 인탑스 | 18,760 | -6.4% | +95.9% | 64억 | 3.9% | N/A | 턴어라운드형 |
| 녹십자 | 122,100 | -23.2% | +79.4% | 117억 | 2.7% | 18.0x | 실적 개선이나 수익성 낮음 |
| 텔레칩스 | 11,990 | -25.0% | +46.1% | 61억 | 9.3% | N/A | 차량용 반도체 소외주 |
| SK바이오팜 | 86,400 | -30.7% | +23.6% | 898억 | 39.4% | 20.0x | 고마진 성장주인데 주가 눌림 |
| 씨어스 | 28,200 | -35.0% | +18.3% | 139억 | 42.6% | 18.0x | 숫자는 좋으나 변동성 큼 |
| 지역난방공사 | 68,600 | -28.8% | +25.7% | 3,202억 | 22.3% | N/A | 규제·공기업 할인 |
| 휴메딕스 | 26,300 | -34.8% | +18.2% | 89억 | 22.0% | N/A | 고마진 헬스케어 소외 |
| 대한유화 | 119,600 | -17.4% | +35.9% | 736억 | 8.7% | 7.0x | 화학 턴어라운드 |
| LG생활건강 | 234,500 | -9.3% | +42.8% | 1,078억 | 6.8% | 22.0x | 소비재 턴어라운드 가능성 |
| 카카오페이 | 42,500 | -13.4% | +31.2% | 322억 | 10.7% | 50.0x | 이익 개선 대비 밸류 부담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298,000 | -23.4% | +6.2% | 5,808억 | 46.2% | 31.0x | 퀄리티 대비 가격 눌림 |
| 카카오 | 38,150 | -36.5% | +5.2% | 2,114억 | 10.9% | 24.0x | 플랫폼 소외, 신뢰 회복 필요 |
| 한국가스공사 | 35,150 | -10.6% | +29.8% | 9,100억 | 7.7% | 3.0x | 싸지만 정책·요금 리스크 |
| 한샘 | 32,200 | -30.2% | +11.0% | 101억 | 2.5% | 29.0x | 주택·소비 회복 베팅 |
| 크래프톤 | 232,000 | -5.7% | +15.8% | 5,616억 | 41.0% | 10.0x | 가장 깔끔한 퀄리티-밸류 후보 |
| GKL | 12,070 | -19.4% | +9.6% | 181억 | 16.4% | 13.0x | 카지노 회복주 |
| 매커스 | 19,560 | -10.9% | +16.4% | 91억 | 16.4% | N/A | 반도체 유통·소형 퀄리티 |
| HL홀딩스 | 40,550 | -9.6% | +21.3% | 347억 | 10.6% | N/A | 지주·자동차부품 저평가 |
| 클리오 | 10,390 | -20.3% | +12.2% | 58억 | 7.4% | N/A | 화장품 소외주 |
| 동원산업 | 32,400 | -22.7% | +9.0% | 1,462억 | 5.8% | 4.0x | 가치주 성격 |
| 환인제약 | 10,070 | -11.0% | +13.9% | 94억 | 13.2% | N/A | 안정적 제약주 |
| HK이노엔 | 41,450 | -15.9% | +5.2% | 332억 | 12.8% | 13.0x | 실적 안정, 주가 소외 |
| 덴티움 | 43,950 | -4.9% | +8.0% | 159억 | 22.2% | 6.0x | 밸류에이션 매력 |
| 한화오션 | 110,200 | -3.0% | +14.6% | 4,411억 | 13.7% | 22.0x | 조선·방산, 연말 대비 아직 낮음 |
전체 35개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SK가스, 인탑스, 녹십자, 텔레칩스, SK바이오팜, 씨어스, 지역난방공사, 휴메딕스, 대한유화, LG생활건강, 카카오페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한국가스공사, 한샘, 크래프톤, GKL, 매커스, HL홀딩스, 클리오, 동원산업, 환인제약, 자이에스앤디, HK이노엔, 덴티움, 한화오션, HDC현대산업개발, 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지주, 가온그룹, AJ네트웍스, HL D&I, 에스티팜, 롯데웰푸드, 금호석유화학.
4. 후보군을 네 그룹으로 나누기
| 그룹 | 종목 | 핵심 논리 | 주의점 |
|---|---|---|---|
| A. 정석 퀄리티 | 크래프톤,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 높은 마진, 실적 확인, 사업 질 | 수급·차트가 아직 약할 수 있음 |
| B. 턴어라운드 | 대한유화, LG생활건강, 한샘, 텔레칩스 | 이익 전망이 크게 올라왔지만 가격은 눌림 | 업황 확인 필요 |
| C. 저PER·가치 | SK가스, 덴티움, 동원산업, 한국가스공사 | 밸류에이션 안전마진 | 정책·지배구조·업황 할인 |
| D. 중소형 소외 | 휴메딕스, 매커스, 환인제약, 에스티팜 | 실적은 안정적이지만 관심 부족 | 유동성·수급 부족 |
이 중 3분기 관점에서는 A와 B가 가장 중요합니다. A는 “좋은 회사가 싸졌나”의 질문이고, B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짜인가”의 질문입니다. C는 싸지만 오래 싸게 머물 수 있고, D는 숫자가 좋아도 수급이 안 붙으면 움직임이 늦을 수 있습니다.
5. 2개월 후 Focus 후보
“오늘 당장 살 종목”과 “2개월 뒤 다시 볼 종목”은 다릅니다. 3분기에는 2Q 실적 프리뷰와 하반기 가이던스가 나오고, 시장은 다시 숫자를 봅니다. 그 관점에서는 현재 강한 종목보다 현재 버려졌지만 숫자가 살아 있는 종목이 중요합니다.
| 순위 | 종목 | 핵심 근거 | 2개월 후 조건 |
|---|---|---|---|
| 1 | 대한유화 | FY26 EPS +35.9%, PER 7배, 20D 외국인 +23.9억, 프로그램 +18.5억 | 125,000원 회복 + 수급 유지 |
| 2 | SK바이오팜 | Q1 OPM 39.4%, FY26 EPS +23.6%, 성장주 중 실적 확인 | 90,000원 회복 + 기관 매도 둔화 |
| 3 | 삼성바이오로직스 | Q1 OPM 46.2%, 외국인 20D +629억, 고퀄리티 낙폭과대 | 1,330,000~1,350,000원 회복 |
| 4 | 크래프톤 | Q1 OP 5,616억, OPM 41.0%, PER 10배 | 기관 매도 중단 + 240,000원 회복 |
| 5 | GKL | Q2 컨센서스 상향, 차트 회복 가장 빠름 | 11,800~12,200원 지지 또는 12,700원 돌파 |
대한유화: 가장 비대칭적인 턴어라운드 후보
대한유화는 2개월 관점에서 가장 흥미롭습니다. 즉시 매수하기에는 화학 시클리컬 리스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업황 불신을 많이 반영했습니다. FY26 EPS가 +35.9% 상향됐고, forward PER은 7배입니다. 60일 수익률 -9.6%, 60일선 대비 -16.5%라 아직 바닥권입니다.
즉 7~8월에 업황 스프레드 개선이나 2Q 실적 확인이 붙으면 리레이팅 여지가 큽니다. 단, 유가·나프타·중국 수요가 같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SK바이오팜: 숫자는 좋지만 수급 확인이 필요
SK바이오팜은 현재 수급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20일 외국인은 +2.3억원이지만 실질 기관은 -81.1억원입니다. 다만 1Q 영업이익 898억원, OPM 39.4%는 매우 강합니다. 2개월 뒤 기관 매도가 멈추고 90,000원을 회복하면 “실적 성장주 눌림 후 재진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재미없지만 정석적인 퀄리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재미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가장 정석적인 퀄리티 후보입니다. YTD -23.4%, 60일 -20.1%로 많이 빠졌고, 20일 외국인 순매수는 +629억원입니다. 주가가 1,330,000~1,350,000원대를 회복하면 외국인 매수가 가격으로 전이되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크래프톤: 숫자는 좋고 수급은 아직 나쁘다
크래프톤은 지금 당장 보면 제외에 가깝습니다. 20일 실질기관 -821.6억원, 개인 +380억원이라 수급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2개월 후 관점에서는 다시 봐야 합니다. 1Q 영업이익 5,616억원, OPM 41.0%, PER 10배면 숫자는 매우 좋습니다. 기관 매도만 멈추면 게임주 안에서 가장 먼저 복구될 수 있습니다.
GKL: 당장형에 가깝고, 2개월 뒤에는 눌림 확인
GKL은 지금 가장 깔끔한 후보였지만, 2개월 후에는 “이미 먼저 간 종목”이 될 수 있습니다. 2개월 후에도 좋으려면 카지노·관광 지표가 이어지고 12,000원 전후 지지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추격보다 눌림 확인입니다.
6. 제외 또는 후순위
| 종목 | 이유 |
|---|---|
| 한화오션 | 20D 외국인 -2,682억, 프로그램 -3,164억, 개인 +3,378억. 수급 턴 전까지 대기 |
| 카카오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아직 리레이팅 구조 약함 |
| 카카오페이 | PER 50배, 낙폭은 있으나 밸류에이션 안전마진 부족 |
| 씨어스 | 수급은 좋아 보이나 60일 -47.3%, Q2 추정 하향. 바닥 확인 전 위험 |
| LG생활건강 | EPS 상향은 좋지만 실질기관·프로그램 약함. 중국·화장품 수급 확인 필요 |
| 한국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 | 숫자는 좋지만 정책·요금·규제 할인 때문에 오래 싸게 머물 수 있음 |
후순위 종목을 완전히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장 폭이 좁습니다. 이런 국면에서는 숫자가 좋아도 수급이 붙지 않으면 기회비용이 큽니다.
7. 실행 프레임: 3분기까지 매주 볼 네 가지
| 체크 항목 | 통과 기준 | 의미 |
|---|---|---|
| 컨센서스 | FY26 EPS 또는 Q2 OP 추정치 추가 하향 없음 | 숫자 훼손 방지 |
| 수급 | 외국인 + 실질기관 20일 순매수 전환 | 주가를 움직일 돈 확인 |
| 차트 | 20일선 회복 후 60일선 접근, 신저가 미갱신 | 하락 추세 완화 |
| 촉매 | 2Q 실적 프리뷰, 업황 지표, 회사별 이벤트 확인 | 시장이 다시 볼 명분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컨센서스가 좋아도 돈이 안 들어오면 주가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특히 기관 합계가 아니라 실질 기관, 즉 투신·사모·연기금성 자금이 돌아오는지 봐야 합니다.
8. 투자 판단
제 결론은 세 문장입니다.
첫째, 삼닉 쏠림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한국장의 첫 번째 축입니다. AI 메모리, HBM4, 마이크론 대비 상대 PER, 외국인 플레이북 모두 이 두 종목을 계속 보게 만듭니다.
둘째, 그래도 3분기에는 다른 퀄리티 후보를 돌아봐야 합니다. 시장은 한 번씩 “너무 오른 주도주”에서 “숫자는 좋은데 덜 오른 종목”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이번 스크리너는 그 후보군입니다.
셋째, 지금 필요한 것은 매수가 아니라 관찰 리스트 확정입니다. 대한유화,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 크래프톤, GKL을 1차 Focus로 두고, SK가스·덴티움·휴메딕스·텔레칩스·에스티팜을 2차 후보로 추적합니다.
| 분류 | 종목 | 현재 판단 |
|---|---|---|
| 1차 Focus | 대한유화 | 가장 비대칭적인 3분기 턴어라운드 후보 |
| 1차 Focus | SK바이오팜 | 고마진 성장주, 90,000원 회복과 기관 매도 둔화 확인 |
| 1차 Focus | 삼성바이오로직스 | 정석 퀄리티 낙폭과대, 외국인 매수의 가격 전이 확인 |
| 1차 Focus | 크래프톤 | 숫자는 최상급, 기관 매도 종료 확인 필요 |
| 1차 Focus | GKL | 이미 먼저 움직인 후보, 눌림 지지 확인 |
| 2차 후보 | SK가스, 덴티움, 휴메딕스, 텔레칩스, 에스티팜 | 밸류·마진·소외 매력은 있으나 수급 확인 필요 |
펀드매니저식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개월 뒤에는 오늘 강한 종목보다 오늘 버려졌지만 숫자가 살아 있는 종목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 기준에서 대한유화가 가장 비대칭적이고, SK바이오팜·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급만 돌아오면 바로 후보가 됩니다. 크래프톤은 숫자는 좋지만 기관 매도가 끝났다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근거 분류
[Fact]
- 기준 데이터는 Thesis OS 로컬 DB이며, 가격·수급·컨센서스 기준일은 2026-06-10입니다.
- 스크리너 조건은 FY2026 EPS +5% 이상 상향, 1Q 영업이익 흑자, 1Q 실적 개선 또는 컨센서스 대비 양호, 현재 주가가 2025년 말보다 낮음, 1Q OP 50억원 이상입니다.
- 조건을 통과한 기업은 35개입니다.
- 핵심 후보에는 크래프톤,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SK가스, 대한유화, LG생활건강, 한화오션, 휴메딕스, 텔레칩스, 매커스, 환인제약, 덴티움, 에스티팜 등이 포함됩니다.
[Inference]
- 이 리스트는 저평가 확정 리스트가 아니라, 이익 전망은 올라가는데 주가가 아직 덜 반응한 후보군입니다.
- 3분기 실적 시즌에는 삼닉 쏠림이 이어지더라도 일부 자금이 숫자 좋은 낙폭과대 퀄리티 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대한유화는 턴어라운드 비대칭성이 가장 크고, SK바이오팜·삼성바이오로직스·크래프톤은 수급이 돌아올 때 리서치 우선순위가 높아집니다.
[Speculation]
- 7~8월에 대한유화의 업황 스프레드 또는 2Q 실적 확인이 붙으면 리레이팅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 SK바이오팜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관·외국인 수급이 가격으로 전이되면 고마진 성장주 또는 정석 퀄리티 후보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크래프톤은 기관 매도가 멈추면 게임주 안에서 가장 먼저 복구될 수 있습니다.
[Blocked]
- 일부 종목의 최신 컨센서스 세부 추정치와 애널리스트 리포트 원문은 전수 재검증하지 않았습니다.
- 주가·수급은 2026-06-10 로컬 DB 기준입니다. 이후 가격 변동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정책·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SK가스 등은 단순 PER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Disclaimer: For research and information purposes only. Not investment advice. Names cited are for analytical illustration; readers should perform their own due diligence and consult licensed advisors before any investment dec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