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발굴 결산: 2026-07-04 테마·종목 디스커버리

이번 주 애널리스트 리포트와 스크리너에서 반복 포착된 테마와 종목을 발굴 관점에서 정리한다.

1. 이번 주 애널리스트 리포트 발굴

가장 강한 신규·상향 신호는 삼성전기입니다. 하나와 NH가 AI 서버향 MLCC/FC-BGA 공급부족, 고용량·초소형화에 따른 capa 잠식, 약 4,500억원 MLCC 공급계약을 근거로 목표가를 크게 올렸습니다. 단순 전장/모바일 부품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부품 부족의 직접 proxy로 재정의됐습니다.

두 번째 축은 전력기기·전력 인프라입니다. NH는 전력기기 Positive와 Top Pick으로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을 제시했고, DeepAlpha도 LS ELECTRIC을 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proxy로 high priority에 올렸습니다.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HD현대일렉트릭은 텐배거/전력 스크리너에서도 반복 노출됩니다.

세 번째는 메모리 패키지 기판/반도체 장비입니다. 하나는 대덕전자·심텍·해성디에스 조정을 매수 기회로 봤고, 메모리 패키지 기판 쇼티지의 다음 신호를 LTA로 제시했습니다. NH는 원익IPS 목표가를 161,000원에서 207,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티엘비는 SOCAMM 매출 추정 상향이 포인트였습니다.

비AI 분산 후보로는 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펌텍코리아·달바글로벌·삼양식품이 반복됩니다. 화장품 수출과 인디 브랜드 수요는 여전히 강합니다. 다만 발굴 관점에서는 이미 오른 종목을 추격하기보다 실적, 수급, 밸류에이션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증권에서는 KB금융, 신한지주, 삼성증권, 키움증권이 실적·거래대금·배당 매력으로 올라왔습니다.

2. 이번 주 스크리너 발굴

KR 스크리너는 breadth가 얇습니다. 7/3 KR 운영 기준 50일선 상회 14.6%, 200일선 상회 22.8%로 레짐은 NEUTRAL이나 체감은 좁은 장입니다. 그 안에서 반복 포착된 종목은 티에스이, 인텍플러스, 케이씨텍, 원익IPS, 한국콜마, 오리온, 삼성전자우입니다.

Quality 계열의 장기 성과는 상대적으로 낫습니다. 주간 품질 리뷰에서 KR Quality Compounder는 3D~63D 대부분에서 양호했고, Consensus Up Revision과 Quality Compounder가 다음 주 우선 참고 신호입니다. 반대로 RS80 Not-Late, KR Meta, US entry watch는 downweight입니다. 즉, “강한 종목을 아무거나 따라가는 장”이 아니라 리비전과 퀄리티가 붙은 후보만 남기는 장입니다.

US는 BULL breadth가 유지됐지만 스크리너 품질 리뷰상 US entry watch는 downweight입니다. 7/4 US 운영 Top은 MRNA, ASX, KLIC였고, 통합 US도 같은 방향입니다. 단, Consensus Revision에서 MU가 EPS +41.2%, 매출 +34.2%로 상향 24위에 잡힌 점은 메모리 사이클 확인 신호입니다. fresh add 근거라기보다는 기존 AI 메모리 업황 판단을 보강하는 데이터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출처: 주간 발굴 결산(애널리스트 리포트 × 스크리너 발굴) 공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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