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AI 전력 on Korea Invest Insights</title><link>https://koreainvestinsights.com/ko/tags/ai-%EC%A0%84%EB%A0%A5/</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AI 전력 on Korea Invest Insights</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language><lastBuildDate>Tue, 26 May 2026 01:09:12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koreainvestinsights.com/ko/tags/ai-%EC%A0%84%EB%A0%A5/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KOSPI 숨 고르기, 주도주는 살아있다</title><link>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kr-kr-close-briefing-2026-05-01/</link><pubDate>Fri, 01 May 2026 23:30:00 +0900</pubDate><guid>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kr-kr-close-briefing-2026-05-01/</guid><description>&lt;h2 id="지수는-빠졌지만-장-속은-달랐다"&gt;지수는 빠졌지만 장 속은 달랐다
&lt;/h2&gt;&lt;p&gt;5월 1일 노동절 한국장 휴장일, 직전 거래일인 4월 30일 KOSPI는 6,598.87(-1.38%), KOSDAQ은 1,192.35(-2.29%)로 마감했다. 숫자만 보면 전형적인 위험 회피 장세다. 이란 지정학 리스크와 연휴 전 차익실현이 맞물렸다.&lt;/p&gt;
&lt;p&gt;그런데 같은 날 생성된 스크리너 데이터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FTD(Follow-Through Day) 20일차, BULL Score 100/100, 50일 이동평균 위 종목 비율 65.4%, 200일선 위 59.8%. 지수가 조정받는 동안 시장 내부 강도는 오히려 유지됐다. 이란 헤드라인에 지수가 눌린 것이지, 주도주까지 꺾인 건 아니라는 뜻이다.&lt;/p&gt;
&lt;p&gt;강한 쪽은 뚜렷하다. AI 전력·전선, 조선·엔진, HBM 관련 반도체 장비가 축을 유지했다. 반면 코스닥 고밸류주, 포털·플랫폼, 단기 과열 건설주는 상대적으로 약했다.&lt;/p&gt;
&lt;hr&gt;
&lt;h2 id="ai-메모리-수익구조-데이터로-다시-확인됐다"&gt;AI 메모리 수익구조, 데이터로 다시 확인됐다
&lt;/h2&gt;&lt;p&gt;이번 주 가장 중요한 신호는 해외에서 왔다.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 실적 발표와 애플의 메모리 비용 상승 언급이 겹치면서, AI 수요가 HBM과 고부가 메모리의 마진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thesis가 다시 확인됐다.&lt;/p&gt;
&lt;p&gt;삼성전자(005930.KS)에는 긍정적인 환경이다. 다만 4월 30일 기준 외국인 수급은 아직 불안정하다. 외국인이 매도를 줄이거나 순매수로 전환하는 시점을 확인하기 전에는 추격 매수보다 수급 변화를 먼저 체크해야 한다.&lt;/p&gt;
&lt;p&gt;구글 클라우드(GCP)가 시장에서 강하게 평가받은 반면,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CapEx 부담으로 주가가 눌렸다. 이제 AI 투자 테마에서는 &amp;ldquo;지출 규모&amp;quot;보다 &amp;ldquo;매출 전환과 현금흐름 방어&amp;quot;를 분리해서 봐야 하는 구간이다. KOSPI 반도체 밸류체인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데이터센터 발주 수혜인지, 아니면 막연한 AI 기대감인지를 구분해야 한다.&lt;/p&gt;
&lt;hr&gt;
&lt;h2 id="한화엔진-조선-엔진에서-ai-전력-인프라로"&gt;한화엔진: 조선 엔진에서 AI 전력 인프라로
&lt;/h2&gt;&lt;p&gt;한화엔진(082740.KS)을 단순 조선주로 분류하면 놓치는 것이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발간한 리포트는 4행정 중속엔진 수주 회복과 함께 데이터센터향 육상 발전엔진 사업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해양 엔진 회사가 AI 인프라 전력 공급망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이다.&lt;/p&gt;
&lt;p&gt;주가는 이미 단기 급등 구간에 들어왔다. 8.8만원 지지 여부와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가 이어지는지를 다음 거래일에 확인해야 한다. 신규 진입보다는 눌림목 대기가 현실적이다.&lt;/p&gt;
&lt;hr&gt;
&lt;h2 id="이란-리스크-에너지주엔-호재지만-시장엔-양날의-검"&gt;이란 리스크, 에너지주엔 호재지만 시장엔 양날의 검
&lt;/h2&gt;&lt;p&gt;이란 관련 군사 옵션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유가 100달러 이상 시나리오는 계속 시장 위에 떠 있다. 조선·엔진·에너지 섹터에는 우호적인 환경이지만, 전체 시장에는 금리·인플레이션 재점화 리스크다.&lt;/p&gt;
&lt;p&gt;지정학 이슈가 지속되는 동안은 포트폴리오 베타 확대를 선별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에너지 수혜주라고 해서 무작정 올라타기보다, 실제 수주나 실적 연결고리가 명확한 종목 위주로 압축하는 접근이 낫다.&lt;/p&gt;
&lt;hr&gt;
&lt;h2 id="주목할-후보군-눌림목-전략으로-접근"&gt;주목할 후보군: 눌림목 전략으로 접근
&lt;/h2&gt;&lt;p&gt;4월 30일 스크리너와 수급 데이터를 종합하면 다음 후보들이 두드러진다.&lt;/p&gt;
&lt;p&gt;&lt;strong&gt;한미반도체(042700.KS)&lt;/strong&gt; — 후보군 1위.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한 날이다. HBM 본딩 장비 수요가 이어지는 한 수급 축은 유지된다고 본다.&lt;/p&gt;
&lt;p&gt;&lt;strong&gt;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KS)&lt;/strong&gt; — RS(상대강도) 99.4, 외국인·기관 동시 수급. 신재생 에너지와 고유가 수혜가 겹친다. 다만 RSI가 과열 구간에 들어와 있어 단기 추격은 부담스럽다.&lt;/p&gt;
&lt;p&gt;&lt;strong&gt;산일전기(062040.KS)&lt;/strong&gt; — 전일 +20.4%, 전력 인프라 핵심 종목이다. 이미 급등했으므로 눌림 이후 거래량 재확인이 선행돼야 한다.&lt;/p&gt;
&lt;p&gt;&lt;strong&gt;리노공업(058470.KS)&lt;/strong&gt; — 거래량 증가와 기관 매수가 함께 나타났다. 위 세 종목 대비 단기 과열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관찰 구간이다.&lt;/p&gt;
&lt;p&gt;&lt;strong&gt;코리아써키트(007810.KS)·대덕전자(077360.KS)&lt;/strong&gt; — 기판 밸류체인 후보지만 4월 30일 가격은 약했다. 방향성 확인이 먼저다.&lt;/p&gt;
&lt;hr&gt;
&lt;h2 id="다음-거래일-무엇을-볼-것인가"&gt;다음 거래일, 무엇을 볼 것인가
&lt;/h2&gt;&lt;p&gt;한국장이 다시 열리면 4월 30일 차익실현 이후 시장 내부 강도(breadth)가 유지되는지가 첫 번째 확인 포인트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삼성전자&lt;/strong&gt;: 외국인 매도 축소 또는 순매수 전환 여부. 이것이 반도체 섹터 전반의 수급 신호다.&lt;/li&gt;
&lt;li&gt;&lt;strong&gt;삼성전기(009150.KS)&lt;/strong&gt;: 83.2만원 부근 지지와 기관 매도 둔화 여부. 눌림 시 확대 검토 종목이다.&lt;/li&gt;
&lt;li&gt;&lt;strong&gt;한화엔진&lt;/strong&gt;: 8.8만원 지지선 확인,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지속 여부.&lt;/li&gt;
&lt;li&gt;&lt;strong&gt;펄어비스(263750.KS)&lt;/strong&gt;: 가격은 약했지만 수급이 받쳤다. 5.9만~6.0만원 회복 여부가 기준점이다.&lt;/li&gt;
&lt;/ul&gt;
&lt;hr&gt;
&lt;h2 id="정리-주도주-교체냐-유지냐"&gt;정리: 주도주 교체냐, 유지냐
&lt;/h2&gt;&lt;p&gt;휴장일이라 새 가격 신호는 없다. 그러나 스크리너가 가리키는 방향은 분명하다. 시장 전체가 위험 회피로 전환한 게 아니라, 주도주 중심의 위험 선호 기류는 살아 있다.&lt;/p&gt;
&lt;p&gt;다음 거래일 핵심 판단은 하나다. 상대적으로 약한 포털·플랫폼 축을 줄이고, 외국인·기관 수급이 확인된 AI 전력·HBM 축으로 비중을 옮기는 것이 현 시점에서 합리적인 방향이다. 추격 매수가 아니라 수급 확인 후 진입이라는 원칙을 지키는 것, 그게 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이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