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Korea Small Caps on Korea Invest Insights</title><link>https://koreainvestinsights.com/ko/tags/korea-small-caps/</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Korea Small Caps on Korea Invest Insights</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language><copyright>koreainvestinsights.com · @korea_invest_insights</copyright><lastBuildDate>Fri, 30 Oct 2026 12:09:42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koreainvestinsights.com/ko/tags/korea-small-caps/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플리토 딥다이브: 빅테크 발주서는 5.6배로 커졌는데 주가는 고점보다 56% 낮습니다. 11월 10일 정산 공시가 첫 답을 줍니다</title><link>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flitto-deep-dive-big-tech-data-order-november-10-2026-10-30/</link><pubDate>Fri, 30 Oct 2026 12:03:00 +0900</pubDate><guid>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flitto-deep-dive-big-tech-data-order-november-10-2026-10-30/</guid><description>&lt;img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 alt="Featured image of post 플리토 딥다이브: 빅테크 발주서는 5.6배로 커졌는데 주가는 고점보다 56% 낮습니다. 11월 10일 정산 공시가 첫 답을 줍니다" /&gt;&lt;p&gt;미국 빅테크 한 곳이 2025년 10월 플리토에 낸 AI 학습 데이터 발주서는 &lt;strong&gt;42.3억원&lt;/strong&gt;짜리였습니다. 이 발주서는 1년 동안 기한이 한 번 연장되고 금액이 다섯 번 늘어 &lt;strong&gt;237.8억원&lt;/strong&gt;(1,692만 달러)이 됐습니다. 5.6배입니다. 플리토 주가는 2025년 12월 2일 종가 고점 19,750원에서 10월 30일 장중 8,740원까지 내렸습니다. 고점보다 &lt;strong&gt;56%&lt;/strong&gt; 낮습니다.&lt;/p&gt;
&lt;p&gt;공시를 다시 읽으면 시장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보입니다. 이 계약의 종료일은 11월 10일입니다. 그런데 공시에 따르면 납품 완료일은 &lt;strong&gt;9월 26일&lt;/strong&gt;이고, 11월 10일은 납품 뒤 45일 안에 대금을 받는 기한입니다. 6월 29일 하루에 늘어난 126.3억원어치 데이터도 9월 26일까지 납품해야 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96.8억원 늘었고, 영업이익 89.7억원은 분기 최대였습니다. 이 증가는 6월 29일 증액분의 납품 기간과 겹칩니다. 회사는 계약별 매출을 공개하지 않으므로 계약 A의 정확한 기여액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4분기에 같은 크기의 납품을 받치는 새 발주는 10월 30일까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저희 판단은 이렇습니다.&lt;/strong&gt; 3분기 이익은 4분기에 그대로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계약을 일회성 횡재로만 보는 해석도 공시 기록과 맞지 않습니다. 이 고객은 2024년 9월부터 약 6개월 간격으로 발주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이 발주서를 닫는 대신 기한을 9개월 늘렸고, 2026년에 물량을 다섯 번 얹었습니다. AI 학습 데이터의 병목은 사람이 만든 다국어 데이터의 수요를 받칩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음 발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다음 발주가 2026년만큼 클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같은 고객의 다른 계약이 10월에 55% 줄었고, 가을 신규 발주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lt;strong&gt;주가를 움직일 변수는 다음 발주가 나오는지보다 그 크기입니다.&lt;/strong&gt;&lt;/p&gt;
&lt;p&gt;첫 답은 11월 10일 전후의 정정 공시에서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 고객의 지난 발주서들은 종료일마다 정정 공시를 냈습니다. 둘째 답은 11월 16일까지 나올 3분기 분기보고서의 9월 말 수주잔고입니다.&lt;/p&gt;
&lt;p&gt;작성 시점은 2026년 10월 30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공시 분석이며 추천이 아닙니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시의 &amp;lsquo;글로벌 IT기업&amp;rsquo;과 반기보고서의 &amp;lsquo;미국 소재 글로벌 빅테크 A사&amp;rsquo;를 같은 고객으로 보는 것은 저희 추정입니다. 앞선 &lt;a class="link" href="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korea-small-cap-discovery-foreign-domestic-flows-2026-10-30/" target="_blank" rel="noopener"
 &gt;10월 30일 한국 소형주 디스커버리&lt;/a&gt;에서 플리토는 여섯 종목 중 실적이 가장 좋았지만, 국내 기관의 매수는 실적 발표일 하루에 몰렸습니다.&lt;/p&gt;
&lt;p&gt;&lt;img alt="계약 A 금액과 플리토 종가를 함께 그린 그림. 계약 금액은 2025년 10월 첫 공시 42.3억원에서 2026년 4월 56.8억원과 74.6억원, 6월 26일 100.4억원, 6월 29일 226.7억원, 9월 2일 237.8억원으로 계단처럼 올랐습니다. 주가는 2025년 12월 2일 종가 고점 19,750원에서 2026년 6월 26일 5,620원까지 내렸고, 10월 30일 장중 8,740원입니다. 9월 26일 납품 완료와 11월 10일 대금 지급 기한을 세로선으로 표시했습니다."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flitto-deep-dive-big-tech-data-order-november-10-2026-10-30/order-vs-price.ko.png"&gt;
&lt;/p&gt;
&lt;h2 id="요점-3분기는-납품의-분기였고-다음-분기는-발주서가-정합니다"&gt;요점: 3분기는 납품의 분기였고, 다음 분기는 발주서가 정합니다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공시된 2026년 데이터 수주는 모두 2025년 발주서의 증액이었습니다.&lt;/strong&gt; 고객은 2025년 10월 3일 발주서에 다섯 번 물량을 얹었습니다. 늘어난 금액은 195.5억원(1,390만 달러)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11월 10일은 대금 지급 기한입니다.&lt;/strong&gt; 납품 완료일은 9월 26일입니다. 따라서 11월 10일 전후의 공시는 최종 금액을 확정하는 정산 공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정산에서 금액이 바뀐 선례가 있습니다.&lt;/strong&gt; 2025년 3월 발주서는 종료일에 16% 줄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계약 A의 기한이 늘었고, 2026년에 물량이 커졌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이익은 데이터 납품량을 따라 움직입니다.&lt;/strong&gt; 1Q26에는 매출 약 52억원에서 영업손익이 거의 0이었고, 2분기에서 3분기로 늘어난 매출의 78%가 영업이익으로 남았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4분기 매출은 공시된 계약만 반영하면 약 108억원, 수주잔고 산식으로는 최대 약 165억원입니다(저희 추정).&lt;/strong&gt; 9월 이후 원화가 강해져 남은 달러 계약의 원화 가치도 줄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수요 쪽 근거는 강합니다.&lt;/strong&gt; 공개 텍스트는 2026~2032년 사이에 다 쓰일 것으로 추정되고, 웹의 핵심 출처는 AI 수집을 막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어는 Common Crawl 페이지의 0.88%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책은 한 번 스캔하면 끝나는 재고이고, 플리토는 주문받아 새로 만드는 흐름을 팝니다.&lt;/strong&gt; 미국 법원은 산 책을 스캔해 학습한 것을 공정이용으로 봤고, 해적판 서고에는 약 15억 달러 합의가 따랐습니다.&lt;/li&gt;
&lt;/ul&gt;
&lt;h2 id="1-발주서-한-장이-1년-동안-56배로-커졌습니다"&gt;1. 발주서 한 장이 1년 동안 5.6배로 커졌습니다
&lt;/h2&gt;&lt;p&gt;계약 A는 2025년 10월 3일 받은 발주서입니다. 공시상 내용은 &amp;ldquo;AI(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의 연구 및 개발용 데이터 공급&amp;quot;이고, 상대방은 &amp;lsquo;글로벌 IT기업&amp;rsquo;입니다. 대금은 납품 완료 후 45일 안에 받습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공시일&lt;/th&gt;
 &lt;th&gt;내용&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계약 금액&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달러 금액&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2025-10-10&lt;/td&gt;
 &lt;td&gt;첫 공시(수주일 10/3)&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42.3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01만 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5-12-22&lt;/td&gt;
 &lt;td&gt;종료일 2026-02-10에서 2026-11-10으로 연장&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42.3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01만 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6-04-03&lt;/td&gt;
 &lt;td&gt;증액&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56.8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6-04-15&lt;/td&gt;
 &lt;td&gt;증액&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74.6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6-06-26&lt;/td&gt;
 &lt;td&gt;증액&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00.4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714만 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6-06-29&lt;/td&gt;
 &lt;td&gt;증액, 직전 연도 매출의 111.65%(매매거래 정지)&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26.7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612만 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6-09-02&lt;/td&gt;
 &lt;td&gt;증액&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37.8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692만 달러&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원화 금액은 모두 2025년 10월 2일 환율(1달러 1,406원)로 환산한 값입니다. 공시는 고객이 요구하는 데이터의 수량, 종류, 시점에 따라 계약 내용이 바뀔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계약 금액은 발주서의 상한이고, 매출은 납품할 때 인식됩니다. 출처: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0900182" target="_blank" rel="noopener"
 &gt;DART 2025-10-10&lt;/a&gt;,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2900710" target="_blank" rel="noopener"
 &gt;2025-12-22&lt;/a&gt;,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29900039" target="_blank" rel="noopener"
 &gt;2026-06-29&lt;/a&gt;,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02900535" target="_blank" rel="noopener"
 &gt;2026-09-02&lt;/a&gt;.&lt;/p&gt;
&lt;p&gt;2026년에 이 고객의 새 발주서는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발주서의 상한이 계속 올라갔습니다. 이 방식은 고객에게 편합니다. 새 계약을 맺지 않고 필요한 언어와 물량을 그때그때 추가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는 불편합니다. 다음 물량이 새 발주 공시로 나올지, 정정 공시로 나올지 미리 알 수 없습니다.&lt;/p&gt;
&lt;h2 id="2-11월-10일은-대금-지급-기한입니다"&gt;2. 11월 10일은 대금 지급 기한입니다
&lt;/h2&gt;&lt;p&gt;9월 2일 정정 공시는 계약 기간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종료일은 &amp;ldquo;납품완료(2026년9월26일)로부터 45일내 지급된다는 계약사항&amp;quot;을 반영한 날짜입니다. 6월 29일 증액 공시의 납품 완료일도 같았습니다. 따라서 6월 29일에 늘어난 물량은 3개월 안에 납품해야 했습니다. 3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96.8억원 늘어난 시점과 맞습니다.&lt;/p&gt;
&lt;p&gt;그러면 11월 10일 공시는 무엇을 보여 줄까요? 같은 고객의 지난 발주서가 종료일에 어떻게 끝났는지 보면 됩니다. 지난 발주서들은 종료일마다 정정 공시를 냈습니다. 고객의 요청으로 개략 정보만 공개하는 계속적 공시유보 공시입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발주서&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최초 공시 금액&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마지막 금액&lt;/th&gt;
 &lt;th&gt;종료일의 변화&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2024년 9월 발주&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9.1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42.6억원&lt;/td&gt;
 &lt;td&gt;종료 전 증액, 종료일에 금액 유지&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5년 3월 발주&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90.4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66.8억원&lt;/td&gt;
 &lt;td&gt;종료일 정정에서 &amp;ldquo;최종 공급액 변경&amp;quot;으로 16% 감액(최초 대비 -26%)&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5년 7월 발주&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63.7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63.7억원&lt;/td&gt;
 &lt;td&gt;기간 연장 뒤 금액 유지&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5년 10월 계약 A&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42.3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37.8억원&lt;/td&gt;
 &lt;td&gt;종료일을 9개월 늘리고 다섯 번 증액, 11월 10일 대기&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5년 10월 계약 B&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8.8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40.3억원&lt;/td&gt;
 &lt;td&gt;6월 88.9억원까지 늘었다가 10월 6일 55% 감액, 종료일 2027-02-09로 연장&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출처: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12900088" target="_blank" rel="noopener"
 &gt;DART 2025-08-12&lt;/a&gt;,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11900394" target="_blank" rel="noopener"
 &gt;2025-11-11&lt;/a&gt;,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28900653" target="_blank" rel="noopener"
 &gt;2025-11-28&lt;/a&gt;,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6900642" target="_blank" rel="noopener"
 &gt;2026-10-06&lt;/a&gt;.&lt;/p&gt;
&lt;p&gt;11월 10일 전후의 공시는 지난 선례에 비춰 이렇게 읽을 수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연장과 증액:&lt;/strong&gt; 2025년 12월의 선례입니다. 고객이 발주서를 닫지 않고 다시 열었다는 뜻입니다. 2027년 물량의 첫 신호가 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정산 감액:&lt;/strong&gt; 2025년 3월 발주의 선례입니다. 최종 공급액이 상한보다 작게 확정된다는 뜻입니다. 계약에 남은 물량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감액의 원인과 이미 인식한 매출의 수정 여부는 공시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금액 유지:&lt;/strong&gt; 2025년 7월 발주의 선례입니다. 계약은 237.8억원으로 끝나고, 다음 물량은 새 발주서를 기다려야 합니다.&lt;/li&gt;
&lt;/ul&gt;
&lt;p&gt;계약 B는 이미 신호를 하나 냈습니다. 10월 6일 금액이 88.9억원에서 40.3억원(265만 달러)으로 줄었고, 종료일은 11월 10일에서 2027년 2월 9일로 늦춰졌습니다. 새 납품 완료일은 12월 26일입니다. 공시는 사유를 &amp;lsquo;계약 금액 및 기간 변경&amp;rsquo;으로만 적었습니다. 고객이 물량을 줄였는지, 다음 계약으로 넘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lt;/p&gt;
&lt;h2 id="3-이익은-데이터-납품량을-따라-움직입니다"&gt;3. 이익은 데이터 납품량을 따라 움직입니다
&lt;/h2&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분기&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매출&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영업이익&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영업이익률&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1Q25&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46.1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7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8%&lt;/td&gt;
 &lt;/tr&gt;
 &lt;tr&gt;
 &lt;td&gt;2Q25&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93.8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4.3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5.9%&lt;/td&gt;
 &lt;/tr&gt;
 &lt;tr&gt;
 &lt;td&gt;3Q25&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17.8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8.3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4.0%&lt;/td&gt;
 &lt;/tr&gt;
 &lt;tr&gt;
 &lt;td&gt;4Q25&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02.1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7.2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7.1%&lt;/td&gt;
 &lt;/tr&gt;
 &lt;tr&gt;
 &lt;td&gt;1Q26&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52.1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0.6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2%&lt;/td&gt;
 &lt;/tr&gt;
 &lt;tr&gt;
 &lt;td&gt;2Q26&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81.1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4.0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7.2%&lt;/td&gt;
 &lt;/tr&gt;
 &lt;tr&gt;
 &lt;td&gt;3Q26(잠정)&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77.9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89.7억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50.4%&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연결 기준입니다. 3Q26은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0900285" target="_blank" rel="noopener"
 &gt;10월 20일 잠정실적 공시&lt;/a&gt;, 4Q25는 연간 실적에서 3분기 누계를 뺀 값입니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103.1억원은 2025년 연간 61.5억원을 이미 넘었습니다.&lt;/p&gt;
&lt;p&gt;데이터 납품이 적었던 1Q26에는 매출 약 52억원에서 영업손익이 거의 0이었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분기 고정비가 50억원대라는 신호로 봅니다. 2Q26에서 3Q26으로 매출이 96.8억원 늘 때 영업이익은 75.7억원 늘었습니다. 늘어난 매출의 78%가 이익으로 남았습니다. 같은 구조가 반대 방향에도 작동한다면, 데이터 납품이 끊길 때 이익은 1Q26 수준으로 돌아갑니다.&lt;/p&gt;
&lt;p&gt;&lt;img alt="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막대그래프. 1Q25 매출 46.1억원·영업이익 1.7억원, 2Q25 93.8억원·24.3억원, 3Q25 117.8억원·28.3억원, 4Q25 102.1억원·7.2억원, 1Q26 52.1억원·-0.6억원, 2Q26 81.1억원·14.0억원, 3Q26 177.9억원·89.7억원입니다. 4Q26 추정 범위는 매출 108~166억원, 영업이익 39~80억원이고, 손익분기 매출 약 52억원을 점선으로 표시했습니다."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flitto-deep-dive-big-tech-data-order-november-10-2026-10-30/quarterly-operating-leverage.ko.png"&gt;
&lt;/p&gt;
&lt;p&gt;데이터 판매 매출은 2023년 89.0억원, 2024년 139.9억원, 2025년 217.8억원으로 늘었습니다. 2025년 데이터 매출 가운데 187.5억원이 수출입니다. 2026년 상반기 데이터 매출은 65.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9.5%였습니다. 회사는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계약 규모가 커지고 언어당 단가도 높아져 평균단가가 오르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출처: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9000117" target="_blank" rel="noopener"
 &gt;2025년 사업보고서&lt;/a&gt;,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1000013" target="_blank" rel="noopener"
 &gt;2026년 반기보고서&lt;/a&gt;.&lt;/p&gt;
&lt;h2 id="4-4분기-공시된-계약과-수주잔고-산식-사이"&gt;4. 4분기: 공시된 계약과 수주잔고 산식 사이
&lt;/h2&gt;&lt;p&gt;반기보고서의 6월 30일 데이터 수주잔고는 &lt;strong&gt;283.1억원&lt;/strong&gt;입니다. 보고서는 이 금액을 작성 기준일 현재 종료되지 않은 계약의 금액이라고 적었고, 6월 말 환율로 환산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말 계약 A와 B의 달러 금액 합계는 2,197만 달러이고, 6월 말 환율 약 1,548원으로 약 340억원입니다. 잔고가 이보다 작으므로, 저희는 이 잔고를 아직 납품하지 않은 금액으로 읽습니다.&lt;/p&gt;
&lt;p&gt;환율도 변수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6월 30일 약 1,548원에서 9월 30일 약 1,358원, 10월 30일 약 1,337원으로 내렸습니다(원화 강세). 남은 달러 계약의 원화 가치도 그만큼 줄었습니다. 그래서 4분기를 달러로 계산했습니다. 모두 저희 추정입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구분&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4분기 매출&lt;/th&gt;
 &lt;th&gt;계산&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공시된 계약만&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약 108억원&lt;/td&gt;
 &lt;td&gt;기존 사업 약 34억원(상반기 비데이터 매출의 분기 평균 33.6억원) + 계약 B 최대 265만 달러(약 35억원) + 계약 C 38.7억원. 계약 B 잔여분과 계약 C가 모두 4분기에 인식된다고 가정&lt;/td&gt;
 &lt;/tr&gt;
 &lt;tr&gt;
 &lt;td&gt;수주잔고 산식&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최대 약 165억원&lt;/td&gt;
 &lt;td&gt;6월 말 잔고 약 1,830만 달러 + 9월 계약 A 증액 80만 달러 − 3분기 데이터 납품 추정 940만~1,010만 달러 − 10월 계약 B 감액 320만 달러 = 약 580만~650만 달러(약 78~87억원). 여기에 기존 사업 35~40억원과 계약 C를 더함&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3분기 데이터 납품은 3분기 매출에서 비데이터 매출 35~45억원을 빼고, 3분기 평균 환율 약 1,420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데이터 매출의 일부가 원화 계약이면 숫자는 달라집니다.&lt;/p&gt;
&lt;p&gt;두 값의 차이는 약 42~52억원(320만~390만 달러)입니다. 계약 B로 설명되지 않는 데이터 잔고입니다. 이 잔고는 9월 26일까지 납품되지 않은 계약 A 물량일 수 있고, 다른 고객의 데이터 계약일 수도 있습니다. 이 값은 저희 산식에서 나왔고, 확인된 잔고가 아닙니다. 3분기 분기보고서의 9월 말 수주잔고가 첫 대조 자료입니다.&lt;/p&gt;
&lt;p&gt;계약 C는 데이터 판매가 아닌 솔루션 구축 계약입니다. 10월 8일 &amp;lsquo;글로벌 반도체 기업&amp;rsquo;과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 구축 계약 38.7억원을 맺었습니다. 기간은 12월 30일까지이고, 솔루션 라이선스와 SI 인건비를 합한 금액입니다. 공시상 이 상대방과는 최근 3년간 같은 종류의 계약이 없었습니다. 인건비가 드는 구축 사업이라 데이터보다 이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출처: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2900229" target="_blank" rel="noopener"
 &gt;DART 2026-10-12&lt;/a&gt;.&lt;/p&gt;
&lt;p&gt;영업이익을 (매출 − 52억원) × 0.7로 계산하면 4분기 영업이익은 약 39~80억원입니다. 52억원은 1Q26의 손익분기 매출이고, 0.7은 3분기 증분 이익률 78%를 낮춘 값입니다. 둘 다 검증되지 않은 모델 가정입니다. 이 가정이면 2026년 영업이익은 약 142~183억원이고, 시가총액 약 1,445억원(10월 30일 장중)은 그 8~10배입니다. 6월 말 현금과 금융자산은 약 188억원, 차입금은 약 1억원입니다(반기보고서, 저희 계산). 2027년에 납품할 물량을 담은 공시 계약은 아직 없습니다. 계약 B도 납품 완료일이 12월 26일입니다. 주가는 2026년의 이익과 아직 비어 있는 2027년 사이에 있습니다.&lt;/p&gt;
&lt;h2 id="5-수요-쪽-ai가-배울-사람의-글이-줄어듭니다"&gt;5. 수요 쪽: AI가 배울 사람의 글이 줄어듭니다
&lt;/h2&gt;&lt;p&gt;고객이 왜 이 데이터를 사는지 보면 재발주의 근거가 보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공개 텍스트는 유한합니다.&lt;/strong&gt; Epoch AI는 품질과 중복을 보정한 공개 인간 텍스트를 약 300조 토큰(90% 구간 100조~1,000조)으로 추정했습니다. 지금 추세면 2026~2032년 사이(80% 구간)에 모두 쓰이고, 과잉 학습이 심하면 더 일찍 쓰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epoch.ai/blog/will-we-run-out-of-data-limits-of-llm-scaling-based-on-human-generated-data" target="_blank" rel="noopener"
 &gt;Epoch AI&lt;/a&gt;&lt;/p&gt;
&lt;p&gt;&lt;strong&gt;쓸 수 있는 텍스트는 더 빨리 줄어듭니다.&lt;/strong&gt; Data Provenance Initiative 연구진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1년 사이에 C4 데이터셋 토큰의 5% 이상, 가장 활발히 관리되는 핵심 출처의 28% 이상이 AI 수집을 완전히 막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용약관 기준으로는 C4의 45%가 수집을 제한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arxiv.org/abs/2407.14933" target="_blank" rel="noopener"
 &gt;Consent in Crisis, arXiv 2407.14933&lt;/a&gt;&lt;/p&gt;
&lt;p&gt;&lt;strong&gt;AI가 만든 글로는 대신하기 어렵습니다.&lt;/strong&gt; Shumailov 등은 앞 세대 모델의 출력으로 다음 세대를 계속 학습시키면 원래 분포의 꼬리가 사라진다고 보였습니다. 원본 데이터 10%를 남긴 실험에서는 성능 저하가 작았습니다. 사람이 만든 데이터가 붕괴를 늦춘다는 뜻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4-07566-y" target="_blank" rel="noopener"
 &gt;Nature, 2024&lt;/a&gt;&lt;/p&gt;
&lt;p&gt;&lt;strong&gt;한국어는 처음부터 희소합니다.&lt;/strong&gt; Common Crawl의 최신 수집분(CC-MAIN-2026-43)에서 한국어 페이지는 0.88%, 영어는 42.6%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commoncrawl.github.io/cc-crawl-statistics/plots/languages" target="_blank" rel="noopener"
 &gt;Common Crawl 통계&lt;/a&gt; 메타의 Llama 2 사전학습 데이터에서 한국어는 0.06%였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arxiv.org/abs/2307.09288" target="_blank" rel="noopener"
 &gt;Llama 2 논문, 표 10&lt;/a&gt; 플리토가 강조하는 영어-아랍어 같은 희소 언어쌍, 의료·법률 같은 전문 분야, 세대별 구어는 웹에서 더 구하기 어렵습니다.&lt;/p&gt;
&lt;h2 id="6-책은-재고이고-플리토는-흐름입니다"&gt;6. 책은 재고이고, 플리토는 흐름입니다
&lt;/h2&gt;&lt;p&gt;AI 회사들이 종이책을 사서 스캔하는 이유도 같은 병목에서 나옵니다. 2025년 6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앨섭 판사는 Bartz v. Anthropic 사건에서 판단을 나눴습니다. 적법하게 산 책으로 모델을 학습시킨 것은 공정이용이었습니다. 산 종이책의 원본을 없애고 스캔해 디지털 사본으로 바꾼 것도 공정이용이었습니다. 사본의 수가 늘지 않았다는 점이 근거였습니다. 반면 해적판 사이트에서 받은 수백만 권을 중앙 서고에 보관한 것은 공정이용이 아니었습니다. Anthropic은 약 15억 달러(작품당 약 3,000달러) 합의에 이르렀고, 법원은 2025년 9월 25일 예비 승인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goodwinlaw.com/en/insights/publications/2025/06/alerts-practices-aiml-district-court-issues-ai-fair-use-decision" target="_blank" rel="noopener"
 &gt;Goodwin 판결 분석&lt;/a&gt;, &lt;a class="link" href="https://www.publishersweekly.com/pw/print/20250929/98706-judge-gives-preliminary-approval-to-anthropic-settlement.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gt;Publishers Weekly&lt;/a&gt; 지방법원 판결이라 다른 법원을 구속하지 않습니다.&lt;/p&gt;
&lt;p&gt;이 판결은 데이터 공급의 경제학을 보여 줍니다. 책은 과거에 쓰인 텍스트의 재고입니다. 한 번 스캔하면 끝나고, 새로 생기지 않습니다. 플리토는 다른 물건을 팝니다. 자사 플랫폼 &amp;lsquo;아케이드&amp;rsquo;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주고 언어 미션을 수행하게 해서, 고객이 원하는 언어와 형태의 데이터를 주문받아 새로 만듭니다. 반기보고서의 데이터 형태는 텍스트와 음성입니다. 회사는 기계번역과 전문번역의 검수를 거친 다국어 데이터를 차별점으로 적었습니다.&lt;/p&gt;
&lt;p&gt;이 차이가 반복 발주의 논리입니다. 재고는 한 번 사면 다시 사지 않습니다. 흐름은 모델이 새 언어, 새 기능, 새 평가 기준을 필요로 할 때마다 다시 삽니다. 고객이 지난 1년 동안 발주서를 닫지 않고 상한을 올린 행동도 이 논리와 맞습니다.&lt;/p&gt;
&lt;h2 id="7-반대편-근거-병목이-곧-플리토의-물량은-아닙니다"&gt;7. 반대편 근거: 병목이 곧 플리토의 물량은 아닙니다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고객이 한 곳입니다.&lt;/strong&gt; 반기보고서는 미국 소재 빅테크 A사가 매출의 10% 이상이라고 적었습니다. 2026년에 공시된 데이터 계약 A와 B의 상대방은 모두 &amp;lsquo;글로벌 IT기업&amp;rsquo;이고, 저희는 이 상대방을 A사로 봅니다. 이 고객의 데이터 로드맵(언어, 형태, 시점)이 바뀌면 병목과 상관없이 물량이 줄어듭니다.&lt;/li&gt;
&lt;li&gt;&lt;strong&gt;규모의 신호는 약해졌습니다.&lt;/strong&gt; 계약 B는 10월 6일 정점 대비 55% 줄었습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가을마다 새 발주서가 나왔지만, 2026년 가을분은 10월 30일까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작은 발주는 늦게 보입니다.&lt;/strong&gt; 공시 기준은 직전 연도 매출의 10%, 현재 약 36억원입니다. 계약 B는 수주 6개월 뒤 증액으로 기준을 넘었을 때 처음 공시됐습니다. 공시가 없다는 사실이 발주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공시가 나오더라도 수주보다 몇 달 늦을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1,692만 달러는 빅테크에게 작은 돈입니다.&lt;/strong&gt; 저희는 다음 발주가 예산보다 고객의 데이터 필요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고객은 물량을 다른 데이터 공급사와 나눌 수도 있습니다.&lt;/li&gt;
&lt;/ul&gt;
&lt;h2 id="8-다음-확인"&gt;8. 다음 확인
&lt;/h2&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날짜&lt;/th&gt;
 &lt;th&gt;사건&lt;/th&gt;
 &lt;th&gt;읽는 법&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11월 10일 전후&lt;/td&gt;
 &lt;td&gt;계약 A 정정 공시&lt;/td&gt;
 &lt;td&gt;연장과 증액은 2027년 물량의 첫 신호입니다. 정산 감액은 4분기 잔여 물량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금액 유지는 새 발주서를 기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lt;/td&gt;
 &lt;/tr&gt;
 &lt;tr&gt;
 &lt;td&gt;11월 16일까지&lt;/td&gt;
 &lt;td&gt;3분기 분기보고서&lt;/td&gt;
 &lt;td&gt;저희 산식의 9월 말 데이터 잔고는 약 120~130억원입니다(계약 B 감액 전). 실제 값이 이보다 크면 새 물량이 들어왔을 수 있고, 작으면 납품이 더 많았거나 감액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매출 비중도 확인합니다&lt;/td&gt;
 &lt;/tr&gt;
 &lt;tr&gt;
 &lt;td&gt;12월 26~30일&lt;/td&gt;
 &lt;td&gt;계약 B 납품 완료, 계약 C 종료&lt;/td&gt;
 &lt;td&gt;지연이나 감액 정정이 나오는지 봅니다&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7년 2월&lt;/td&gt;
 &lt;td&gt;2026년 실적 공시&lt;/td&gt;
 &lt;td&gt;연간 영업이익이 약 142억원보다 작으면 4분기가 저희 추정 하단에 못 미친 것입니다. 원인이 납품, 환율, 비용 중 무엇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lt;/td&gt;
 &lt;/tr&gt;
 &lt;tr&gt;
 &lt;td&gt;상시&lt;/td&gt;
 &lt;td&gt;같은 고객의 새 발주&lt;/td&gt;
 &lt;td&gt;36억원 이상이면 공시됩니다&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외국인 지분율은 7월 1일 3.8%에서 10월 29일 11.3%로 올랐습니다. 국내 투신은 실적 발표 전후(10월 20~22일)에 샀고, 10월 26~29일에는 연기금·투신·사모·보험 합계가 12.0억원 순매도였습니다. 주가는 10월 21일 종가 11,550원에서 10월 30일 장중 8,740원까지 24% 내렸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AI 학습 데이터가 부족해지면 이익은 데이터를 가진 회사와 데이터를 만드는 회사 중 어느 쪽에 더 오래 남을까요? 11월 10일 공시가 연장으로 나올지 정산으로 나올지, 여러분의 예상을 댓글로 알려 주세요.&lt;/strong&gt;&lt;/p&gt;
&lt;p&gt;연구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매매 지시나 개인별 포트폴리오 결정이 아닙니다. 4분기와 2026년 이익 범위는 공시 숫자로 만든 저희 추정입니다. 수치는 기준일이 있는 자료이며, 10월 30일 주가는 장중 잠정값입니다. 이해관계 고지: 조사와 편집에는 Anthropic의 AI 도구를 포함한 AI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Anthropic 소송 내용은 공개된 판결 분석과 보도만 인용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코스피가 두 달 동안 12.5% 빠질 때 외국인과 국내 자금이 함께 산 소형주는 여섯 종목이었습니다. 저희 축적 기준을 통과한 종목은 두 개입니다</title><link>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korea-small-cap-discovery-foreign-domestic-flows-2026-10-30/</link><pubDate>Fri, 30 Oct 2026 11:25:00 +0900</pubDate><guid>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korea-small-cap-discovery-foreign-domestic-flows-2026-10-30/</guid><description>&lt;img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 alt="Featured image of post 코스피가 두 달 동안 12.5% 빠질 때 외국인과 국내 자금이 함께 산 소형주는 여섯 종목이었습니다. 저희 축적 기준을 통과한 종목은 두 개입니다" /&gt;&lt;p&gt;8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코스피는 &lt;strong&gt;12.5%&lt;/strong&gt;, 코스닥은 &lt;strong&gt;10.2%&lt;/strong&gt; 내렸습니다. 이 하락장에서 성격이 다른 두 자금이 같이 산 한국 소형주를 찾았습니다. 하나는 외국인이고, 다른 하나는 증권사 자기매매를 뺀 국내 기관입니다. 시가총액 3천억원 이하이면서 거래가 가능한 종목 712개를 걸렀고, 여섯 종목이 모든 조건을 통과했습니다.&lt;/p&gt;
&lt;p&gt;수급 스크리닝은 금액을 더할 뿐이고, 그 돈이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로 물었습니다. &lt;strong&gt;여섯 종목 중 세 종목에서는 하루의 매수가 한 주체의 두 달 순매수 합계보다 큽니다.&lt;/strong&gt; 그 하루를 빼면 해당 주체는 순매도입니다. 다른 한 종목에서는 미국 펀드 한 곳이 이 기간에 지분 확대 보고를 세 번 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저희 판단은 이렇습니다. 저희 축적 기준을 통과한 종목은 여섯 종목 중 두 종목입니다.&lt;/strong&gt; 기준은 국내 기관이 여러 날에 나눠 샀는지, 그리고 가장 많이 산 하루가 합계의 3분의 1을 넘지 않는지입니다. 지씨지놈에서는 국내 자금이 40거래일 중 24일에 걸쳐 시가총액의 7.3%를 샀습니다. 가장 많이 산 하루도 전체의 5분의 1을 넘지 않았습니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는 하루가 만든 숫자이고, 외국인은 최근 2주 동안 팔았습니다. 대원미디어는 국내 기관의 가장 큰 하루가 합계의 31%였고, 외국인 매수도 여러 날에 나뉘었습니다. 그러나 국내 자금 대부분이 사모펀드이고 거래가 얕습니다. 플리토는 여섯 종목 중 실적이 가장 좋지만, 국내 자금 매수는 실적 발표일 하루에 몰렸습니다. &lt;strong&gt;지씨지놈에서 가장 큰 변수는 외국인이 파는 동안 국내 투신이 계속 사는가입니다.&lt;/strong&gt; 2025년에 지분을 판 재무적투자자도 매물이 될 수 있습니다.&lt;/p&gt;
&lt;p&gt;작성 시점은 2026년 10월 30일입니다. 아래 내용은 스크리닝 결과이며 추천이 아닙니다. 수급 금액은 키움증권 투자자별 매매 금액으로 40거래일 전체를 다시 계산한 순매수입니다. 주가는 10월 29일 한국거래소 공식 종가입니다. 10월 30일 장중 움직임은 잠정값입니다.&lt;/p&gt;
&lt;p&gt;&lt;img alt="두 달 순매수를 시가총액 대비로 본 그림. 지씨지놈은 외국인 1.1%, 국내 기관(금융투자 제외) 7.3%, 연기금·투신·보험 3.8%입니다. 대원미디어는 1.2%, 2.5%, 0.6%입니다. 플리토는 3.4%, 0.4%, 0.4%입니다. 지어소프트는 5.2%, 0.7%, 0.0%입니다. HT로보틱스는 3.7%, 1.5%, 1.3%입니다. 라온시큐어는 0.9%, 0.4%, 0.3%입니다."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korea-small-cap-discovery-foreign-domestic-flows-2026-10-30/flows-share-of-market-value.ko.png"&gt;
&lt;/p&gt;
&lt;h2 id="요점-두-주체가-함께-산-종목도-하루와-한-펀드를-빼면-줄어듭니다"&gt;요점: 두 주체가 함께 산 종목도 하루와 한 펀드를 빼면 줄어듭니다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이 하락장에서 동반 매수는 드물었습니다.&lt;/strong&gt; 유동성 있는 소형주 712개 중 두 달 동안 외국인과 국내 기관이 모두 순매수한 종목은 1차 집계로 79개였습니다. 두 주체가 각각 시가총액의 0.3% 이상 사고 상대강도가 80 이상인 종목은 여섯 개뿐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지씨지놈의 국내 자금 축적이 가장 강합니다.&lt;/strong&gt; 투신이 76.5억원, 사모가 69.0억원을 샀습니다. 가장 많이 산 하루는 국내 자금 합계의 20%였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23.0억원은 10월 6일 하루(+40.8억원)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52.0억원을 팔았고 국내 자금은 85.1억원을 샀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대원미디어는 두 주체 모두 하루에 몰리지 않았습니다.&lt;/strong&gt; 외국인은 16일, 국내 기관은 17일 순매수했고, 가장 큰 하루는 각각 합계의 50%와 31%였습니다. 그러나 국내 자금의 78%가 사모펀드이고,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8.2억원에 그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실적은 플리토가 가장 좋습니다.&lt;/strong&gt; 외국인이 40일 중 28일 순매수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약 90억원으로 분기 최대입니다. 국내 기관은 주로 실적 발표일에 샀고, 주가는 여전히 52주 고점의 절반 아래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지어소프트의 외국인 매수에는 확인되는 매수자가 한 곳 있습니다.&lt;/strong&gt; 보스턴의 투자자문사 Miri Capital Management가 10월 21일 기준 지분을 13.80%에서 15.79%로 늘렸다고 보고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HT로보틱스와 라온시큐어는 테마 모멘텀입니다.&lt;/strong&gt; 주가 흐름은 가장 강하지만, 두 종목 모두 외국인 매수가 대부분 하루에 들어왔습니다.&lt;/li&gt;
&lt;/ul&gt;
&lt;h2 id="여섯-종목"&gt;여섯 종목
&lt;/h2&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종목&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시가총액&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40일 수익률&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외국인&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국내 기관(금융투자 제외)&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연기금·투신·보험&lt;/th&gt;
 &lt;th&gt;순매수일(외국인 / 국내)&lt;/th&gt;
 &lt;th&gt;최대 하루 비중(외국인 / 국내)&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지씨지놈&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029억&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43.7%&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3.0억 (1.1%)&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47.8억 (7.3%)&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77.2억 (3.8%)&lt;/td&gt;
 &lt;td&gt;15 / 24&lt;/td&gt;
 &lt;td&gt;177% / 20%&lt;/td&gt;
 &lt;/tr&gt;
 &lt;tr&gt;
 &lt;td&gt;대원미디어&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987억&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3.1%&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1.8억 (1.2%)&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4.9억 (2.5%)&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5.6억 (0.6%)&lt;/td&gt;
 &lt;td&gt;16 / 17&lt;/td&gt;
 &lt;td&gt;50% / 31%&lt;/td&gt;
 &lt;/tr&gt;
 &lt;tr&gt;
 &lt;td&gt;플리토&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552억&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2%&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52.7억 (3.4%)&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6.1억 (0.4%)&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6.4억 (0.4%)&lt;/td&gt;
 &lt;td&gt;28 / 8&lt;/td&gt;
 &lt;td&gt;33% / 227%&lt;/td&gt;
 &lt;/tr&gt;
 &lt;tr&gt;
 &lt;td&gt;지어소프트&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767억&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7.5%&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91.8억 (5.2%)&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2.5억 (0.7%)&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0.7억 (0.0%)&lt;/td&gt;
 &lt;td&gt;25 / 14&lt;/td&gt;
 &lt;td&gt;36% / 50%&lt;/td&gt;
 &lt;/tr&gt;
 &lt;tr&gt;
 &lt;td&gt;HT로보틱스&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2,368억&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99.6%&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87.5억 (3.7%)&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5.6억 (1.5%)&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30.3억 (1.3%)&lt;/td&gt;
 &lt;td&gt;20 / 10&lt;/td&gt;
 &lt;td&gt;79% / 48%&lt;/td&gt;
 &lt;/tr&gt;
 &lt;tr&gt;
 &lt;td&gt;라온시큐어&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849억&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75.6%&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7.4억 (0.9%)&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6.8억 (0.4%)&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5.7억 (0.3%)&lt;/td&gt;
 &lt;td&gt;17 / 17&lt;/td&gt;
 &lt;td&gt;312% / 76%&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금액은 2026년 8월 31일~10월 29일 순매수이고, 괄호는 10월 29일 시가총액 대비 비율입니다. &amp;lsquo;국내 기관(금융투자 제외)&amp;lsquo;은 기관 합계에서 증권사 자기매매(금융투자)를 뺀 값입니다. 연기금, 투신, 사모, 보험, 은행, 기타금융이 들어갑니다. &amp;lsquo;최대 하루 비중&amp;rsquo;은 가장 많이 산 하루가 40일 순매수 합계에서 차지한 비율입니다. 100%를 넘으면 그 하루를 빼면 순매도라는 뜻입니다.&lt;/p&gt;
&lt;p&gt;&lt;img alt="40일 순매수에서 가장 큰 하루가 차지한 비중. 지씨지놈은 외국인 177%, 국내 20%입니다. 대원미디어는 50%와 31%, 플리토는 33%와 227%, 지어소프트는 36%와 50%, HT로보틱스는 79%와 48%, 라온시큐어는 312%와 76%입니다. 세 값이 100%를 넘습니다."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korea-small-cap-discovery-foreign-domestic-flows-2026-10-30/largest-day-share.ko.png"&gt;
&lt;/p&gt;
&lt;h2 id="지씨지놈-국내-자금이-미국-데이터보다-먼저-샀습니다"&gt;지씨지놈: 국내 자금이 미국 데이터보다 먼저 샀습니다
&lt;/h2&gt;&lt;p&gt;지씨지놈은 GC(녹십자) 그룹의 유전체 검사 회사입니다. 산전 검사, 희귀질환 검사, 건강검진용 검사를 팔고, 저심도 전장유전체 분석에 AI를 적용한 다중암 선별 검사 아이캔서치를 팝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췌장암 혈액 검사도 개발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올해 이익으로는 주가가 설명되지 않습니다.&lt;/strong&gt;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57.2억원으로 약 8%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5.7억원으로 전년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회사는 5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라고 밝혔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gccorp.com/kor/pr/news-view?idx=1129" target="_blank" rel="noopener"
 &gt;GC, 8월 14일&lt;/a&gt; 네이버 금융에 표시된 2026년 연간 컨센서스는 매출 376억원, 영업이익 27억원입니다. 시가총액 약 2,030억원은 이 영업이익의 약 75배입니다. 컨센서스를 맞추려면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의 약 3.7배가 돼야 합니다. 회사가 밝힌 상반기 말 보유 현금은 421억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5분의 1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저희가 보기에 높은 배수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미국 사업입니다.&lt;/strong&gt; 회사는 8월 발표에서 미국 거주자 검체를 모아 췌장암 검사의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FDA 혁신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개발과 심사를 빠르게 하도록 설계된 제도이며 판매 허가가 아닙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fda.gov/medical-devices/how-study-and-market-your-device/breakthrough-devices-program" target="_blank" rel="noopener"
 &gt;FDA&lt;/a&gt; 저희가 확인한 공시와 보도자료에는 이 검증의 성능 수치가 없었습니다. 수치가 나와도 넘을 문턱이 더 있습니다. 미국 예방서비스특별위원회(USPSTF)는 증상 없는 성인의 췌장암 검진을 권고하지 않습니다(D등급). 이 권고는 보험 적용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uspreventiveservicestaskforce.org/uspstf/recommendation/pancreatic-cancer-screening" target="_blank" rel="noopener"
 &gt;USPSTF&lt;/a&gt; 경쟁사도 이미 미국에 있습니다. ClearNote Health는 FDA 승인을 받지 않은 췌장암 검사 Avantect로 1,445명 독립 코호트에서 1~2기 민감도 76.8%를 발표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clearnotehealth.com/clearnote-health-to-present-early-detection-validation-data-for-avantect-pancreatic-cancer-test-at-2026-asco-annual-meeting/" target="_blank" rel="noopener"
 &gt;ClearNote, 5월 22일&lt;/a&gt;&lt;/p&gt;
&lt;p&gt;&lt;strong&gt;반대편의 매물도 실재합니다.&lt;/strong&gt; 외국인은 최근 10거래일 동안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재무적투자자 지노베이션1호는 2025년 12월 9~15일 98만9,094주를 장내 매도했고, 매도 뒤에도 185만5,350주(약 8%)를 보유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dailypharm.com/user/news/333994" target="_blank" rel="noopener"
 &gt;데일리팜, 2025년 12월 16일&lt;/a&gt; 현재 보유량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0월 29일 종가 8,580원은 20일 이동평균 9,340원 아래였고, 40일 고점 10,250원보다 16% 낮았습니다. 10월 30일 오전 11시 18분에는 약 7% 높게 거래됐습니다(잠정).&lt;/p&gt;
&lt;p&gt;&lt;strong&gt;판단을 바꿀 조건:&lt;/strong&gt;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는 동안 투신 순매수가 1주 이상 끊기면 축적이라는 해석이 약해졌다고 봅니다. 다음 확인 자료는 11월 16일까지 나올 3분기 보고서와 미국 검증 결과 공개입니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10억원입니다.&lt;/p&gt;
&lt;h2 id="대원미디어-두-주체가-함께-사지만-거래가-얕습니다"&gt;대원미디어: 두 주체가 함께 사지만 거래가 얕습니다
&lt;/h2&gt;&lt;p&gt;외국인은 11.8억원, 국내 기관은 24.9억원을 샀고, 최근 10일 동안 두 주체 모두 매수를 늘렸습니다(+9.5억원, +21.0억원). 언론은 10월 상승의 배경으로 애니메이션 &amp;lsquo;치이카와&amp;rsquo; 극장판 흥행과 굿즈 품귀를 꼽았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1419406" target="_blank" rel="noopener"
 &gt;한국경제, 10월 15일&lt;/a&gt; 약점은 깊이와 매수 주체입니다. 국내 기관 24.9억원 가운데 19.4억원이 사모펀드이고, 연기금·투신·보험은 5.6억원입니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8.2억원입니다. 10월 29일 종가 7,850원은 20일 이동평균 아래였습니다.&lt;/p&gt;
&lt;h2 id="플리토-실적은-진짜이고-국내-매수는-하루입니다"&gt;플리토: 실적은 진짜이고, 국내 매수는 하루입니다
&lt;/h2&gt;&lt;p&gt;AI 번역·언어 데이터 회사인 플리토는 3분기 매출 약 178억원, 영업이익 약 90억원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50.4%이고 분기 최대입니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약 103억원은 이미 2025년 연간(약 62억원)을 넘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byline.network/?p=9004111222623923" target="_blank" rel="noopener"
 &gt;바이라인네트워크, 10월 20일&lt;/a&gt; 외국인은 40일 중 28일 순매수해 여섯 종목 중 가장 고르게 샀습니다. 국내 자금은 실적 발표일에 13.8억원을 샀고 나머지 날에는 순매도였습니다. 주가는 이 기간 3.2% 오르는 데 그쳤고 52주 고점의 절반 아래에 있습니다. 실적이 공개된 지금, 국내 기관이 외국인을 따라오는지가 남은 질문입니다.&lt;/p&gt;
&lt;h2 id="지어소프트-펀드-한-곳은-추세가-아닙니다"&gt;지어소프트: 펀드 한 곳은 추세가 아닙니다
&lt;/h2&gt;&lt;p&gt;외국인은 시가총액의 5.2%에 해당하는 91.8억원을 샀습니다. 확인되는 매수자가 한 곳 있습니다. 보스턴의 투자자문사 Miri Capital Management LLC가 8월, 9월, 10월에 대량보유 보고서를 냈습니다. 최근 보고에서 10월 21일 기준 지분은 13.80%에서 15.79%로 늘었고, 보유 목적은 일반투자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6000104" target="_blank" rel="noopener"
 &gt;DART, 10월 26일&lt;/a&gt; 연기금·투신·보험은 소폭 순매도였습니다. 한 펀드의 지분 확대는 가치에 대한 강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매수의 지속 여부는 그 펀드의 한도와 목적에 달려 있습니다.&lt;/p&gt;
&lt;h2 id="ht로보틱스라온시큐어-외국인-매수가-하루에-몰렸습니다"&gt;HT로보틱스·라온시큐어: 외국인 매수가 하루에 몰렸습니다
&lt;/h2&gt;&lt;p&gt;두 달 동안 HT로보틱스는 99.6%, 라온시큐어는 75.6% 올라 여섯 종목 중 주가가 가장 강했습니다. HT로보틱스는 세아메카닉스가 8월 19일 이름을 바꾸고 로봇 기업 전환을 선언한 회사이며, 최대주주는 에이치티아이엔티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mt.co.kr/stock/2026/08/19/2026081911359686251" target="_blank" rel="noopener"
 &gt;더벨, 8월 19일&lt;/a&gt; 외국인 매수의 79%가 10월 21일 하루에 나왔고, 국내 자금은 최근 10일 동안 팔았습니다. 라온시큐어의 외국인 순매수는 10월 15일 하루가 만든 숫자이고, 그날을 빼면 순매도입니다. 두 종목 모두 조건은 통과했지만 꾸준한 축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lt;/p&gt;
&lt;h2 id="근접-후보"&gt;근접 후보
&lt;/h2&gt;&lt;p&gt;제너셈과 레이언스는 주가 흐름과 국내 자금 매수가 강했지만 외국인 매수가 0.3% 기준에 못 미쳤습니다. KH바텍은 외국인 매수는 있었지만 국내 자금이 부족했습니다. 다만 최근 10일 동안 국내 매수가 늘었습니다. 동부건설은 연기금이 14.3억원을 샀지만 상대강도 기준에 못 미쳤습니다.&lt;/p&gt;
&lt;h2 id="거른-방법"&gt;거른 방법
&lt;/h2&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단계&lt;/th&gt;
 &lt;th&gt;조건&lt;/th&gt;
 &lt;th style="text-align: right"&gt;남은 종목&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대상&lt;/td&gt;
 &lt;td&gt;시가총액 3천억원 이하 한국 보통주&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1,801&lt;/td&gt;
 &lt;/tr&gt;
 &lt;tr&gt;
 &lt;td&gt;유동성&lt;/td&gt;
 &lt;td&gt;40일 평균 거래대금 3억원 이상&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741&lt;/td&gt;
 &lt;/tr&gt;
 &lt;tr&gt;
 &lt;td&gt;가격 정리&lt;/td&gt;
 &lt;td&gt;120일 안에 하루 30% 넘게 움직인 종목 제외(액면분할·병합 가능성)&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712&lt;/td&gt;
 &lt;/tr&gt;
 &lt;tr&gt;
 &lt;td&gt;1차 선별&lt;/td&gt;
 &lt;td&gt;상대강도 70 이상, 자체 DB 기준 외국인 순매수&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48&lt;/td&gt;
 &lt;/tr&gt;
 &lt;tr&gt;
 &lt;td&gt;최종&lt;/td&gt;
 &lt;td&gt;외국인과 국내 기관이 각각 시가총액의 0.3% 이상, 상대강도 80 이상&lt;/td&gt;
 &lt;td style="text-align: right"&gt;6&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상대강도는 보통주 2,525개 대비 백분위이며 40일·20일·120일 수익률로 만들었습니다. 자체 DB에는 일부 날짜의 세부 기관 수급이 비어 있어서, 1차 선별 48종목은 키움 데이터로 40일 전체를 다시 계산했습니다. DB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마이너스로 나온 종목은 재계산 대상에 들지 않았으므로, 경계선의 종목이 빠졌을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하락장에서 어느 신호를 더 믿으시나요? 외국인의 매수인가요, 아니면 매일 조금씩 사는 국내 자금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시고, 이 스크리닝이 놓친 한국 소형주가 있다면 함께 적어 주세요.&lt;/strong&gt;&lt;/p&gt;
&lt;p&gt;연구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스크리닝 결과이지 매매 지시나 개인별 포트폴리오 결정이 아닙니다. 수급 자료는 증권사 데이터 제공처의 값이며 정정될 수 있습니다. 수치는 기준일이 있는 자료입니다. 조사와 편집에는 AI 도구를 활용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