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Oracle on Korea Invest Insights</title><link>https://koreainvestinsights.com/ko/tags/oracle/</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Oracle on Korea Invest Insights</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language><copyright>koreainvestinsights.com · @korea_invest_insights</copyright><lastBuildDate>Thu, 29 Oct 2026 11:30:41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koreainvestinsights.com/ko/tags/oracle/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빅테크 설비투자 미달은 인도 지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제 알파벳부터 삼성전자까지 투자 비용을 누가 감당하는지에 값을 매깁니다</title><link>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big-tech-capex-delivery-delay-who-pays-alphabet-samsung-2026-10-29/</link><pubDate>Thu, 29 Oct 2026 11:15:00 +0900</pubDate><guid>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big-tech-capex-delivery-delay-who-pays-alphabet-samsung-2026-10-29/</guid><description>&lt;img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 alt="Featured image of post 빅테크 설비투자 미달은 인도 지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제 알파벳부터 삼성전자까지 투자 비용을 누가 감당하는지에 값을 매깁니다" /&gt;&lt;p&gt;10월 28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오라클은 투자자의 날을 열었습니다. 두 하이퍼스케일러의 분기 설비투자는 &lt;strong&gt;애널리스트 예상보다 약 90억 달러 적었고&lt;/strong&gt;, 두 회사 모두 공급을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알파벳은 &lt;strong&gt;시간외에 약 10% 내렸고&lt;/strong&gt;, 마이크로소프트는 &lt;strong&gt;약 3% 올랐으며&lt;/strong&gt;, 오라클은 이미 정규장에서 &lt;strong&gt;10.7% 오른 채&lt;/strong&gt; 마감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cnbc.com/2026/10/28/alphabet-googl-earnings-q3-2026.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gt;CNBC 알파벳&lt;/a&gt;, &lt;a class="link" href="https://www.cnbc.com/2026/10/28/microsoft-msft-q1-earnings-report-2027.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gt;CNBC 마이크로소프트&lt;/a&gt;&lt;/p&gt;
&lt;p&gt;다음 날 아침 코스피는 이 미국 소식을 모두 안 상태에서 약 6,100까지, 1.5% 올랐습니다. 그 뒤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2분 사이에 삼성전자가 실적, 배당,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고 지수가 방향을 바꿨습니다. 오전 11시 15분 코스피는 3.0% 내려 있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저희 판단: AI 설비투자 사이클은 느려지지 않았고, 바뀐 것은 자금 조달입니다. 이제 대부분의 투자 주체에서 지출이 영업현금흐름보다 앞서기 때문에, 시장은 스스로 낼 수 있는 회사에 보상하고 외부 자본이 필요한 회사를 벌합니다.&lt;/strong&gt; 같은 시험이 서울에도 왔습니다. 삼성전자는 자기 시설투자가 늘어난 만큼 기록적인 이익 중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줄어듭니다. 오전 9시 50분 뒤 코스피가 꺾이는 동안 시장이 거래한 것은 적어도 미국 설비투자만큼 이 문제였습니다.&lt;/p&gt;
&lt;p&gt;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10월 29일입니다. 한국 시장 수치는 한국 시간 오전 11시 15분의 장중 값이며 장 마감 전 잠정치입니다.&lt;/p&gt;
&lt;h2 id="설비투자는-꺾이지-않았고-자금-조달이-바뀌었습니다"&gt;설비투자는 꺾이지 않았고 자금 조달이 바뀌었습니다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미달은 공급에서 나왔습니다.&lt;/strong&gt; 알파벳은 &amp;ldquo;공급 제약 환경&amp;quot;이라 외부 컴퓨트를 빌리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3자 용량 일부의 인도가 늦어졌다고 했습니다. 알파벳은 2027년 설비투자가 크게 늘 것이라고 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27년 1~6월에 지출이 빨라진다고 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수요 지표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lt;/strong&gt;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03% 늘었고 수주잔고는 5,610억 달러가 됐습니다. 애저는 48% 성장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지출 증가의 일부는 가격입니다.&lt;/strong&gt;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반기 설비투자에 메모리·스토리지 비용 상승이 들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D램 가격이 약 20% 올랐다고 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시장은 현금에 값을 매겼습니다.&lt;/strong&gt; 알파벳은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였고, 자사주를 사지 않았으며, 주식을 발행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잉여현금흐름은 186억 달러였습니다. 두 회사 주가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오라클은 정점의 기간을 밝혔습니다.&lt;/strong&gt; 2027~2028 회계연도(2028년 5월까지)에 설비투자가 정점을 찍고 2029 회계연도에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서울은 주주환원 문제로 내렸습니다.&lt;/strong&gt;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은 잉여현금흐름의 50%로 정해지므로, 84.4조원 시설투자 계획이 이익만으로 기대할 환원 규모에 상한을 씌웁니다.&lt;/li&gt;
&lt;/ul&gt;
&lt;h2 id="미달은-공급에서-나왔습니다"&gt;미달은 공급에서 나왔습니다
&lt;/h2&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회사&lt;/th&gt;
 &lt;th&gt;분기 설비투자&lt;/th&gt;
 &lt;th&gt;애널리스트 예상&lt;/th&gt;
 &lt;th&gt;회사 설명&lt;/th&gt;
 &lt;th&gt;방향&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알파벳, 2026년 7~9월&lt;/td&gt;
 &lt;td&gt;514억 달러&lt;/td&gt;
 &lt;td&gt;551억 달러&lt;/td&gt;
 &lt;td&gt;&amp;ldquo;공급 제약 환경&amp;rdquo;, 분기 말부터 제3자 컴퓨트 사용&lt;/td&gt;
 &lt;td&gt;2026년 1,950억~2,050억 달러 유지, 2027년 &amp;ldquo;크게 증가&amp;rdquo;&lt;/td&gt;
 &lt;/tr&gt;
 &lt;tr&gt;
 &lt;td&gt;마이크로소프트, 2026년 7~9월&lt;/td&gt;
 &lt;td&gt;452억 달러(금융리스 포함)&lt;/td&gt;
 &lt;td&gt;507억 달러&lt;/td&gt;
 &lt;td&gt;제3자 용량 일부 인도 지연,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넘음&lt;/td&gt;
 &lt;td&gt;12월 분기 500억 달러 초과, 달력 연도 약 1,700억 달러, 2027년 1~6월 가속&lt;/td&gt;
 &lt;/tr&gt;
 &lt;tr&gt;
 &lt;td&gt;오라클, 투자자의 날&lt;/td&gt;
 &lt;td&gt;공개 안 함&lt;/td&gt;
 &lt;td&gt;없음&lt;/td&gt;
 &lt;td&gt;2027~2028 회계연도에 설비투자 정점&lt;/td&gt;
 &lt;td&gt;2029 회계연도에 감소, 잉여현금흐름 300억 달러 이상&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출처: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0001652044/000165204426000080/googexhibit991q32026.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알파벳 실적 발표&lt;/a&gt;,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CNBC가 전한 LSEG·StreetAccount 예상치,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341439/000119312526435853/d75538dex991.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오라클 투자자의 날 자료&lt;/a&gt;. 마이크로소프트 수치는 금융리스를 포함하고, 알파벳 수치는 유형자산 취득 현금입니다.&lt;/p&gt;
&lt;p&gt;수요 쪽 숫자는 반대 방향입니다. &lt;strong&gt;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03% 늘어 307억 달러가 됐습니다.&lt;/strong&gt; 수주잔고는 5,610억 달러이고, 알파벳은 그중 55%를 조금 넘는 금액을 24개월 안에 매출로 인식할 것으로 봅니다. 애저는 48% 성장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업 부문 잔여이행의무는 73% 늘어 6,770억 달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분기는 &lt;a class="link" href="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microsoft-q1-fy27-azure-capex-cpu-memory-korea-readthrough-2026-10-29/" &gt;오늘 앞서 쓴 글&lt;/a&gt;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lt;/p&gt;
&lt;p&gt;마이크로소프트는 늦어진 협력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CNBC는 낮은 설비투자를 인프라 협력사의 용량 인도가 늦어진다는 신호로 읽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네오클라우드에 용량을 많이 기댄다고 짚었습니다.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시간외에 5% 가까이, 아이렌은 약 3% 내렸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cnbc.com/2026/10/28/neocloud-stocks-drop-after-microsoft-revises-capex-down.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gt;CNBC&lt;/a&gt; 이 회사들은 부채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CNBC는 금리 상승으로 그 부채가 너무 비싸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습니다. 지연이 이 층에 있다면 인도 문제는 모양만 다른 자금 조달 문제입니다.&lt;/p&gt;
&lt;h2 id="지출-증가의-일부는-가격입니다"&gt;지출 증가의 일부는 가격입니다
&lt;/h2&gt;&lt;p&gt;마이크로소프트는 회계연도 하반기인 2027년 1~6월 설비투자가 주로 CPU 때문에 빨라지며, 여기에 &amp;ldquo;메모리·스토리지 비용 상승&amp;quot;이 포함되고 GPU와 하반기로 밀린 제3자 용량 인도도 더해진다고 말했습니다. Data Center Knowledge에 따르면 아마존은 7월에 2026년 계획을 약 2,200억 달러로 올리면서 증액이 주로 메모리 비용 상승을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datacenterknowledge.com/infrastructure/amazon-lifts-ai-infrastructure-spending-to-220b-as-demand-outpaces-capacity" target="_blank" rel="noopener"
 &gt;Data Center Knowledge&lt;/a&gt; 오늘 오전 실적 발표에서 삼성전자는 서버 제품을 중심으로 3분기 D램 가격이 약 20%, 낸드 가격이 10% 후반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201158" target="_blank" rel="noopener"
 &gt;조선비즈, 네이버&lt;/a&gt;&lt;/p&gt;
&lt;p&gt;설비투자 총액을 읽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lt;strong&gt;이제 설비투자 금액은 그 돈으로 사는 컴퓨트보다 빨리 늘고, 그 차이는 메모리 업체의 이익률로 나타납니다.&lt;/strong&gt; SK하이닉스의 지난 분기 영업이익률은 80%였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sk-hynix-80-percent-margin-contract-price-band-2026-10-29/" &gt;KII, 10월 29일&lt;/a&gt; 구매자에게 같은 숫자는 자기 현금흐름이 감당해야 할 비용입니다.&lt;/p&gt;
&lt;h2 id="시장은-현금에-값을-매겼습니다"&gt;시장은 현금에 값을 매겼습니다
&lt;/h2&gt;&lt;p&gt;&lt;img alt="알파벳의 1~9월 현금흐름. 설비투자는 2025년 636억 달러에서 2026년 1,320억 달러로 늘었고, 영업현금흐름은 1,123억 달러에서 1,271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398억 달러에서 0이 됐습니다. 순차입은 119억 달러에서 763억 달러로, 주식 발행은 0에서 보통주와 의무전환우선주를 합쳐 619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big-tech-capex-delivery-delay-who-pays-alphabet-samsung-2026-10-29/alphabet-funding.ko.png"&gt;
&lt;/p&gt;
&lt;p&gt;알파벳의 하락은 설비투자보다 현금 숫자로 더 잘 설명됩니다. 이번 분기 &lt;strong&gt;잉여현금흐름은 -91억 달러&lt;/strong&gt;였고, CNBC가 전한 예상치는 -27억 달러였습니다. 알파벳은 &lt;strong&gt;자사주를 한 주도 사지 않았고&lt;/strong&gt;, 1년 전에는 115억 달러를 샀습니다. 시장가 발행(ATM)으로 보통주 124억 달러어치를 팔았습니다. 1~9월에는 보통주 429억 달러와 의무전환우선주 191억 달러를 발행했고, 순차입은 763억 달러였습니다. 장기부채는 2025년 말 &lt;strong&gt;465억 달러에서 1,251억 달러&lt;/strong&gt;로 늘었습니다. 현금과 유가증권이 아직 2,651억 달러이므로 이것은 여유 있는 회사의 조달 선택입니다. 그래도 이익을 가장 많이 내는 투자 주체 가운데 하나가 이제 지출 일부를 외부 자본으로 메웁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0001652044/000165204426000080/googexhibit991q32026.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알파벳 실적 발표&lt;/a&gt;&lt;/p&gt;
&lt;p&gt;마이크로소프트는 대조군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은 &lt;strong&gt;186억 달러&lt;/strong&gt;로 27% 줄었지만 플러스였고, 주가는 올랐습니다. 오라클은 2030 회계연도까지 추가 자본 조달을 기존 부채 차환을 빼고 주식과 부채를 합쳐 200억 달러로 묶겠다고 밝힌 날 10.7% 올랐습니다. 이 상한은 6~8월 분기에 마친 200억 달러 시장가 주식 발행과 별개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oracle-fcf-turn-customers-landlords-pay-first-openai-test-2026-10-29/" &gt;KII 오라클 글&lt;/a&gt; 세 회사의 반응은 현금과 자금 조달 순서대로 줄을 섭니다.&lt;/p&gt;
&lt;p&gt;공급사 주가는 반대편에서 같은 구분을 보여 줍니다. 두 회사 발표 전 정규장에서 올랐고, 알파벳이 10% 내린 시간외에도 2~3%만 내줬습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종목·지수, 10월 28일&lt;/th&gt;
 &lt;th&gt;정규장&lt;/th&gt;
 &lt;th&gt;시간외&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버티브&lt;/td&gt;
 &lt;td&gt;+16.5%&lt;/td&gt;
 &lt;td&gt;-2.8%&lt;/td&gt;
 &lt;/tr&gt;
 &lt;tr&gt;
 &lt;td&gt;마이크론&lt;/td&gt;
 &lt;td&gt;+5.9%&lt;/td&gt;
 &lt;td&gt;-2.5%&lt;/td&gt;
 &lt;/tr&gt;
 &lt;tr&gt;
 &lt;td&gt;AMD&lt;/td&gt;
 &lt;td&gt;+3.2%&lt;/td&gt;
 &lt;td&gt;-2.0%&lt;/td&gt;
 &lt;/tr&gt;
 &lt;tr&gt;
 &lt;td&gt;브로드컴&lt;/td&gt;
 &lt;td&gt;+2.8%&lt;/td&gt;
 &lt;td&gt;-2.2%&lt;/td&gt;
 &lt;/tr&gt;
 &lt;tr&gt;
 &lt;td&gt;엔비디아&lt;/td&gt;
 &lt;td&gt;-1.2%&lt;/td&gt;
 &lt;td&gt;-0.7%&lt;/td&gt;
 &lt;/tr&gt;
 &lt;tr&gt;
 &lt;td&gt;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lt;/td&gt;
 &lt;td&gt;+1.75%&lt;/td&gt;
 &lt;td&gt;없음&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출처: CNBC·나스닥 시세. 시간외 거래는 거래량이 적습니다. 투자자들은 외부 자본이 필요한 구매자를 팔았고, 공급사는 조금만 덜어 냈습니다.&lt;/p&gt;
&lt;p&gt;외부 자금의 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10월 28일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lt;strong&gt;5.05%&lt;/strong&gt;로 마감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home.treasury.gov/resource-center/data-chart-center/interest-rates/TextView?type=daily_treasury_yield_curve&amp;amp;field_tdr_date_value_month=202610" target="_blank" rel="noopener"
 &gt;미국 재무부&lt;/a&gt; 같은 날 연준은 기준금리 범위를 3.75~4.00%로 동결했고, 리사 쿡과 베스 해맥 두 위원은 0.25%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261028a.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연준&lt;/a&gt; 투자 주체가 설비투자를 채권과 주식으로 메워야 할 때, 무위험 금리 5%는 현금 시험을 더 날카롭게 만듭니다.&lt;/p&gt;
&lt;h2 id="오라클은-정점에-날짜를-붙였습니다"&gt;오라클은 정점에 날짜를 붙였습니다
&lt;/h2&gt;&lt;p&gt;오라클은 &amp;ldquo;2027~2028 회계연도의 설비투자 정점 뒤, 2029 회계연도에 설비투자가 줄어들 것&amp;quot;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라클의 2027 회계연도는 2026년 6월에 시작했고, 2028 회계연도는 2028년 5월에 끝납니다. &lt;strong&gt;오라클은 설비투자 정점의 기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번 달 실적을 낸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그런 곳은 없습니다.&lt;/strong&gt; 오라클은 공급업체 금융, 고객이 제공하는 하드웨어, 고객 선수금으로 초기 현금 부담을 줄이겠다고도 밝혔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341439/000119312526435853/d75538dex991.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오라클 투자자의 날 자료&lt;/a&gt;&lt;/p&gt;
&lt;p&gt;이 날짜가 2027년 수요 약화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큰 구매자 한 곳이 증설 확대를 언제 멈출 생각인지 공급사에 알려 줍니다. 자금 조달 문장은 현금 부담의 일부를 공급사와 고객에게 옮깁니다. 메모리 업체에는 앞으로 가격만큼 결제 조건과 선수금이 중요해집니다.&lt;/p&gt;
&lt;h2 id="서울은-삼성전자-공시-뒤-방향을-바꿨습니다"&gt;서울은 삼성전자 공시 뒤 방향을 바꿨습니다
&lt;/h2&gt;&lt;p&gt;&lt;img alt="10월 29일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1분봉, 10월 28일 종가 대비 등락률. 코스피는 오전 9시 46분까지 약 1.5% 올랐고,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2분 사이 삼성전자 공시 뒤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지수보다 더 내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약 6%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지만 전일 종가 위에 머물렀습니다."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big-tech-capex-delivery-delay-who-pays-alphabet-samsung-2026-10-29/kospi-intraday.ko.png"&gt;
&lt;/p&gt;
&lt;p&gt;코스피는 &lt;strong&gt;10월 28일 6.63% 올라&lt;/strong&gt; 6,012.44로 마감했습니다. 10월 29일 개장 전에 투자자들은 알파벳 시간외 10% 하락, 나스닥100 선물 하락, 미국 10년물 5%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수는 오전 9시 46분 약 6,100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50분 3분기 실적, 9시 53분 30조원 분기배당, 10시 잠정실적 정정, 10시 2분 2026년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실적 발표는 10시에 시작했습니다. 첫 공시가 나온 9시 50분에 지수는 이미 9시 46분 고점에서 조금 밀려 있었고, 9시 55분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하락을 이어 갔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kind.krx.co.kr/disclosure/todaydisclosure.do?method=searchTodayDisclosureMain" target="_blank" rel="noopener"
 &gt;KRX KIND 공시 시각&lt;/a&gt;&lt;/p&gt;
&lt;p&gt;오전 11시 15분의 증거는 국내 매도를 가리킵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항목, 한국 시간 오전 11시 15분&lt;/th&gt;
 &lt;th&gt;값&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코스피&lt;/td&gt;
 &lt;td&gt;5,830, -3.0%&lt;/td&gt;
 &lt;/tr&gt;
 &lt;tr&gt;
 &lt;td&gt;삼성전자&lt;/td&gt;
 &lt;td&gt;-6.6%&lt;/td&gt;
 &lt;/tr&gt;
 &lt;tr&gt;
 &lt;td&gt;SK하이닉스&lt;/td&gt;
 &lt;td&gt;+0.3%(오전 9시 46분 약 +6%)&lt;/td&gt;
 &lt;/tr&gt;
 &lt;tr&gt;
 &lt;td&gt;외국인, 코스피 순매수&lt;/td&gt;
 &lt;td&gt;+3,942억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기관, 코스피 순매수&lt;/td&gt;
 &lt;td&gt;-6,332억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개인, 코스피 순매수&lt;/td&gt;
 &lt;td&gt;+1,252억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상승 / 하락 종목 수&lt;/td&gt;
 &lt;td&gt;132 / 759&lt;/td&gt;
 &lt;/tr&gt;
 &lt;tr&gt;
 &lt;td&gt;닛케이225 / 대만 가권&lt;/td&gt;
 &lt;td&gt;+0.2% / -1.4%&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출처: 네이버 금융 시세, 장중 잠정치. 닛케이와 가권은 지연 시세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지수가 내리는 동안 외국인은 순매수였습니다.&lt;/strong&gt; 미국 설비투자 공포가 원인이라면 외국인의 메모리주 매도가 앞섰어야 합니다. 실제로는 기관이 팔았고, 가장 크게 내린 종목은 국내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이 지분 약 2.5조원어치를 처분하기로 결정한 뒤 약 10% 내렸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컨소시엄과 끝냈다고 밝힌 뒤 약 12% 내렸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86680" target="_blank" rel="noopener"
 &gt;뉴시스&lt;/a&gt; 뉴욕에서 버티브가 16.5% 오른 다음 날 아침,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 같은 한국 전력기기주는 약 6% 내렸습니다.&lt;/p&gt;
&lt;h2 id="삼성전자의-주주환원은-자기-시설투자에-묶여-있습니다"&gt;삼성전자의 주주환원은 자기 시설투자에 묶여 있습니다
&lt;/h2&gt;&lt;p&gt;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는 수요에 긍정적이었습니다. 내년 메모리는 &amp;ldquo;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할 것&amp;quot;이라고 했고, 2027년 상반기에 HBM4E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33470" target="_blank" rel="noopener"
 &gt;머니투데이, 네이버&lt;/a&gt; 3분기 영업이익은 &lt;strong&gt;107.4조원&lt;/strong&gt;, 매출은 195.3조원이었습니다. 10월 8일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107.4조원이 이미 나왔으므로 이익 자체는 새 소식이 아니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087" target="_blank" rel="noopener"
 &gt;DART&lt;/a&gt; 달러와 유로 환율 하락이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영업이익을 전 분기 대비 약 10조원 줄였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lt;/p&gt;
&lt;p&gt;주주환원과 이어지는 고리는 시설투자 계획입니다. &lt;strong&gt;삼성전자는 2026년 시설투자를 84.4조원으로 예상합니다. 2025년보다 31.7조원 많고, 그중 반도체(DS) 부문이 76.8조원입니다.&lt;/strong&gt;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800102" target="_blank" rel="noopener"
 &gt;DART&lt;/a&gt;, &lt;a class="link"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835135" target="_blank" rel="noopener"
 &gt;아시아경제, 네이버&lt;/a&gt; 삼성전자의 정책은 2024~2026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 잉여현금흐름에서는 보증금 성격으로 보는 메모리 장기공급계약 선수금을 뺍니다. 삼성전자는 8월에 2026년 잔여 재원을 약 90~110조원으로 제시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1800763" target="_blank" rel="noopener"
 &gt;DART, 8월 21일&lt;/a&gt;&lt;/p&gt;
&lt;p&gt;오늘 삼성전자는 8월에 예고한 30조원 분기배당을 주당 4,601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실적 발표에서는 이미 집행했거나 확정한 환원이 약 35조원이라 &lt;strong&gt;잔여재원이 55~75조원&lt;/strong&gt;이며, 상당 부분을 자사주 매입·소각에 쓸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종 규모는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정합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96321" target="_blank" rel="noopener"
 &gt;파이낸셜뉴스, 네이버&lt;/a&gt;&lt;/p&gt;
&lt;p&gt;산식은 8월과 같고, 실적 발표는 기록적인 분기 뒤에도 범위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최종 결정을 1월 말에 한다는 일정은 8월 공시에 이미 있었습니다. 헤럴드경제는 더 이른 약속을 바란 투자자에게 이 일정이 실망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전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715932" target="_blank" rel="noopener"
 &gt;헤럴드경제, 네이버&lt;/a&gt; 자사주 매입 일정과 우선주 문제는 &lt;a class="link" href="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samsung-buyback-calendar-preferred-shares-2026-10-29/" &gt;별도 글&lt;/a&gt;에서 다뤘습니다. 시설투자가 늘면 잉여현금흐름 기준이 낮아집니다. 새 생산능력에 돈을 대는 고객 선수금은 그 기준에서 빠집니다. 하루 전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발표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28000155" target="_blank" rel="noopener"
 &gt;뉴스핌&lt;/a&gt; 오늘 아침 투자자들은 두 회사를 비교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한국 메모리에 설비투자 호황은 이익에는 좋고 주주환원에는 제약입니다.&lt;/strong&gt; 삼성전자 주가의 질문은 AI 수요가 이어지는가에서 그 현금이 주주에게 얼마나 오는가로 옮겨 갔습니다.&lt;/p&gt;
&lt;h2 id="저희-판단과-판단을-바꿀-증거"&gt;저희 판단과 판단을 바꿀 증거
&lt;/h2&gt;&lt;p&gt;&lt;strong&gt;이제 AI 투자 주체의 가치를 정하는 변수는 설비투자보다 현금입니다.&lt;/strong&gt; 이번 분기 미달의 원인은 인도 지연이었습니다. 수요 지표는 계속 올랐고, 지출 증가분 가운데 일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입니다. 지금 압력을 받는 곳은 자금 조달입니다. 알파벳처럼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회사는 10년물 금리가 5%인 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을 새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같은 압력이 삼성전자 시설투자에 묶인 주주환원 상한으로 나타났습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증거&lt;/th&gt;
 &lt;th&gt;의미&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아마존(10월 29일 미국 장 마감 뒤)이 설비투자를 올리고 잉여현금흐름은 0 근처&lt;/td&gt;
 &lt;td&gt;지출은 이어지고 현금 시험은 더 날카로워짐&lt;/td&gt;
 &lt;/tr&gt;
 &lt;tr&gt;
 &lt;td&gt;알파벳 4분기 실적 발표의 2027년 설비투자 증가율이 2026년보다 크게 낮음&lt;/td&gt;
 &lt;td&gt;투자 주체가 배분을 시작함, 첫 실제 둔화 신호&lt;/td&gt;
 &lt;/tr&gt;
 &lt;tr&gt;
 &lt;td&gt;마이크로소프트 12월 분기 설비투자가 500억 달러 미만&lt;/td&gt;
 &lt;td&gt;지연이 단순한 시점 문제가 아님&lt;/td&gt;
 &lt;/tr&gt;
 &lt;tr&gt;
 &lt;td&gt;오라클이 200억 달러 조달 상한을 넘기거나 신용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짐&lt;/td&gt;
 &lt;td&gt;신용이 실제 제약이 됨&lt;/td&gt;
 &lt;/tr&gt;
 &lt;tr&gt;
 &lt;td&gt;구글 클라우드 수주잔고나 마이크로소프트 상업 잔여이행의무 감소&lt;/td&gt;
 &lt;td&gt;공급 지연이 수요 지연으로 바뀜&lt;/td&gt;
 &lt;/tr&gt;
 &lt;tr&gt;
 &lt;td&gt;삼성전자 1월 이사회가 2026년 총 환원을 110조원 위로 올림&lt;/td&gt;
 &lt;td&gt;주주환원 제약이 풀림&lt;/td&gt;
 &lt;/tr&gt;
 &lt;tr&gt;
 &lt;td&gt;외국인이 한국 메모리주 순매도로 돌아섬&lt;/td&gt;
 &lt;td&gt;한국 시장의 움직임이 AI 수요 문제로 바뀜&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다음 확인은 오늘 밤 아마존 실적, 코스피 마감과 외국인 수급, 삼성전자의 1월 이사회 결정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시장이 설비투자 증가보다 현금에 보상하는 것이 맞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알파벳의 외부 조달은 앞서 나가기 위한 값일까요? 어떤 숫자를 보면 생각이 바뀔지 알려 주세요.&lt;/strong&gt;&lt;/p&gt;
&lt;p&gt;이해관계 고지: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의 투자자이며, 이 글의 조사와 편집에는 앤트로픽의 Claude 모델을 활용했습니다.&lt;/p&gt;
&lt;p&gt;연구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추정과 시나리오는 분석 가정이지 회사 가이던스, 매매 지시나 개인별 포트폴리오 결정이 아닙니다. 수치는 기준일이 있는 자료입니다. 조사와 편집에는 AI 도구를 활용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오라클 현금흐름 흑자전환이 당겨진 것은 고객과 임대인이 먼저 돈을 내기 때문입니다. 유지 여부는 OpenAI가 정합니다</title><link>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oracle-fcf-turn-customers-landlords-pay-first-openai-test-2026-10-29/</link><pubDate>Thu, 29 Oct 2026 08:50:00 +0900</pubDate><guid>https://koreainvestinsights.com/ko/post/oracle-fcf-turn-customers-landlords-pay-first-openai-test-2026-10-29/</guid><description>&lt;img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 alt="Featured image of post 오라클 현금흐름 흑자전환이 당겨진 것은 고객과 임대인이 먼저 돈을 내기 때문입니다. 유지 여부는 OpenAI가 정합니다" /&gt;&lt;p&gt;오라클은 10월 28일 투자자의 날에 현금 소진이 끝나는 날짜를 정했습니다. &lt;strong&gt;2028 회계연도 하반기(2027년 12월~2028년 5월)에 잉여현금흐름이 흑자&lt;/strong&gt;로 돌아서고, &lt;strong&gt;2029 회계연도에는 300억 달러 이상&lt;/strong&gt;을 낸다는 목표입니다. 2030 회계연도까지 자본시장에서 새로 조달하는 금액은 &lt;strong&gt;200억 달러&lt;/strong&gt;로 묶었고, 현재 예상 구성은 주식 100억 달러와 총차입 100억 달러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341439/000119312526435853/d75538dex991.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오라클 투자자의 날 발표&lt;/a&gt;&lt;/p&gt;
&lt;p&gt;행사 전 애널리스트들은 &lt;strong&gt;2027·2028 회계연도 모두 약 -350억 달러&lt;/strong&gt;의 잉여현금흐름을 예상했습니다. CNBC가 인용한 FactSet 수치입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cnbc.com/2026/10/28/oracle-forecast-growth-2030.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gt;CNBC, 10월 28일&lt;/a&gt; 주가는 &lt;strong&gt;10.7% 올라 144.54달러&lt;/strong&gt;로 마감했습니다. 그래도 52주 최고가 281.62달러보다 약 49% 낮습니다.&lt;/p&gt;
&lt;p&gt;매출 목표는 뉴스가 아니었습니다. 2030 회계연도 매출 2,250억 달러 이상이라는 목표는 LSEG 컨센서스 2,242억 달러와 같습니다. 뉴스는 현금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저희 판단은 이렇습니다. 오라클 자신의 정의로는 현금흐름 흑자전환이 현실적이고, 시점이 당겨진 것은 오라클이 먼저 돈을 내지 않게 됐기 때문입니다.&lt;/strong&gt; 이제 선행 비용은 고객 선수금, 고객이 직접 대는 장비, 임대인이 짓는 데이터센터가 나눠 지고, 오라클은 공급사 외상도 더해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선행 비용 대부분이 오라클의 현금흐름표 밖으로 나갔습니다. 비용이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계획의 유지 여부를 정하는 변수는 &lt;strong&gt;OpenAI를 비롯한 최대 AI 고객들이 계속 먼저 돈을 내는가&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기준일은 2026년 10월 29일입니다. 오라클의 회계연도는 5월 31일에 끝납니다. 주가는 10월 28일 뉴욕증권거래소 종가입니다.&lt;/p&gt;
&lt;p&gt;&lt;img alt="회계연도별 오라클 잉여현금흐름. 2024 회계연도 +118억 달러, 2025 회계연도 -4억 달러, 2026 회계연도 -237억 달러. 10월 28일 이전 컨센서스는 2027·2028 회계연도 모두 약 -350억 달러였습니다. 오라클은 이제 2028 회계연도 하반기 흑자, 2029 회계연도 30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oracle-fcf-turn-customers-landlords-pay-first-openai-test-2026-10-29/fcf-path.ko.png"&gt;
&lt;/p&gt;
&lt;h2 id="다섯-가지-요점"&gt;다섯 가지 요점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지난 분기 영업현금의 절반은 고객 선수금이었습니다.&lt;/strong&gt; 8월 31일 종료 분기 영업현금흐름 231억 달러 가운데 114억 달러가 선수금입니다. 선수금이 없었다면 잉여현금흐름은 -54억 달러가 아니라 약 -168억 달러였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오라클은 아직 개시되지 않은 데이터센터 리스 2,880억 달러를 체결했습니다.&lt;/strong&gt; 차입금 1,250억 달러의 2.3배입니다. 이 리스는 2026년 말부터 2029 회계연도 사이에 시작해 15~19년 이어집니다. 건설 비용은 오라클의 설비투자 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시점은 S&amp;amp;P의 시험과 맞물립니다.&lt;/strong&gt; S&amp;amp;P는 7월에 오라클을 BBB-로 내렸고, 보도에 따르면 2028년에 잉여현금흐름이 흑자가 아니면 등급이 압박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라클의 목표 구간 여섯 달 가운데 다섯 달이 2028년에 들어 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오라클은 차입비율을 정직하게 재고, 이 목표가 현금흐름 목표보다 중요합니다.&lt;/strong&gt; 2029 회계연도에 순차입금을 조정 EBITDA의 3.5배 미만으로 낮춘다는 목표는 리스와 공급사 금융을 부채로 셉니다. 저희 개략 추정으로는 그해 조정 EBITDA가 약 850억~1,000억 달러여야 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주가는 오라클의 2030 회계연도 주당이익 목표 21달러의 약 7배입니다.&lt;/strong&gt; 시장은 화요일보다 현금 계획을 더 믿게 됐지만, 이익 계획은 아직 믿지 않습니다.&lt;/li&gt;
&lt;/ul&gt;
&lt;h2 id="오라클이-약속한-것"&gt;오라클이 약속한 것
&lt;/h2&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목표&lt;/th&gt;
 &lt;th&gt;수치&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2027 회계연도 전망(재확인)&lt;/td&gt;
 &lt;td&gt;매출 900억 달러 이상, 비GAAP 주당이익 8.10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gt;잉여현금흐름&lt;/td&gt;
 &lt;td&gt;2028 회계연도 하반기 흑자, 2029 회계연도 300억 달러 이상&lt;/td&gt;
 &lt;/tr&gt;
 &lt;tr&gt;
 &lt;td&gt;설비투자&lt;/td&gt;
 &lt;td&gt;2027~2028 회계연도 정점, 2029 회계연도 감소&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7~2030 회계연도 자본시장 신규 조달&lt;/td&gt;
 &lt;td&gt;상한 200억 달러(주식 약 100억, 차입 약 100억 달러, 차환 제외). 8월 종료 분기에 마친 200억 달러 시장가 주식 발행과 별개&lt;/td&gt;
 &lt;/tr&gt;
 &lt;tr&gt;
 &lt;td&gt;자체 조달&lt;/td&gt;
 &lt;td&gt;2029 회계연도부터 성장 자금을 자체 조달&lt;/td&gt;
 &lt;/tr&gt;
 &lt;tr&gt;
 &lt;td&gt;차입비율&lt;/td&gt;
 &lt;td&gt;2029 회계연도 순차입금/조정 EBITDA 3.5배 미만. 순차입금에 차입금, 공급사 금융, 리스부채 포함&lt;/td&gt;
 &lt;/tr&gt;
 &lt;tr&gt;
 &lt;td&gt;2030 회계연도&lt;/td&gt;
 &lt;td&gt;매출 2,250억 달러 이상, 비GAAP 영업이익률 40% 이상, 비GAAP 주당이익 21달러 이상&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출처: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341439/000119312526435853/d75538dex991.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오라클 투자자의 날 발표, 10월 28일&lt;/a&gt;&lt;/p&gt;
&lt;p&gt;발표문은 방법을 한 문장으로 밝혔습니다. 공급사 금융, 고객 제공 장비, 고객 선수금이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까지 선행 현금 부담을 줄인다는 문장입니다. 리스라는 수단은 차입비율 각주에 나옵니다.&lt;/p&gt;
&lt;h2 id="흑자전환이-당겨진-이유-오라클이-먼저-돈을-내지-않습니다"&gt;흑자전환이 당겨진 이유: 오라클이 먼저 돈을 내지 않습니다
&lt;/h2&gt;&lt;h3 id="고객이-선불을-냅니다"&gt;고객이 선불을 냅니다
&lt;/h3&gt;&lt;p&gt;8월 31일 종료 분기 오라클의 영업현금흐름에는 유의적 금융요소가 있는 &lt;strong&gt;고객 선수금 114억 달러&lt;/strong&gt;가 들어 있습니다. 2026 회계연도 전체로는 46억 달러였고, 그 전 두 해에는 없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341439/000119312526389274/orcl-20260831.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오라클 10-Q, 2027 회계연도 1분기&lt;/a&gt;&lt;/p&gt;
&lt;p&gt;&lt;img alt="2026년 6~8월 분기 오라클 현금 흐름. 선수금 제외 영업현금 117억 달러에 고객 선수금 114억 달러가 더해져 영업현금흐름 231억 달러가 됐습니다. 설비투자 285억 달러를 빼면 잉여현금흐름은 -54억 달러입니다."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oracle-fcf-turn-customers-landlords-pay-first-openai-test-2026-10-29/q1-cash-bridge.ko.png"&gt;
&lt;/p&gt;
&lt;p&gt;선수금은 나중에 제공할 서비스의 대금을 지금 받는 돈입니다. 지금의 잉여현금흐름을 높이고, 나중에 새 현금 없이 매출을 인식할 때 낮춥니다. 계약에 금융요소가 있으므로 오라클은 이 돈에 대한 이자도 기록합니다. 지금까지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큰 선수금은 고객이 빌려준 돈입니다.&lt;/p&gt;
&lt;p&gt;제3자 녹취록에 따르면 CFO는 9월 실적 발표에서 2027 회계연도 총설비투자 900억~950억 달러 가운데 선수금을 뺀 순현금 설비투자가 700억 달러를 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차이가 모두 선수금이라면 이번 회계연도 선수금은 &lt;strong&gt;약 200억~250억 달러&lt;/strong&gt;입니다. 이 수치는 저희 추론입니다.&lt;/p&gt;
&lt;h3 id="고객이-장비를-직접-댑니다"&gt;고객이 장비를 직접 댑니다
&lt;/h3&gt;&lt;p&gt;일부 고객은 가속기를 직접 공급합니다. 같은 녹취록에 따르면 클레이 마고이르크 공동 CEO는 9월 실적 발표에서 이를 &amp;ldquo;bring your own hardware&amp;rdquo; 모델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라클은 전력, 공간, 네트워크, 운영을 맡습니다. 기가와트당 매출은 줄지만 설비투자는 훨씬 적게 듭니다. TipRanks가 인용한 웰스파고 보고서는 고객이 칩을 직접 대거나 선불을 내는 계약의 기가와트당 매출을 약 59억 달러, 일반 계약은 약 173억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tipranks.com/news/article/oracles-investor-day-is-coming-heres-the-answer-wells-fargo-wants-on-the-stock" target="_blank" rel="noopener"
 &gt;TipRanks, 2026년 10월&lt;/a&gt;&lt;/p&gt;
&lt;p&gt;여기서 계획 안의 긴장이 생깁니다. 계약이 고객 장비 방식으로 하나 옮겨 갈 때마다 현금 목표에는 유리하고, 2,250억 달러 매출 목표에는 불리합니다.&lt;/p&gt;
&lt;h3 id="공급사가-대금을-늦게-받습니다"&gt;공급사가 대금을 늦게 받습니다
&lt;/h3&gt;&lt;p&gt;공급사 금융은 장비 공급사나 그 금융사가 대금을 나중에 받는 방식입니다. 오라클은 이 수단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최근 분기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미지급 설비투자는 8월 31일 기준 62억 달러로 1년 전 40억 달러보다 늘었습니다. 그러나 설비투자 관련 단기 금융 줄은 이 분기에 &lt;strong&gt;순상환 8억 달러&lt;/strong&gt;였고, 1년 전에는 20억 달러 유입이었습니다. 오라클은 공급사 금융을 순차입금에 넣습니다. 올바른 처리입니다.&lt;/p&gt;
&lt;h3 id="임대인이-데이터센터를-짓습니다"&gt;임대인이 데이터센터를 짓습니다
&lt;/h3&gt;&lt;p&gt;가장 크면서도 가장 덜 논의되는 수단입니다. 8월 31일 기준 오라클은 &lt;strong&gt;아직 개시되지 않은 리스 약정 2,880억 달러&lt;/strong&gt;를 갖고 있고, 거의 전부 데이터센터입니다. 2027 회계연도 2분기부터 2029 회계연도 사이에 시작하고, 기간은 15~19년입니다. 5월 31일에는 2,600억 달러였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341439/000119312526389274/orcl-20260831.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오라클 10-Q, 2027 회계연도 1분기&lt;/a&gt;&lt;/p&gt;
&lt;p&gt;&lt;img alt="2026년 8월 31일 기준 오라클의 의무: 총차입금 1,250억 달러, 재무상태표의 리스부채 438억 달러, 체결했지만 개시 전인 리스 2,880억 달러, 무조건부 구매 의무 342억 달러." loading="lazy" sizes="(max-width: 767px) calc(100vw - 30px), (max-width: 1023px) 700px, (max-width: 1279px) 950px, 1232px" src="https://koreainvestinsights.com/post-assets/oracle-fcf-turn-customers-landlords-pay-first-openai-test-2026-10-29/obligations.ko.png"&gt;
&lt;/p&gt;
&lt;p&gt;오라클이 건물을 리스하면 건설비는 개발사가 냅니다. 오라클은 나중에 임차료를 냅니다. 건설비는 오라클의 설비투자 줄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설비투자로서 잉여현금흐름을 줄이지 않습니다. 오라클이 임대인을 직접 지원한 사례도 있습니다. 10-K는 한 임대인의 차입금 최대 33억 달러에 대한 보증을 공시했고, 이 보증은 2026년 9월에 만기가 됐습니다. 운용리스 임차료는 리스가 시작되면 영업현금흐름을 줄이고, 금융리스 원금은 재무활동 유출로 기록됩니다.&lt;/p&gt;
&lt;p&gt;규모를 대략 잡아 보겠습니다. 2,880억 달러를 15~19년에 고르게 낸다면, 이 리스가 모두 시작된 뒤 임차료만 &lt;strong&gt;연 150억~190억 달러&lt;/strong&gt;입니다. 8월 종료 분기에 오라클이 낸 리스 현금은 모두 합쳐 약 11억 달러였습니다. 균등 분할은 저희 추정이며 오라클의 공시가 아닙니다.&lt;/p&gt;
&lt;h3 id="오라클이-지금-날짜를-제시한-이유"&gt;오라클이 지금 날짜를 제시한 이유
&lt;/h3&gt;&lt;p&gt;9월에 오라클은 잉여현금흐름 흑자 시점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약 7주 뒤 오라클은 날짜를 내놓았습니다. 신용과 주식의 압력이 시점을 설명합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신용 시험.&lt;/strong&gt; &lt;a class="link" href="https://mlq.ai/news/sp-downgrades-oracle-to-bbb-one-notch-above-junk-citing-openai-concentration-risk/" target="_blank" rel="noopener"
 &gt;MLQ&lt;/a&gt;에 따르면 S&amp;amp;P는 7월 9일 오라클을 투기 등급 바로 위인 BBB-로 내리면서 OpenAI 집중을 지적했습니다. 포춘에 따르면 S&amp;amp;P는 2028년에 잉여현금흐름이 흑자가 아니면 등급이 압박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fortune.com/2026/09/18/sp-kept-oracle-investment-grade-its-own-numbers-dont-support-that-call/" target="_blank" rel="noopener"
 &gt;Fortune, 9월 18일&lt;/a&gt; 오라클의 목표 구간인 2027년 12월~2028년 5월 가운데 다섯 달이 그해에 들어갑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주식 시험.&lt;/strong&gt; 주가는 52주 최고가에서 약 절반으로 내려와 있었습니다. 투자자는 반복되는 증자를 두려워했습니다. 주식 100억 달러를 포함한 200억 달러 상한이 그 두려움에 대한 답입니다. 10월 28일 시가총액 약 3,950억 달러에 견주면 100억 달러는 약 2.5%입니다.&lt;/li&gt;
&lt;/ul&gt;
&lt;h2 id="오라클의-잉여현금흐름-정의"&gt;오라클의 잉여현금흐름 정의
&lt;/h2&gt;&lt;p&gt;오라클은 잉여현금흐름을 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를 뺀 값으로 정의합니다. 이 정의에서 각 항목은 다음과 같이 처리됩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항목&lt;/th&gt;
 &lt;th&gt;들어가는 곳&lt;/th&gt;
 &lt;th&gt;잉여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고객 선수금&lt;/td&gt;
 &lt;td&gt;영업현금흐름&lt;/td&gt;
 &lt;td&gt;지금 높이고 나중에 낮춤&lt;/td&gt;
 &lt;/tr&gt;
 &lt;tr&gt;
 &lt;td&gt;고객 제공 장비&lt;/td&gt;
 &lt;td&gt;오라클 장부 밖&lt;/td&gt;
 &lt;td&gt;설비투자와 매출을 함께 낮춤&lt;/td&gt;
 &lt;/tr&gt;
 &lt;tr&gt;
 &lt;td&gt;공급사 금융&lt;/td&gt;
 &lt;td&gt;재무활동(설비투자 관련 단기 금융)&lt;/td&gt;
 &lt;td&gt;현금 부담을 덜고, 오라클 차입비율 목표에서 부채로 계산&lt;/td&gt;
 &lt;/tr&gt;
 &lt;tr&gt;
 &lt;td&gt;리스 데이터센터의 건설비&lt;/td&gt;
 &lt;td&gt;설비투자 아님&lt;/td&gt;
 &lt;td&gt;설비투자로 잡히지 않음&lt;/td&gt;
 &lt;/tr&gt;
 &lt;tr&gt;
 &lt;td&gt;운용리스 임차료&lt;/td&gt;
 &lt;td&gt;영업현금흐름&lt;/td&gt;
 &lt;td&gt;리스 개시부터 낮춤&lt;/td&gt;
 &lt;/tr&gt;
 &lt;tr&gt;
 &lt;td&gt;금융리스 원금&lt;/td&gt;
 &lt;td&gt;재무활동 현금흐름&lt;/td&gt;
 &lt;td&gt;반영되지 않음&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출처: 오라클 2026 회계연도 10-K와 8월 31일 종료 분기 10-Q. 항목별 분류는 저희가 정리했습니다.&lt;/p&gt;
&lt;p&gt;회계 규칙을 어긴 것은 없습니다. 다만 잉여현금흐름이 AI 증설 비용 가운데 더 작은 부분만 보여 주게 됐습니다. 오라클의 차입비율 목표가 이를 보정합니다. 순차입금에 리스부채와 공급사 금융을 넣고, 조정 EBITDA에는 운용리스 비용을 되더합니다. &lt;strong&gt;투자자는 3.5배 차입비율 목표를 주된 약속으로, 잉여현금흐름 날짜를 그다음 약속으로 읽어야 합니다.&lt;/strong&gt;&lt;/p&gt;
&lt;h2 id="현실성-점검"&gt;현실성 점검
&lt;/h2&gt;&lt;p&gt;&lt;strong&gt;2027 회계연도.&lt;/strong&gt; 지난 분기 선수금 제외 영업현금 117억 달러를 연환산하면 약 470억 달러입니다. 순현금 설비투자 700억 달러를 빼면 잉여현금흐름은 약 &lt;strong&gt;-200억~-250억 달러&lt;/strong&gt;입니다. 컨센서스 -350억 달러보다 낫고, 선수금 200억~250억 달러가 실제로 들어와야 성립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2028 회계연도의 전환.&lt;/strong&gt; 하반기 흑자에는 설비투자가 정점에서 내려오고 새 용량이 돈을 벌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라클은 설비투자가 2027~2028 회계연도에 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용량을 일정대로 넘기면 하반기 목표는 가능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2029 회계연도.&lt;/strong&gt; 잉여현금흐름 300억 달러 이상에는 설비투자 감소와 큰 매출 증가가 함께 필요합니다. 수주잔고가 돕습니다. 8월 31일 기준 오라클의 잔여이행의무는 &lt;strong&gt;6,640억 달러&lt;/strong&gt;입니다. 오라클은 약 13%를 12개월 안에, 37%를 13~36개월에, 34%를 37~60개월에 인식한다고 밝혔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341439/000119312526389274/orcl-20260831.htm" target="_blank" rel="noopener"
 &gt;오라클 10-Q&lt;/a&gt; 이 일정대로라면 13~36개월(2027년 9월~2029년 8월)에는 수주잔고에서 연 약 1,200억 달러, 37~60개월에는 연 약 1,100억 달러의 매출이 나옵니다. 저희 추정으로는 2030 회계연도 목표 2,250억 달러의 약 절반이 아직 체결하지 않은 계약, 갱신, 사용량 매출에서 나와야 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2029 회계연도의 차입비율.&lt;/strong&gt; 체결한 리스가 모두 개시되면 리스부채는 기존 리스의 평균 할인율 5.7%로 계산한 현재가치 기준 약 1,700억~1,900억 달러 늘 수 있습니다. 기존 리스부채 438억 달러와 신규 차입 뒤 차입금 약 1,350억 달러를 더하고 현금을 빼면, 오라클 정의의 순차입금은 약 &lt;strong&gt;3,000억~3,500억 달러&lt;/strong&gt;가 될 수 있습니다. 3.5배 미만을 지키려면 조정 EBITDA가 약 &lt;strong&gt;850억~1,000억 달러&lt;/strong&gt;여야 합니다. 오라클이 아닌 저희의 추정이며, 매출이 수주잔고 일정대로 들어와야 가능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민감도.&lt;/strong&gt; 오라클은 2029 회계연도 매출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2,250억 달러로 가는 경로에서 약 1,700억 달러로 가정하면, 10% 미달은 약 170억 달러입니다. 추가 매출의 EBITDA 마진을 약 55%로 가정하면 현금 약 90억 달러가 사라지고, 이는 300억 달러 목표의 3분의 1에 가깝습니다. 매출이 늦어도 임차료와 이자는 줄지 않습니다.&lt;/p&gt;
&lt;h2 id="한가운데-있는-고객-openai"&gt;한가운데 있는 고객: OpenAI
&lt;/h2&gt;&lt;p&gt;오라클 10-K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에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 고객은 없습니다. 수주잔고는 다릅니다. ERP Today는 오라클 수주잔고 6,640억 달러의 약 절반이 OpenAI와 관련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라클은 그 비중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erp.today/oracle-q1-fy27-results-664b-backlog-ai-contracts/" target="_blank" rel="noopener"
 &gt;ERP Today, 2026년 9월&lt;/a&gt;&lt;/p&gt;
&lt;p&gt;이 집중이 위의 수단들을 하나로 묶습니다. 선수금에는 현금 있는 고객이 필요합니다. 고객 제공 장비에는 칩을 살 수 있는 고객이 필요합니다. 공급사와 임대인도 믿을 만한 최종 고객과의 계약을 보고 외상을 주고 건물을 지을 가능성이 큽니다. OpenAI의 자금 조달이 느려지면 이 원천이 한꺼번에 약해지고, 리스는 15~19년 동안 계속됩니다.&lt;/p&gt;
&lt;p&gt;이 점에 대한 낙관론도 근거가 있습니다. ERP Today는 오라클의 OpenAI 외 수주잔고가 1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CFO는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300억 달러 넘는 새 AI 계약을 따냈고, 대부분이 선불이나 고객 장비 방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lt;a class="link" href="https://erp.today/oracle-q1-fy27-results-664b-backlog-ai-contracts/" target="_blank" rel="noopener"
 &gt;ERP Today, 2026년 9월&lt;/a&gt; 선불을 내는 새 고객이 늘 때마다 OpenAI 의존도는 줄어듭니다. 지켜볼 숫자는 이 분산입니다.&lt;/p&gt;
&lt;h2 id="주가-반응"&gt;주가 반응
&lt;/h2&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lt;/th&gt;
 &lt;th&gt;수치&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10월 27일 종가&lt;/td&gt;
 &lt;td&gt;약 130.53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gt;10월 28일 종가&lt;/td&gt;
 &lt;td&gt;144.54달러(+10.7%)&lt;/td&gt;
 &lt;/tr&gt;
 &lt;tr&gt;
 &lt;td&gt;10월 28일 장중 고가&lt;/td&gt;
 &lt;td&gt;148.48달러&lt;/td&gt;
 &lt;/tr&gt;
 &lt;tr&gt;
 &lt;td&gt;10월 28일 시간외(미국 동부 오후 7시 20분)&lt;/td&gt;
 &lt;td&gt;142.39달러(-1.5%)&lt;/td&gt;
 &lt;/tr&gt;
 &lt;tr&gt;
 &lt;td&gt;주가 / 2027 회계연도 주당이익 가이던스 8.10달러&lt;/td&gt;
 &lt;td&gt;약 17.8배&lt;/td&gt;
 &lt;/tr&gt;
 &lt;tr&gt;
 &lt;td&gt;주가 / 2030 회계연도 주당이익 목표 21달러&lt;/td&gt;
 &lt;td&gt;약 6.9배&lt;/td&gt;
 &lt;/tr&gt;
 &lt;tr&gt;
 &lt;td&gt;5년 CDS&lt;/td&gt;
 &lt;td&gt;CNBC 기준 약 277bp(10월 초 약 320bp), 로이터는 287bp로 보도&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출처: Yahoo Finance 주가, &lt;a class="link" href="https://www.cnbc.com/2026/10/28/oracle-forecast-growth-2030.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gt;CNBC, 10월 28일&lt;/a&gt;, &lt;a class="link" href="https://www.fool.com/coverage/stock-market-today/2026/10/28/stock-market-today-oct-28-oracle-surges-on-fiscal-2030-revenue-guidance-of-usd225-billion/" target="_blank" rel="noopener"
 &gt;The Motley Fool, 10월 28일&lt;/a&gt;&lt;/p&gt;
&lt;p&gt;시장은 조달 부담 완화를 반영했고, 그 밖의 것은 거의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030 회계연도 이익 목표의 7배인 주가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그 목표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투자자는 이제 오라클이 반복 증자 없이 그 길을 갈 수 있다고 믿게 됐습니다. 더 좁은 주장입니다.&lt;/p&gt;
&lt;h2 id="저희-판단과-판단을-바꿀-증거"&gt;저희 판단과 판단을 바꿀 증거
&lt;/h2&gt;&lt;p&gt;잉여현금흐름 날짜는 달성 가능합니다. 오라클은 고객, 공급사, 임대인이 선행 비용을 지도록 계약을 바꿨습니다. &lt;strong&gt;판단을 지배하는 변수는 고객의 자금 여력&lt;/strong&gt;이고, 설비투자 시점과 마진은 그다음입니다. 최대 고객들이 계속 선불을 내면 오라클은 2028 회계연도에 잉여현금흐름 흑자, 2029 회계연도에 차입비율 목표에 이릅니다. 선불이 멈추면 오라클 자신의 정의가 한두 분기 안에 그 사실을 보여 줍니다. 선수금 줄은 줄어드는데 임차료는 시작되기 때문입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증거&lt;/th&gt;
 &lt;th&gt;의미&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남은 분기마다 약 30억~45억 달러 선수금&lt;/td&gt;
 &lt;td&gt;연 200억~250억 달러에 필요한 속도이며, 2027 회계연도 현금 계획이 순항&lt;/td&gt;
 &lt;/tr&gt;
 &lt;tr&gt;
 &lt;td&gt;OpenAI 외 수주잔고가 전체 수주잔고보다 빨리 증가&lt;/td&gt;
 &lt;td&gt;집중도가 낮아지고 신용 논리가 개선&lt;/td&gt;
 &lt;/tr&gt;
 &lt;tr&gt;
 &lt;td&gt;S&amp;amp;P가 투자자의 날 뒤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꾸거나 등급 유지&lt;/td&gt;
 &lt;td&gt;2028년 시험을 믿을 만한 계획으로 인정&lt;/td&gt;
 &lt;/tr&gt;
 &lt;tr&gt;
 &lt;td&gt;리스 개시가 이어지는데 선수금이 급감&lt;/td&gt;
 &lt;td&gt;현금 지원은 약해지고 고정비는 늘어남&lt;/td&gt;
 &lt;/tr&gt;
 &lt;tr&gt;
 &lt;td&gt;2028 회계연도 설비투자를 2027 회계연도보다 높게 제시&lt;/td&gt;
 &lt;td&gt;설비투자 감소가 늦어지고, 하반기 흑자도 늦어짐&lt;/td&gt;
 &lt;/tr&gt;
 &lt;tr&gt;
 &lt;td&gt;OpenAI가 지급을 늦추거나 용량 요청을 줄임&lt;/td&gt;
 &lt;td&gt;계획의 중심 가정이 무너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다음 확인은 12월의 오라클 2분기 실적입니다. 매출보다 영업현금흐름 안의 선수금 줄과 개시 전 리스 약정의 변화가 더 중요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오라클의 새 모델은 AI 비용을 더 영리하게 조달하는 방법일까요, 아니면 청구서를 리스 계약과 고객 신용으로 옮기는 방법일까요? 12월에 어느 줄을 먼저 보실지 알려 주세요.&lt;/strong&gt;&lt;/p&gt;
&lt;p&gt;연구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추정과 시나리오는 분석 가정이지 회사 가이던스, 매매 지시나 개인별 포트폴리오 결정이 아닙니다. 수치는 기준일이 있는 자료입니다. 조사와 편집에는 AI 도구를 활용했습니다.&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